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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 Silver Dev Diary #1 - Design Vision | Paradox Interactive Forums
(비단과 은의 비전)
-비단과 은 DLC에서 중세 시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싶었음. 작은 마을이 번영하는 도시가 되고, 이미 유명한 도시들이 역사적인 대도시로 성장하는 등
-목표:
1. 게임 전체 경제 리워크
2. 무역, 상인, 공화정을 게임 경제 시뮬레이션의 필수 부분으로 만들기
3. 각 도시 간의 차별화
4. 지도 상에서 성장과 변화를 반영
-이 DLC와 동반하는 패치의 주요 기둥:
1. 상인
2. 공화적
3. 무역
4. 경제 리워크
-무역: 이번 확장팩과 연결되는 완전히 새로운 요소. 여러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인과 공화정이 무역 상품을 운송함
-시스템의 핵심: 무역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을 찾고 그 상품을 요구하는 지역에 공급
-전 세계의 모든 공작령들은 분리된 시장으로 간주되며, 각 지역은 새로운 건물 구성을 가지게 됨(뒤에서 다룸)
-해당 건물들은 각 시장에 무역 상품을 생산하거나 요구함
-즉 전 세계는 900개 이상의 분리된 시장으로 구성됨
-시장 내에서 생산된 상품은 외국 상인들이 구매하기 전에 먼저 지역에서 소비됨
-무역 상품: 전 세계에는 특수 상품들도 존재. 농장, 광산, 작업장을 통해 어려 종류의 상품 생산 가능
-각 백작령은 이제 무역 상품 생산을 위한 새로운 건설칸 유형을 보유 = '자원 지구'라고 부름
-이 상품들은 새로운 "건물 수요"에 소비됨
-건물 수요는 상품을 공급받을 때만 활성화 되는 선택적 변동치임
-예: 낚시터는 소금 공급 받을 시 생선 생산량 증가, 항구는 나무를 공급 받을 시 세금 증가
-지주들은 영지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상품이 필요하며, 상인 통치자는 상품 운송을 통해 이익 획득 가능
-무역로 설립에는 제한 사항 존재:
1. 무역로의 상품 수
2. 무역로의 시장 수
3. 무역로 길이
4. 무역로로 운송 가능한 상품 총량
5. 무역로 경쟁력
-첫 시작 상인은 가까운 거리에서만 거래 가능. 특정 무역 상품을 지속 거래 시, 가문은 해당 무역로에 대한 보너스를 얻게 됨. 추가로, 해당 상품 경험치가 쌓이면 판매 가격이 상승하거나 소소한 추가 이득 획득 가능
-무역 회사와 가문의 세력과 명성이 계속 성장하면, 특정 상품이나 특정 지역의 무역을 장악해 '독점권'을 획득하고 경쟁자 압도 가능
-해당 확장팩에서 플레이 가능한 정부 유형 2개 추가: 1. 공화정, 2. 상인 정부
-둘은 무역 시스템에 기반한다는 공통점이 잇으나, 상인 정부는 비지주이지만, 공화정과 소속 귀족은 지주 작위(공화정 도시)를 둔 경쟁에 집중함
-두 정부 모두 가문 소유의 회사 건설에 집중하며 본적지(행정제 장원)을 보유함
-기존 행정제 장원과 달리 도시 내에 거주하는 느낌을 얻도록 하는 것이 큰 초점. 상인 정부의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이며 건물들을 통해 무역 역량 개선 가능
-상인 정부는 영지를 소유하지 않으나, 도시에 기반함
-비지주 상인은 거주 도시에 본적지를 두고 지역 통치자를 후원자로 보유함
-본적지 위치 변경 가능하나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님
-모든 무역로는 본적지 위치에서 시작함
-상인은 새 무역 시스템의 필수 요소로, 세계를 연결해 주요 상품 공급자 역할을 함
-지주는 상품을 얻기 위해서는 후원자로서 상인들에게 권력을 줘야함
