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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act 제4화> ‘리만 브라더스’는 단순한 사건이었나?
어떤 형식으로건 간에 ‘박대성’이 미네르바 그룹이라는 ‘필진’에 속해 있다면-속하지 않는 단독을 입증한다해도- 이번 사건은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진행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남게 되어 있다. 세간에서 떠도는 이야기는 다양하다. 물론 ‘미네르바’ 필명의 주장은 <천민주의>와 함께 언론이나 정부가 말해주지 않는 이면의 이야기를 알려주는 ‘입’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사건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이것이 싫건 좋건 간에 <돈>이 개입된 게임의 룰이 적용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범죄적 사안으로 몰고 간 12월 29일 ‘대정부공문’이 22억불의 외환손실을 가져왔다는 것은 얼토당토 한 억지주장일 뿐이지만, 과연 이 사안에 <돈>은 개입되지 않은 것인가? 보다 정확하게는 이권 문제가 없었겠는가 하는 점을 짚고 지나가지 않을 수는 없다.
왜 ‘미네르바’는 문제가 되었는가? 이것을 찾지 않고서는 이 부분의 본질을 들여다보기가 무척 어렵다. 주목해서 보지 않으면 찾기도 쉽지가 않다.
2008년 9월 2일자, ‘미네르바’는 <[긴급리포트] 2008년 한국경제..거대한 흐름의 변화..>라는 글을 쓴다. 이것이 바로 이른바 ‘리먼 브라더스’의 서곡이었다. 파산을 예측하고 아니고의 문제만 조명되지만 사실상 이 부분이 핵심이다. 그 내용을 발췌해서 보자.
1. 탈 이명박= 21세기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더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물색한 물건->리먼 브라더스
2. 사실상 인수위 시절부터 비밀리에 구상해온 것
3.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다각도로 구상한 프로젝트
4. 인수자금 시나리오도 다 구상이 끝났다.
5. (적용모델) 일본 민영화 사례 + 리먼 인수=>메가 뱅크= 메가 뱅크 임원 낙하산 후 ->민영화 조치; 차후 지분 나누기 및 사실상 대주주…
6. 비자금 조성을 통한 자금 축적 방식이 아닌 => 시스템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황금알을 낳는 무한 자본창출 ATM 기계 확보
바로 이 부분이다. 간단히 설명해서 산은이 리먼을 인수해서 세계적 IB가 된 후, 외국자본과 산업자본의 공동 사모펀드에 의해 헐값에 인수되고 민영화 단계를 거치게 되는 상태로 가는 것이고, 그 단계에서 사모펀드에 MB정권의 자금이 투자된 상태라면, 이것은 수십조 수준의 특혜가 아니라 정말 ‘무한 자본창출의 ATM기계’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법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민영화나 금산분리완화, 자통법 등을 보면, 이것이 정해진 수순이라는 의혹 수준이 아닌 확신이 가능할 수 있는 대목이 된다.
관건은 이 사안을 제기한 것이 과연 ‘박대성’이 단독으로, 개인이, 짜집기로, 책보면서 가능한가라는 부분이다. 이것은 국회에서 산업은행 관련 자료 가운데 극비에 속하는 것까지 볼 수 있는 신분이거나 혹은 금융권에서 그 해당 당사자, 인수위 혹은 정권에서 이 사안을 다루는 직접 당사자여야만 언급 가능했던 부분에 해당한다. 물론 그만한 정보통이 있다면 가능하다. 그러나 어지간한 수준에서는 쉽지 않다고 정부 관련 행정적 업무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구동성 말한다. 해.킹.이라도 하면 모를까.
리먼 브라더스 인수의 뒷 이야기는 당시 이후로는 크게 ‘별도로’ 언급되지는 않는다. 9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이 사안 자체는 언론에서 그저 한 차례 지나간 이야기 수준으로만 다루어지고 있을 뿐이다. 산업은행이 인수하고자 했다는 것도 해프닝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아쉽게도’라는 식의 ‘인수하지 못한 아쉬움을 말하는’ 터무니없는 물타기를 한 언론도 있었다. 저 들의 논리대로라면, 그들도 이 사모펀드에 참여했던 대상이었던 것은 아닐까? 이 모든 부분들이 사실상 ‘미네르바’ 사건에 있어서 박대성의 진위 여부보다는 더욱 중요했던 사실이고, 오히려 이러한 부분이 은폐되기 위해서 더욱 이 사건이 필요했던 것은 아닌가 보여지는 대목으로도 부각하고 있다. 이 사건은 언제인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사실관계는 드러나리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다. 그만큼 중요하게 취급 되어져야 할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박대성’ 본인이 이 글을 썼다고 한다면, 다른 글들은 제쳐 두더라도 이 사안의 정보원-인터넷이건, 책이건, 사람이건, 보고서건 당시 시점을 기준으로-은 밝혀야만 한다. 그만큼 중차대한 사항이다. 쉬울까? 아마 어려울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의 ‘포스’로는 이 사안 자체의 진위나 혹은 흐름을 전혀 모르고 있을 확률이 99%에 가깝다고 나는 판단한다. 더불어 이 사안은 언제인가는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그 때 이야기해서는 본인을 증빙하는 데는 때늦을 것임도 미리 개인적 충고 삼아 말하고 싶다.
