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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홍준표 경남지사 후보 확정 "朴 경남득표율 70% 목표"
바람의 그림자 추천 1 조회 714 12.11.04 17: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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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04 17:03

    첫댓글 김용민은 고내시를 키웠구 김총수는 홍준표를 키웠군요 결국.

  • 12.11.04 17:14

    김용민과 나꼼수는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는데 아주 큰 기여를 했고 민주당 경선 100만 명 흥행도 시켰습니다.
    봉도사를 구할려고 가장 노력했던 것도 나꼼수입니다.

  • 작성자 12.11.04 17:14

    과를 말했을뿐....그동안 나꼼수는 너무 극찬을 많이 해왔습니다..

  • 12.11.04 17:23

    트집 잡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게 아니고요?
    봉도사 카페에서 봉도사 석방을 위해 가장 노력한 사람들의 실수를 들춰내는게 정상적인 태도 같지는 않네요.

  • 12.11.04 17:04

    관두김 큰일했다.

  • 작성자 12.11.04 17:07

    씨바 구태표본이 홍준표 개샊끼 정치생명 끝낼수 있던 좋은기회였는데..아직까지도 가짜 BBK 흔들면서 봉도사 감옥에 넣은 1등공신 새뀌가 경남에 수장이 되다니.. 아 씨바....

  • 12.11.04 17:10

    아 ㅅㅂ.... 가짜 편지로 무고한 놈이 무슨....

  • 작성자 12.11.04 17:15

    봉도사 감방에 넣고 하는 말이 그러길래 내가 나내지 마라 했잖아!! 그것도 쳐 웃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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