-상인들은 금화를 벋는 게임플레이 루프에 집중하며, 금화는 위신으로 전환 가능함. 위신은 벌 수 있는 금화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상인은 새로운 "무역 기회" 계약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무역로를 감독하고, 무역 역량을 일시적 개선, 본적지에 사치 유물 을 추가할 수 있음
-상인은 처음은 지역 시장의 소규모 상인으로 시작하나, 무역 역량을 개선시키면 회사 규모를 키우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음
-상인 회사는 선택 가능한 여러 목적을 제공해 어떤 상호작용에 강점을 가질지, 집중할지 결정 가능
-목적 종류: 대상, 장인, 채권자, 폭리 취득자
-공화정은 중세의 공화정들에 영감을 받았으며, 크킹2와 달리 상인 공화정 뿐만 아니라, 신성 로마 제국의 이탈리아 자유시들부터 한자 동맹까지 모든 공화정을 다룸
-공화정 소속 인물들은 거주하고 있는 도시 영지에 모두 집중되어 있으며, 정기적 선거가 이뤄짐
-공화정의 지도자(도제, 포데스타)부터 그들 아래에서 권력을 노리는 도시 귀족들로 이뤄짐
-상인 정부가 전 시장에 걸쳐 수요를 충족시킨다면, 공화정은 수도를 중심으로 외부로 뻗어 나가는 소규모 무역 핵심 거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음
-공화정이 강해지면, 무역력이 더 커짐. 또한 지도자는 영지를 보유하기에 무역 상품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음
-공화정에 새로운 시스템 추가: "의회" - 법에 집중한 투표 기능. 이 시스템을 통해 법을 투표에 붙일 수 있음. 투표권 범위도 이 법을 통해 정할 수 있음
-상인 정부와 달리 공화정 소속 인물들은 무역 연합과 무역소를 사용 가능
-무역소: 다른 인물들의 영지에 건설할 수 있는 소규모 지구 - 해당 지역 무역 능력 개선. 중세 후기의 공장들과 콘토르에 영감 받음
-무역 연합: 더 강력한 무역 집단을 형성하고 서로를 방어하기 위한 공화정 연합. 한자 동맹이나 스위스 연방이라고 생각하면 됨. 서로를 보호해주며 모든 연합원의 무역 역량 개선.
-해당 변경 사항은 무료 패치로 제공 예정
(지구 & 건물)
-게임 내의 모든 단일 단위 일반 건물 제거함 - 특수 건물은 대부분 남겼으나, 일부는 효과 바뀜
-건물칸 대신, 지구(district)칸으로 대체됨
-지구: 해당 테마의 건물들로 이뤄진 집합체 - 지구 건설 후 해당 지구에 맞는 건물 건설 가능
-예: 장인 지구 건설 - 대장간 건물 건설
-지구는 투자적 개념, 건물은 필요 시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개념
-군사, 시장, 도시 등에 집중한 지구를 만들 수 있으며, 오히려 도시를 소규모로 유지해 효과적 시골 지역으로 남길 수도 있음
(개발도 변경)
-개발도 시스템 제거: "정착지 규모" 및 "번영도"로 분리됨
-번영도: 해당 백작령이 얼마나 부유하고 번영하는지 나타내는 척도. 상인들의 선호도를 높이며 획득 세금량을 높임
-정착지 규모: 해당 남작령에 얼마나 많은 인구가 사는지 나타내는 척도. 추상적인 방식으로 1~10으로 구분할 예정. 규모에 따라 건설 가능한 지구의 수가 달라짐. 즉 콘스탄티노플은 스톡홀름보다 훨씬 많은 지구를 보유함. 그 대신, 규모가 작을 수록 혜택을 얻는 시골 지구도 추가했으며, 큰 정착지의 백작령은 장악도와 민중 의견을 다루는 데 어려움이 생김
(장악도 변경)
-백작령 장악도는 이제 항상 최대 100에 유지되지 않음
-이제 장악도 기준치 시스템이 추가되어, 기준치 장악도에 여러 변동치가 추가됨
-수도는 항상 비교적 높은 장악도를 가지나, 다른 지역 작위들은 세금을 받기 위해 더 노력이 필요함, 예: 무장병 위치, 성/요새 건설 등. 각 지구는 시대에 따라 장악도 보너스를 다르게 제공