그런데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가게 되면 사과할 사람’으로 산업은행 민행장도 리스트에 넣어두었다. 방문 사과이건 서면이건 사과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뭘 사과를 하는 것일까? 그것이 정말 의문이다. 정말 의문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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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학파가 말하는 것이 일상의 소소한 "똥(아날)"들이 진실을 드러낸다는 것.
미네르바에 대한 논란이 아니라 1. 산업은행의 민영화 방안으로 리먼의 인수가 계획되었다는 것과
2. 리먼인수가 리먼부도로 실패하엿슴에도 그러한 작년의 산업은행 민영화가 시도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명박이 자신이 내뱉은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가 조만간 실현되겟군요. ㅋㅋㅋ
대신에 글마는 더 큰 재산을 축적하리라 예상됩니다.
400억 내뱉고 4천억 땡기는 이것이 바로 권력을 통한 치부의 달인이 보여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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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네르바의 산업은행 민영화 우려
무디스." 한국의 9월 위기는 없을 것이다.".....
사람이건 기업이건 어디든지 투자를 하건 돈을 빌려주건 간에 수치상으로..혹은 감정적인 개인적 주관점 관점상 누구든 신용도라는걸 숫자든 뭐든 매기는게 인간이다..
그럼..... 신용기관의 신용도는 과연 어느 정도인가?..... 이건 혹시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미국 애들의 사고 방식은 한국과는 철저하게 다른 것이 모든것은 숫자로 평가 된다.이거거든...
그래서 신용 평가 기관조차 신용 평가라는걸 받게 되지..
지금 현재 2008년 현재의 무디스의 월 스트리트 신용도는?.....s&p> 피치>>> 무디스다....
무디스는 원래는 s&p와 동급의 신용 평가기관이였으나.지금은 2류 신용 평가 기관 취급을 받는 회사다.. 이걸 아니라고 한다면..훗....... 학교에 있는 애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다..
이 무디스는 그럼 어느 정도의 막장인가......
긴 말 필료 없다...s&p로 부터 " 회사채 부정적 관찰 대상"........ 신용등급 강등=A-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 negative)...
물론 CP에 한정 된 것이지만...그만큼 이젠 글로벌 관점에서 2류 신용 평가 기관으로 보고 있는 회사가 무디스란 소리지..
거기에 지금은 무디스 회장까지 갈아 치우고 기존 편향적 신용 등급 심사 임직원과 직원등의 대량 해고 조치..
거기에 무디스의 지분 19%는 워렌버핏이 소유 하고 있는 실질적인 대주주이다... 이런 상황에서 워렌 버핏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의 채권 모기지에 대한 편향적 채권신용등급 의혹과 실사 조사로 코너티켓 법무부에서는 대규모 실사 조사로 유착 문제가 wsj에 대대적으로 까발려진 말 그대로 문제의 회사다..
이런 회사에서.
미국 국책 모기지인 패디매-프래디맥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했다..... 결국 결론은 지금 현재의 국책 모기지라고는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미국 현지에서는 사실상 지불 불능 수준의 정크 본드 채권으로 보고 일본 애들은 외환 보유고 계산시 이 숫자를 아예 빼고 계산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국책 모기지 채권 우선주 Baa 등급과 D+ 등급의 사실상 정크 본드 수준의 매매 불가 채권까지 합산한 수치로 370억 달러를 + 시켜서 계산하면서 끄떡 없다고 떠들어 대는데..
지금 밖에서 보는 시각은 전혀 그게 아니거든?...
거기에 말은 9월달만 극도로 한정되게 포커스를 맞춰서 문제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동시다발적으로 산재되어 있다....
다른건 다 재쳐 두고...리먼 인수........... 결국은 역시 줄리안 정은 에이스다.....모든 산업 은행의 리먼 지분 인수 시나리오는 이 사람이 다 짠 것이다....... 마치......예전 외환 은행 �처럼...
