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연기·운동 등 본업에 충실하기로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송일국·‘삼둥이’ 부자와 추성훈·사랑 부녀가 각각 내년 1월과 2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들은 이미 이 같은 내용을 제작진과 합의했고, 마지막 촬영일정까지 확정했다. 다만 프로그램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마지막 촬영 2∼3주 전까지 하차와 관련해 함구하기로 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51209/75280826/3
사랑이..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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