-궁정권위와 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해, 일시적으로 장악도를 많이 획득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기준치로 수렴함
(민중의견 변경)
-민중의견도 장악도 처럼 기준치 시스템을 사용하나, 범위는 -100~100으로 이뤄짐
-장악도처럼 일시적으로 수치 획득 가능하나 시간이 지난면 기준치로 수렴함
-민중의견 양수일 시 보너스가 추가되어 장악력을 제공함
(경제)
-이 모든 요소는 게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됨. 따라서 경제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부분을 살펴볼 예정
-게임 경제의 스노우볼링은 유의미하게 완화하고 플레이어와 AI의 경제 수준을 보다 비슷하게 맞춰 너무 쉽게 압도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
-변동치 세분화 방안도 모색 중 - 수입 보너스 -> 해상 수입 보너스, 건설 보너스 -> 군사 지구 건설 보너스 등
-DLC의 주요 초점은 아니나 이탈리아 권역에 일부 고유 요소들을 추가하고 싶었음
(구엘프 & 기벨린)
-구엘프와 기벨린의 갈등은 신성 로마 황제 측과 교황 측 사이의 갈등이었음
-이 갈등은 서임권과 관련이 있지만, 이탈리아에서 황제의 권력을 두고 벌어진 지역 분쟁으로 번지기도 했으며, 해당 DLC에서는 후자에 집중하고자 함
-상황 시스템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자 함: 1066년 시점에서는 갈등이 점차 시작되는 전조 상황이지만, 1178년에는 한창 갈등이 진행되는 상황임
-이번에 자세히 다루지는 않을
(잡다한 이탈리아 고유 요소)
-카니발 활동
-이탈리아 지도 재작업: 아말피 다시 추가
-이탈리아 문화 및 문화 전통, 역사적 설정 리워크
-업데이트의 주 초점은 무역 기능이며, 이탈리아는 같이 다루는 것이지 주 초점은 아님
-해당 DLC에서 해전 도입 예정 없음 - 다른 시스템 작업에 집중하기로 함
-신의 뜻대로 DLC와 비단과 은 DLC 개발일지를 번갈아서 연재 예정
[개발자 답변]
-공화정은 모두 어느정도 무역에 집중하나 여러가지 유형으로 구현될 예정
-현재 의회 시스템은 공화정 전용
-비누, 노예는 DLC에 미포함 - 노예 상품 미포함은 바꾸지 않을 것
-실크로드와 무역로를 어느 식으로든 합칠 가능성이 높지만 실크로드가 DLC 전용 기능이라 방법은 두고 봐야함
-바이킹에 무역 시스템 추가는 아직 아이디어에 없음
-DLC에서 은행 관련 부분도 다룰 예정
-고대 로마 공화정은 중세 공화정들과 달라서 잘 맞지 않을 듯
-와누와 정부는 현재 상태로 남을 예정
-해군 및 해전 추가와 관련해 긴 대화를 나눴으나, 이번 DLC에 넣기에는 다른 요소들이 더 중요했기에 리스크 및 비용이 너무 높았음
-무역 연합 도시들은 백작령 단위로 이뤄짐. 남작령을 만들 수 없었음
-역병, 전쟁, 약탈, 공성전, 특정 건물들이 정착지 규모를 줄임
-상품 구매는 실제 시장이 예산을 가지는 것이 아닌 블랙홀처럼 기능함. 모든 상품에 구매/판매 가격이 있고 몇가지 변동치가 적용되지만, 그 거래 대금이 누군가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음. 지역 소유주에게 소량의 금화를 제공함. 기술적인 이유+시스템 단순화를 위함
-새 가문이 항상 무역 역량 0에서 시작하지는 않도록 하려고 함. 상인이 도시 귀족으로 전향 시 본적지 진행도 유지
-도시는 스스로 존재하거나 자립할 수 없지만, 상인들이 이런 도시들에 상품을 공급하도록 만드는 유인책이 있음.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음
-상인 이주는 계획 중이나 아직 도입되지는 않음
-해안 공화정과 육지 공화정 모두 플레이 가능 - 예: 피렌체
-교수형 집행인 비지주와의 상호작용은 아직 미계획, 괜찮으면 소규모로 추가할 수도