이미 이명박씨는 2000년 이후에 새로 시도한 금융 사업인 BBK의 대실패로 인해서 낙오자로 찍혔다..
그건 데미지를 탈 이명박= 21세기 글로벌 금융 시장의 리더 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물색한 물건의 ....이른바 리먼 브러더스다......
이건 잃어 버린 10년 전의 김영심이 이룬 업적 중 하나인 OECD 의 가입에 상당히 고무된 가장 현실적인 카드로 고려한 것이 이른바 미국 서브 프라임 태풍에 맞물려서 최악의 유동성 위기를 맞고 있는 리먼 인수를 통한....
이른바 일본의 세계 빅3 은행인 도쿄- 미쓰비씨, 미즈호, 스미토모 은행과 같은 한국의 메가 뱅크를 만들어서 세계 5대양 6대주를 뻗어 나가겠다는 구상으로 처음 생각해 낸 시나리오는 산업 은행+ 대우증권+ 우리 은행의 M&A를 통한 메가 뱅크의 구상이였다..
그런데 문제는 국내 이해 관계자들의 이해집산 문제였다...
그때...마침 리먼 브러더스에서 장부상 부채= -500억 달러의 시한폭탄 리먼 부사장에게 콜을 때리게 되는데 오래전부터 MB의 구상은 리먼 출신의 산업 은행장이라는 캐리어를 생각해 놓고.. 민영화 추진이라는걸 생각하면서 움직이고 접촉해 왔기 �문에 잘 아는사이였다..
바로 그 때..........리먼이 지금 매물로 나왔다..
리먼 인수 시나리오가 갑자기 나온걸로 착각을 하는데.사실상 인수위 시절부터 비밀리에 구상해 온 것이 리먼 인수다......
대통령이 되기 훨씬 전부터 다각도로 구상한 프로젝트다.. 이건 작년 서브 프라임 사태의 돌아 가는 미국 시장의 추세로부터 시작된 일이였다..
인수 자금 시나리오도 다 구상이 끝났다.. 이른바 공기업 매각 +공적 자금기업 매각 자금...
왜 그렇게 공기업 선진화 어쩌고 떠들면서 민영화를 시킬려고 안달을 했을까?.......
원래 공기업 민영화= 일본 민영화 플랜이라는 예전 80년대 이후부터 일본에서 추진한 민영화 플랜에서 캐치를 해 온 것이다..
한국에서 어떤 정책의 예상 시나리오를 분석시 가장 중점적으로 보면 되는 것이 일본의 케이스다..그럼 거의 80% 이상을 들어 맞게 된다....... 우정국 민영화는 아주 극히 일부만 드러난 것이다.....
그리하여 일본 민영화 사례+ 리먼인수====>>>메가 뱅크= 메가 뱅크 임원 낙하산후---> 민영화 조치: 차후 지분 나누기 및 사실상 대주주.........
흔히들 이걸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다.공직자가..... 민간 은행의 대주주?...아니면 밑에 있는 애들의 임원?....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게 가능한 사례들이 있다.한국의 메가 뱅크 창설시 이게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그래서 전두환이나 태우 형처럼 앗싸리 몇 천억 해 먹고 �내면 모르는데 조 단위로 해 먹을 수 있다는게 이런 이유다..
거대한 밑그림을 보면 답이 나온다...
자..이렇게 선진화나 공기업 매각을 통한 매각 자금 플랜은 다 짜 두었다..달러 유츌 논란에 대한 계획도 짜 두었다..------------->>> 그래서 외환 은행 매각을 그렇게 급하게 서두르고 ㄹ호비까지 감행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1.HSBC의 외환은행 매입자금= 리먼 인수.........그럼 달러 유출은 자동 상쇄 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다..
2. 리먼의 시가 총액( 08년8월말 기준 )= 국민은행+신한지주의 50% 선=10조 ~ 12조 수준...
3. 무디스의 지원사격= "한국의 9월 위기설은 없다"......
결국 착착 들어 맞아 가는것이다......리먼 인수를 통한 2010년까지의 메가 뱅크의 구상과 주주 지분 확보를 통한 대주주 지위 획득......물론 이건 철저히 비밀 보장이 이루어 지는 15년 비밀 유지 보안 각서를 쓰겠지..
거기에 안 그래도 이제는 2류 신용 평가 기관이라고 미국에서는 찍힐때로 찍혀서 한물간 무디스로 평가하지만 아직도 예전 IMF 의 경험상 가공할 신용 평가 기관으로 인식하는 사실상 종이 호랑이인 무디스가....9월 위기설은 없다는 립서비스까지......
