강릉상공회의소, 최범기 회장 연임
최범기(동해상사고속(주)대표·사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강릉상공회의소는 27일 오전 제22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
총회를 열어 최범기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최 회장은 28일부터 임기를 시작, 2018년 4월27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부회장, 상임의원, 감사 등도 함께 선출했다.
◇부회장=△문종구 라파즈한라시멘트(주) 부사장 △오일호 동그린(주) 대표이사 △라영진
(주)한국지엠강릉서비스센터 대표이사
◇상임의원=△권은동 신화건설(주) 대표이사 △김기봉 강원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김진명
(주)삼원 대표이사 △김진은 동해식품(주) 대표이사 △김형익 동림푸드(주) 대표이사 △민신기(주)신일정밀 대표이사 △박기원(주)동성 부사장
△박종일(주)연한훼미리 대표이사 △이규환 21세기기업(주) 대표이사 △이병우 롯데칠성음료(주) 강릉공장장 △최동순(주)삼우종합건설 대표이사
△최선윤 강릉초당두부 대표 △최성환 동진버스(주)대표이사 △최잔희 창영운수(주) 대표이사
◇감사=△추동한 세무사 추동한회계사무소
세무사 △최돈진 삼정산업(주) 대표이사
* 참조 : 강원일보 고달순 기자님(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