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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of Seve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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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토리아 왕궁 격투왕 바키를 보다보면 말이죠.
멍청이검 추천 0 조회 237 06.01.18 23:19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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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27 13:22

    후...제길 써놓고 보니 나 왜이렇게 바키빠 같은거지....난 칠성빠인데!!! ㅜㅜ

  • 06.01.27 17:32

    무슨 만화인지 궁금해지네요.

  • 06.01.28 13:49

    사실 바키보다는 예전에 해적판으로 들어왔었던 격투왕 맹호로 더욱 잘 알려져있지 않을까싶네요. 전 안봤지만서도..-_-;;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재밌게 보던 기억은 납니다.

  • 06.01.28 14:16

    아..예전에 칠성과 표절시비가 붙었던 만화군요

  • 작성자 06.01.28 17:42

    그림이 솔직히 형편없는데 요상한 매력이있습니다 ㅎㄷㄷ

  • 06.01.29 07:55

    제가 안봤던 이유가..그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어서였었죠..-_-;;

  • 06.01.29 22:14

    일단 한마유지로를 제외하면 다들 허접대기 뿐입니다. 아라이 쥬니어라는 일개 권투선수을 이길 인물도 많지 않잖아요. 한마유지로의 포스가 워낙 만빵이지만 다른 인물은 작가의 과장법일뿐 실제 그리 강한 인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그들중에 하키타이족의 전사를 이길자가 있을까요? 마왕이 괴아인종이라고 표현한

  • 06.01.29 22:18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괴물들을요. 파괴신에게 정면 돌격하는 그 미친 종자들을요? 발카이드는 마왕이 놀랄만한 괴물입니다. 만화상 한마유지로의 괴력이 인간을 초월하긴 했지만 실제로 이긴다는건 어려울꺼라 봅니다. 하키타이족은 이미 인간아닙니다. 괴아인조이지. 그중에 완성체가 발카이드죠.

  • 06.01.29 22:20

    한마유지로가 인간의 완성체일진 모르겠지만 발카이드는 괴아인종의 완성체죠. 어차피 세계관이 다른 만화 지나친 논쟁은 필요없겠지만 하키타이족은 진짜 괴물들이죠.

  • 06.01.29 22:38

    격투기에서 흔히 힘에서 젤 중요한건 근육이 아니라 골격이라 합니다. 골격이 크면 같은 체중에서도 훨씬 힘이 세죠. 근육보다도 오히려 골격이 더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올리버는 일반 하키타이 성인이라면 혹 모를까 다른 전사에게 죽습니다.

  • 06.01.29 23:53

    바키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호랑이 사자 곰 뱀 코끼리 이런거랑 싸우는거 보면 오히려 칠성캐릭보다 더 강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칠성에서 순수한 맨손으로 그런 전투력을 보여주는 인간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바키의 그런 동물들이 약한거지 인간이 강해보이진 않습니다. ^^;;;

  • 06.01.29 23:54

    아라이 쥬니어따위에게 당하는 모습을 보면 말입니다. 하키타이 전사중에 아라이에게 질 녀석은 안보이네요.

  • 06.01.30 00:25

    뭐 그건 그렇다치고 제가 좀 궁금한건 발카이드가 죽인 야차원숭이 두목하고 바키의 케릭터들과 싸움이 붙는다면 과연 누가 야차원숭이두목을 맨손으로 쳐죽일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과연 야차원숭이의 그 어마어마한 체격과 근육질과 가죽을 뚫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녀석이 있을지..물론 야차원숭이가

  • 06.01.30 00:27

    그냥 맞아줘야한다는 가정도 있지만서도요.-- 야차원숭이한테 한방 맞거나 잡히면 아무리 강력한 인간이라도 작살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솔직히 유지로라는 인간이 잡은 30미터짜리 코끼리보다 야차원숭이가 훨씬 위험해보임..물론 30미터짜리 코끼리에게 맨손으로 타격을 줬다는건 만화를 안본 저로서는 이해가

  • 06.01.30 00:27

    잘 안가지만요.

  • 06.01.30 00:51

    야차원숭이 두목은 인간이 맨손으로 상대하는게 가능할까요. 잡히면 그냥 쭉 찢어져 버릴텐데.. 바랄껄 바래십시오. 칠성의 야차원숭이를 죽이려면 무협의 고수던가 판타지로 가던가 드래곤볼로 가던가. 적어도 인간의 범주를 말하기에는 너무 강한 괴물입니다. 뭐 총알도 피하고 맨손으로 드래곤도 때려잡는 그런 분위기

  • 06.01.30 00:36

    로 간다면 모를까요.

  • 06.01.30 17:03

    야차 원숭이 하니깐 킹콩이 생각나네요. 티나노 사우루스를 잡은 강력한 몬스터, 저.. 정말 안타깝게 CD1만 봤어요. cd1 정말 졸면서 봤는데 cd2가 고장나서 ㅠㅠ

  • 06.02.13 13:43

    칠성의 야차 원숭이, 바키에도 나옵니다만ㅡㅡ;; 바키하고 친구죠. 근데 어느날 아버지인 유지로가 이녀석 머리만 들고 와서 던져 준다는;;; 발카이드(당시 28세)도 단검 하나 가지고 요행으로 죽였는데, 유지로에겐 껌이었습니다. 바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실상 칠성전지가 바키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하고있죠

  • 06.02.13 13:44

    하늘님도 인정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칠성 외전을 보고 바키를 보신 분들이라면 확연이 알 수 있죠.