거기에 또 미국 지방은행이나 저축 대부 조합의 1/3 이상이 올해부터 내년 연초에 박살이 날 예정인데.또 거기서 쓸만한 매물 물색......
그 다음에는 간판 바꿔 달고 미국 국내 영업부터 국내에서는 소매 금융까지......씨티와 양대 산맥으로 사실상 한국의 제 3차 금융 구조조정은 리먼 코리아의 메가 뱅크를 주축으로 대기업들 중심의 자본 흡수를 통한 대동단결.........
확고한 사실상 지배체제 확립.........그후 메가 뱅크를 중심축으로 금산법 폐지와 관련법 조정을 통한 대기업의 자회사 은행 설립을 통한 하부 디렉토리의 은행 구조 시스템 체제 확립...
대충 돌아 가는게 이정도란 소리지.....그로 인한 물가 폭등?......
일시적인 물가 폭등은 있을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어쩔수 없는 금리 추가 인상이나 PF 부실을 통한 건설사 부도와 그로 인한 제 1금융권과 제 2 금융권 저축은행 부실 문제...환율 폭등... 이런건 애초에 기획한 대운하 건설+한일 해저터널 공사 협의+ 내년 한국 은행장 교체를 통한 DTI를 통한 규제 해제...
지금 이 정부는 고위 공직자 1위~ 100위까지 부동상에만 물린 돈이 8300억.....1위~300위까진,ㄴ 1조 5천억..
그런데....그걸 포기 할꺼 같아?..
한마디로 금융권도 손 대서 구조 조정으로 먹고.....부동산도 먹고......그로 인한 물가 폭등이나 경기 부양은 감세+ 금리 인하로...........
내년 중반 이후 정도에는 금리를 단계적으로 인하할 것이다.....지금 너무 뻔한 시나리오야..
한 번 쓸어 내리고 동전 줍기 게임이지....
대충.....이런 판�기라는 거지...
대운하 골재 체취 비용만 8조가 넘어 가는 이권 사업인데..어느 미친 놈이 포기 하냐?.보류 한다고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먹고 와서 하도 답답한 소리만 하시길래 대충 이런 판�기라는걸 말씀 드린 겁니다.....아직도 실감이 안난다고요?.
그럼 나이 불문하고 여태 세상 헛산거고...... 사람이 나이 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녀.........
급하게 쓴거니까 오타 있더라도 그냥 이해 하시고.....
부분적으로 보지 말고 전체를 봐야지.....그래야 그림이 나오지.....
이 나라는 5년.....10년 후가 뻔해....지금 그 시스템 구조 조정 플랜대로 착착 돌아 가는거야..
내가 말했지... 사람은 돈이 아니라 시스템을 보는게 순서라고.,..
우리 흡혈 생쥐는 지금 그 깟 돈 몇 천억 비자금 같은 푼돈은 신경도 안 써..
왜냐면 시스템이라는 틀 전체를 바꾸면 그깟 돈 나부랭이는 장작불로 만원짜리 태우면서 평생 살아도 문제 없는 것이거든....
그걸 아셔야지...그래서 극도로 위험한 인물이라는거지.....
전두환이나 태우 형은 무식하니까 그런 푼돈 빼돌려서 비자금이라고 해쳐 먹고 순진하게 그나마 끝낸거지....
지금 우리 각하의 경우는.너무 엄청나서......이젠 존경심마저 든다니까.........
각하....진짜..이젠 존경합니다........진심이에요....
비자금 조성을 통한 자금 축적 방식이 아닌==========>>> 시스템적인 구조 조정을 통한 황금알을 낳는 무한 자본 창출 ATM 기계 확보.........
이걸 .이젠 점점 더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앞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장난이 아니니까..
우리 이명박 각하가 무능하다고?.......무능하다기 보다는 너무 치밀한거지..........
그걸 아셔야지......리먼하고는 이미 인수위 시절 그 훨씬전부처 다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온게 사실인데..
이런 서브 프라임 사태는 우리 각하에게는 그야말로 하늘의 도우심이지.......말 그대로 하느님이 보우하사..
나라도 죽을�까지 여의도 순복을 교회에 가서 매주 1억씩 헌금 내면서 다니라면 매주가 아니라 매일이라도 가겠다....
아이쿠야.......
지금 1400 박살 나고 싱가폴에는 헤지 펀드 자금들이 오늘로써 지금 327억 달러가 충전이 된 상태거든?.............