-비-상인 지주는 상품에 따른 긍정/부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완전히 상품 시스템 무시는 불가할 것. 경제 전체를 이를 고려하고 리워크 중
-무역로 상 전쟁은 부정적 영향 유발
-1066년에는 구엘프&기벨린 상황이 발생하나, 867년에 발생할 지는 확실하지 않음
-정기 시장 활동 추가 아이디어 있음
-큰 도시는 식량이 모든 요소와 긴밀하게 연결. 적절한 식량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정착지 규모 축소되지만, 기근으로 묘사할지는 의문이며 아직 그런 계획은 없음
-상인/공화정은 궁정이 없기에 본적지 유물이 새로 추가됨
-금은을 사용한 동전 조제 가능성은 있지만 약속은 못함
-계절 변동치는 없음
-해적질 요소 조금은 관련 있을 수 있지만 주요 초점은 아님
-무역 시스템은 세상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지주는 반드시 수요와 공급을 직접 관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에 어느정도 무시하고 플레이 가능
-새로운 지구 및 건물 시스템은 상품에 의존하는 방대한 선택적 변동치가 존재. 군사력 등 여러 요소에 영향 미침
-공화정-군주정 전환 가능
-상인 정부는 직접 무역 상품을 전달하는 대상의 개념이 아닌 도시에서 무역로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됨
-영지 시스템 자체를 변경하지는 않을 예정. 여기서 일컫는 "도시"는 성/도시/사원 남작령을 모두 의미함
-각 지방을 특정 상품에 집중하도록 만들 수 있음. 해당 상품의 특별한 더 명망있는 버전은 추가하고 있지 않음
-의회는 현재 1.도시귀족, 2.도시귀족+자문회, 3.자문회 + 1개 정도로 구성이 있음. 더 추가할 수도 있음
-시민권 시스템은 계획에 없지만 흥미로운 듯
-모든 영지 유형에 지구 시스템 도입
-도로 추가 예정이지만, HOI 처럼 기반시설 건설 형식은 아님
-공화정은 왕실 궁정 없음
-상인정부<->도시귀족 전환 가능
-모험가/실력주의/천조/행정 가문->상인정부 전환도 계획 중
-상인 정부는 거주 중인 도시를 공화정을 만들 수도 있음
-시작 시점 플레이 가능 상인 정부 있음
-공성전/약탈을 통한 상품 획득은 내부적으로 논의 되었으나, 도입되지 않을 듯
-건물/지구/경제/무역 시스템은 무료 도입 예정
-수도 금+1은 AI에게 기회 보장 측면도 있어서, AI가 새 경제 시스템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결정될 듯
-지구는 남작령 단위
-실크 로드에 보너스는 있겠지만, 기본 시스템은 유럽이든 아시아든 동일
-지주 영주는 상품 관련에 있어서 거의 상인에 의존해야 함
-전 세계의 각 지역마다 잠재 상품이 다른 식으로 구현함
-역병은 상업 이익을 크게 감소시킴
-역사적 인물 이벤트 상인 플레이 좋은 아이디어인 듯
-공화정이 다른 공화정 복속 시, 해당 공화정은 독자적 지도자와 의회 보유. 비-공화정 정복 시에는 아직 작업 중
-공작령 건물은 리워크할 듯
-산 마리노는 추가 안함
-무역로가 역병 발생률 높이게 만들 듯
-이탈리아에 가에타 추가
첫댓글 건물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겠군요 오..
사실상 크킹 2.0
신정 공화정 플레이요소에 내정갈아엎기에 무역이면
크킹4라 불러줘야
11800x3d든 10800x3d든 소식이 떠야 업글하고 게임 좀 즐길텐데..
콘스탄티노플은 더이상 자립할 수 없을 거라고 하더군요. 시스템 변경 규모가 상당하네요
크킹의 빅토리아화..? 기존 크킹 시스템에 만족하며 즐기던 사람들에게는 재앙일수도..
Cpu 엄청 잡아먹겠는걸
와 미쳤다 ㄷㄷ 시리즈가 지나면서 유로파도 크킹도 경제에 집중하게 되는군요
크킹 시리즈는 너무 간략한 내정 때문에 손이 잘 안 갔는데 내정 방식 바뀌면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