  • 06.02.14 00:13

    야차원숭이는 그 뭐더라. 콩고에서 필받고 무슨 바바리안 나오는 소설에서 차용한걸로 압니다만. 바키에서 나왔는지는 안봐서.;; 그리고 바키에서 나온 야차원숭이가 과연 칠성에서의 그 야차원숭이 두목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의심스럽군요.

  • 06.02.14 09:49

    아 지금 기억나는군요. 그 모험왕 코난이던가 하는 소설이었죠? 아무튼 칠성이 바키에서 차용한건 근육이 어떠한 형상을 이룬다는 부분정도인걸로 압니다. 많이 차용했다는건 틀린말이죠. 그리고 칠성에서 나온 야차원숭이 두목녀석은 손가락 하나 굵기나 일반성인남성 몸통정도였던걸로 압니다. 발카이드 팔두께와

  • 06.02.14 09:51

    맞먹었으니까요. 이런 녀석과 바키에서 나온 애완용(?) 야차원숭이(유지로가 한손에 머리를 들 정도로 작은;)가 비교가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 06.02.14 11:27

    애완용 야차원숭이에 한표. 칠성의 야차원숭이는 인간레벨로는 맨손상대불가입니다.개나소나 이기는 바카의 애완원숭이랑은 레벨이다르죠.

  • 작성자 06.02.14 21:57

    흠....30m코끼리보다 야차가 훨씬 위험해보인다라....30m면 10층인데....그걸 맨손으로 죽인인간인데 야차라고 못죽일까 싶네요....아니 솔직히 그렇죠 만화에서 바랄걸 바라라니요;; 이미 여기 놈들은 인간이 아니라니까요? 흠....그리고 아라이 주니어 따위라. 뭐 그놈을 과소평가하신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 작성자 06.02.14 21:59

    왠만한 하키타이족 전사가아니면 쳐맞고 피떡이 된다에 걸겠습니다. 아.... 하면 할수록 비생산적인 논쟁인것같군요.. 애초에 다른 세계관의 인물들을 비교하는것부터가 잘못된 일이었네요... -_-

  • 06.02.15 00:51

    글쎄요.. 30미터 코끼리.._-가 존재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만. 그정도 크기의 코끼리라면 분명 체격만으로도 무섭겠지만 아주 뛰어난 격투가를 상대로 쓸만한지는 모르겠군요. 애초에 전투형 생명체도 아닐뿐더러 그 거대한 녀석이

  • 06.02.15 00:53

    눈밑에서 깔짝대는 최고의 전투형 인간을 상대로 제대로 공격을 맞출지는 모르겠네요. 돌진과 달려와서 밟기 정도겠는데...코로도 가격되겠다.;; 아 확실히 코가 가미되면 무섭긴하겠네요.;; 아무튼 제가 볼 때 인간이 상대하기엔 야차원숭이 두목놈이 더 강력해보입니다.

  • 06.02.15 00:53

    원숭이의 민첩성과 유연성 날렵함을 지닌 최강의 전투형 생명체라면.. 거대 코끼리보다도 무서워보이는군요.

  • 06.02.15 00:55

    그냥 서론간에 세계관이 다른지라 밸런스가 다릅니다. 어차피 토론의 의미가 없는것이지요. 일단 한마 유지로의 전투력은 측정불가입니다. 비교대상이 없지요. 다른 놈들이 너무 다들 허접이라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다른 녀석들이 하키타이 전사급도 아무도 없기때문에 한마유지로를 무시 마라 그럼 할말이 없지요.

  • 06.02.15 00:57

    바키가 문제가 되는것은 이미 일차로 밸런스가 1부까지는 아슬아슬 유지됏는데 2부에서 일차붕괴됐고 2차붕괴를 앞두고 잇다는 말입니다. 드래곤볼에서 프리져까지는 밸런스가 1창붕괴가 됐을분 2차로는 안됀상태에서 프리져당므부터는 완전붕괴됏듯이 바키도 현재 그것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 06.02.15 00:59

    한마유지로의 포스는 극강이지만 비교대상이 없어 그저 그 세계관내 독보적이다 이 말 말고는 할수가 없습니다. 뭐 서로 다른 세계관에서 누가 강하냐 비교하는것은 의미가 없지요. 진정 감함은 표현되는 지구나 산을 날려버리는 능력이 아니라 인물의 푸 포스나 카리스마죠. 그런 면에서 한마유지로의 포스는 인정합니다

  • 06.02.15 01:00

    오타가 많군요.

  • 06.02.15 01:14

    창세기전의 검사들과 칠성의 검사들이 싸우면 칠성이 집니다. 게임도 안되죠. 창세기전 인물들은 기를 뿜고 초필살을 뿌리지만 칠성은 맨몸에 검하나가 딸라이니까요. 비교할수가 없죠. 세계관이 다르니. 검신님 말처럼 칠성의 인간들은 현실의 인간과 극히 유사합니다( 검술을 보면 일정부분 현실을 초월했지만)

  • 06.02.15 01:20

    바키의 세계관은 이미 현실의 격투술 레벨이 아니라 무공 레벨입니다. 특히나 인간끼리 격투는 격투에 가깝습니다만 그외 자유의 여신상 뽀개기나 동물과의 싸움은 격투가 아니라 엄연히 무공의 수준이죠. 밸런스의 붕괴고 기본적으로 작가가 스토리를 질질끌다보니 세계관이 무너진거죠. 아직도 재미는 있습니다만

  • 06.02.15 01:19

    곧 재미가 없어질것을 직감하며 아슬아슬 해지는 마음으로 보는 재미죠. 2부는 너무 깁니다. 빨리 아버지와 결판을 내야죠. 결판 내지도 못할 적은 의미가 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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