우리 각하의 마인드상 이건 어쩌면 위기가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일 수도 있다는게 진짜 비참하지만 솔직한 생각이다.....
감세도 ..
이래 버리면....
실제로 세전수입=1억?.......
이 기준상이면 실제 전체 국민들 84.3%는 계산상 아무 혜택도 없고 오히려 간접세+ 물가 폭등 으로 세금 더 쳐 내면서 세금 빵꾸난거 매꿔 줘야 하는데..
미쳤냐?.....
33.4%가 감세 해택?............그 기준이 연봉 1억이라면.....
나머지 8.90%는 다 뒈.져 버려야지.........중소기업은 저 비율의 71%는 키코 손실로 모조리 감세 해택분이 다 상쇄되어 버리는거고..
으이그..........눈가리고 아웅하기......쯧.....
진짜..... 천민이라서 미안하다.... 한국 기준= 언제부터 연봉 1억이 서민이였냐?..
1억이면 미국기준 10만 달러야......... 확..그냥......
장난 아니라 진짜 여차 하면 이민 갈 준비 하는게 좋을 것이다...나도 이제는 마음이 기울었으니까.
이런 상태가 현실적으로 가시화 된다면 문화적 차이고 나발이고 이 나라는 다 끝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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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씨가 이민 갈 형편은 아니니
진짜 미네르바는 달리 있다는 것이 확실하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동아가 사과했다는 사실이 진짜
이상하군요. ㅋㅋㅋ
그리고 이명박 왈 "위기가 곧 기회"란 말이 이처럼
지 돈 벌 기회라는 것이 이미 나와있네요.
씨발놈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iron triangle>에도 나옵니다. 소위 국가수반이던 놈들이 죄다 미국의 사모편드 카알라일그룹의 돈 받아 처먹는 고문으로 자기 나라의 국유재산을 외국에 팔아먹는 앞잡이로 일한다는 것이지요. 거기에 보면 이 남한땅에도 박태준의 사위가 카알라일의 앞잡이.
겨우 그 정도? 4천억의 몇십배는 될듯 싶군요
ㅋㅋ노무현 왈 "10배 남는 장사도 있다더라"인데 400억 쇼하고 4천억 땡기면 된 것 아닌지요? ㅜㅜㅜ
에고...
정말 구한말 같네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이 헛된 것만은 아닌 것이지요. ㅜㅜ
이른바 "정권 사모펀드" 얘기죠.
가짜 미국인들이 한국경제를 말아 먹는 것
그나저나 아고라에 일부 사람들은 박대성이 진짜라면서 박대성 가짜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사기꾼으로 몰아붙이더군요 ㅎㅎㅎ
진위 논의 그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박대성이란 분이 정권의 인터넷대중지성의 본보기로 진위여하에 관련없이 입막음을 당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해서 이명박이 자신을 "중도실용"이라는 하나의 허상으로 규정하려 하나, 이러한 국민의 입을 막으려는 더러운 짓을 저지르는 것은 그놈의 실용이라는 것이 失用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일 뿐. 개념없는 허튼 소리를 나부랑대는 주둥이에서 나온 바의 失用
그래서 대중지성, 즉 아이디만을 식별하는 인터넷이기에 진위는 그 주체가 아닌 그 내용이 중요한 것에 불과합니다.
그냥 失用이라고 쓰셔도 쓸데를 잃어버렸다는 의미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도 동감입니다. 박대성 진위논란의 최종 목적은 아고라 경제방의 무력화죠. 고수들이 득시글대서 알바 투입이 안되던 경제방을 무력화시키는거죠.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ㅋㅋㅋ수정했습니다.
여튼 산은 민영화는 가장 우려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결코 지금 상태의 산은에 손을 뻗치진 않겠죠. 부실화시킨 후에 헐값에...
부실화는 관계없이 헐값으로 해야 인수할 것이니 당연한 수순이겠지요. 다만 과거의 사례와 달리 한국돈이 미국회사의 자금줄이 되어 산은을 인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돈만 단물을 빼먹게 내버려두겠습니까? 자신들이 외국인처럼 따라 하겠지요. ㅎㅎㅎ
사실 외환은행을 인수한 론스타 사모펀드 XX호의 전주들이 검은 머리 외국인이란 설도 있습니다. 뉴스 검색해보세요 ^^
예 책에서도 그러한 사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검색은 도움을 주십시오. 컴맹이라.....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2025609&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19438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1965157
이건 아니라고 반박한 금감원 자료구요.
그나저나 아고라 경제방에서 제대로 쌈 붙었군요. 가서 구경 한번 해보심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00029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