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 장강설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 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이 내 마음을 울려줄 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만이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여 보내 이별하던 부모형제 그리워서 그리워져서 고향하늘 바라다보며 지난시절 더듬어보니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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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라님 안녕하세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
신대방님 안녕하세요~들려드린 노래는 오기택의 원곡이 아니라장강설이 부른 노래입니다.
@장강 오기택 - 고향무정 좋아하는데..엥 ?오기택 목소리가 아니더군요..ㅋㅋ장강설이 부른 노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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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라님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
신대방님 안녕하세요~
들려드린 노래는 오기택의 원곡이 아니라
장강설이 부른 노래입니다.
@장강 오기택 - 고향무정 좋아하는데..엥 ?
오기택 목소리가 아니더군요..ㅋㅋ
장강설이 부른 노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