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달은 장마철의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22km부터 최대 30km까지, 업힐의 드림로드를 묵묵히 달려내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에게 일요일 일달은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시간이자,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저도 매주 일요일 훈련의 완성도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사실상 토요일 저녁부터 일달을 시작합니다. 사적인 모임은 최대한 줄이고, 과식과 과음은 피하면서 충분히 쉬고 푹 자서 최상의 컨디션을 준비합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부상을 예방하고 훈련 효과를 더욱 높여 줍니다.
마라톤에는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힘든 고강도 훈련은 달리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먹고 잘 쉬는 회복의 시간 속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지금 우리 몸의 근육과 세포는 오늘의 자극을 바탕으로 한층 더 강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흘린 땀은 분명 더 강한 내일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창마 회원님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분한 회복이 다음 훈련의 경쟁력입니다. 편안한 휴식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달렸기에 지금 이 휴식이 더욱 달콤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