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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 <실화>죽음 직전 실제 경험담:미국 의학박사(모리스 롤링스)
이구원 추천 0 조회 133 16.12.07 04: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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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07 08:47

    첫댓글 이글은 지옥만 강조했는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의 임사체험을 이야기한 책과 증언들은 공통되는 점이 있습니다 .
    우선 심장이 멎으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위에서 그 공간을 내려다보고 자기 육체와 그곳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 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저멀리 빛이 보이는 긴 터널을 순식간에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거가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간다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그리고는 빛으로 나가는 데 그 순간이 아주 평화롭고 편안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음성이 들리고 깨어났다고 합니다.
    그 체험은 기독교신자건 아니건 상관없습니다.
    반면에 어둡고 암울한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도

  • 16.12.07 08:41

    증언을 했습니다.
    이것은 한국 기독교 목사나 신자가 주장하는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편협적인 주장과는 물론 다르지요.
    기분좋은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고 어둡고 힘든 체험을 한 사람들중에는 기독교 신자도 있으니까요.
    하느님, 신은 종교에 관계없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하늘나라 또는 어두운 곳으로 분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헌금을 강요해 사리사욕을
    채운 목사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죽은 후 어두운 세계로 갈 것이고 무신론자들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올바른 삶을 살았다면 사후에 밝은 세계로 인도 될 것입니다.

  • 16.12.07 08:46

    마찬가지로 올바른 삶을 산 기독교인들은 사후 밝은 세계로 인도되겠지요. 올바른 삶을 산 천주교신자들, 불교신자, 무종교인들도 마찬가지고요. 단, 자살하려던 사람들은 어두운 곳에 가려다가 돌아왔다고 합니다.
    하느님, 신은 생명에 관계되는 일은 용서 안하시는 듯합니다.
    그것이 자기 생명이건 남의 생명이건 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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