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이 혹시 018??? (냉 한조가 핸펀 주웠다는데)

--------------------- [원본 메세지] --------------------- 핸드폰 잃어버린거 어찌알았어 근데 그게왜 강남에 가있지 도대체 그게언제 빠져 나간건지... --------------------- [원본 메세지] --------------------- 아니 그러는 누나는?? 저나기도 잃어버리구선..ㅋㅋㅋ 016-9323-2202로 전화해~ --------------------- [원본 메세지] --------------------- --------------------- [원본 메세지] --------------------- 하이루~~포카에스김인식! 노현준입니다.. 우승날. 어제 계속 가서 좋으신 분들이랑 즐겁게 논다고 여기에 글도 못쓰고..이제서야 글 올립니다요~!! 약간 늦은 감도 있지만...ㅋㅋㅋ 진짜 일욜날도 새벽...아니 아침 7시까지 6명 남을 때까지 놀고 집에가서 자다가 또 어제 나가서 아침 10시까지 놀고.. 참..우승한 선수들보다도 우리가 더 힘들지 않나 싶네여^ ^ 진짜 첨 갔을때는 약간 어색했는데 하나된 마음으로 모였더니 다들 넘 잘해주시더군요..가짜 정수근 형이랑 승필이 형이랑 유윈 누님이랑..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올리기도 힘드네여^^ 사실 그 외에 분들은 얼굴은 아는데 닉네임을 잘 몰라서..그만.. 이크 지송--;; 어제 말했던 야구를 정말 하나여??일욜날~~ 형님 저도 갈께여~~장비 모자라면 제가 학교에서 빌려라도 갈께여~ 좀 꾸진 것들 밖엔 없지만여..^ ^ 하여튼 이틀동안 완전 미쳐서 논거 같네여.. 집에서 아주 난리가 났답니다..호호 그 감자탕 집도 이틀동안 5번가고..아후~~ㅋㅋ 그래도 주인 아줌마 넘 좋았어여~ 메뉴도 계속 바꿔가면서 먹고..호호 그럼 형님 누님들~~그리고 아우님들 우리 일욜날 또 운동회 하면서 즐겁게 놀아보자구여!! 그럼..꾸벅!!! 베어스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