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송계
    2. 맑은날
    3. 옛골
    4. 열 매
    5. 초안
    1. 금영화
    2. 맨 발
    3. 보람이
    4. 해비치
    5. 송경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피어리스
    2. 가밀라
    3. 산책1
    4. 마루치.
    5. 관우3
    1. 케이준
    2. 요미
    3. 여운주
    4. 김용관
    5. gto76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생전 처음.
촌사랑 추천 0 조회 288 24.09.10 15: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0 16:11

    첫댓글
    숙박료 가격 소식에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오션뷰 주변을 자주
    가는데 그냥 평범한
    숙박시설로 봤는데
    백만원이 넘는 다니
    저도 놀랬습니다

  • 작성자 24.09.10 18:07

    저도 많이 놀랫답니다.
    몇십 정도라 생각했는데 놀랫어요.

  • 24.09.10 16:24

    우리보통사람들은 그런 숙박업소 돈보텔필요성이 없어라? 갑부나 돈지체못하는분들 자는곳이죠.
    평범한 아늑한 숙박업소도 없어 못잔다--- 너무 사치스런 분수에 안맞는일은 하지말자요?

  • 작성자 24.09.10 18:11

    예 저도 알고는 못가요.
    하지만 아들은 다르지요.
    엄마가 모처럼 형제들과 놀러 간다고하고 벌이도 좋으니...

  • 24.09.10 17:11

    소노캄호텔 1백3십만원대 맞습니다..ㅎ
    그러나 일반 객실은 35만원대입니다
    옆에 '베네치아'는 35만원대입니다
    주중엔 할인이 좀 되고요
    아드님(아들)덕분에 1박에 1백3십만원대 호델에서도
    자보았다.. 하는..
    아들! 고맙다~
    그런거지요^^
    어머님 아니시면 아드님이 1박에 1백3십만원대
    주무시게 하였겠습니까..
    살아 생전에 피안의 세상으로 가시기전
    고운 추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요~

  • 작성자 24.09.10 19:40

    엄마가 모처럼 형제들과 여행을 간다하니 신경을 쓴듯합니다.
    객실이 커서 더 그런듯해요.

  • 24.09.10 17:29

    아드님이 호강시켜 주셨네요^^

  • 작성자 24.09.10 18:16

    네 평생 처음으로 고급진 곳에서 자봤네요.

  • 24.09.10 20:30

    자녀분들을 향한 지극정성 의 글 들
    삶방에서 봐 왔기에 ~~
    아마도 아드님 은 더 값진 선물 도 아깝지 않았을 거 같네요

    럭셔리 합니다

  • 작성자 24.09.10 18:20

    늘 정성스런 댓글 고맙습니다.
    아마도 정말 오래간만에 에미가 여행을 간다하니 마음을 많이 쓴것 같습니다.

  • 24.09.10 18:43

    나도 작년에 여수에 가서
    침실 앞으로 바로 바다가
    보이고 수영시설까지 갖춘
    일류 호텔에서 일박을 하고
    왔는데 거의 백만원대 라고
    하더군요
    물론 조카애가 잡아 줫지만
    덕분에 호강하고 왔습니다.
    그란데 그호텔보다 한끗위
    의 호텔 같습니다.

  • 작성자 24.09.10 19:44

    오성급호텔이라고 하더군요.
    객실도 큰것이라 더 비싼듯 하구요.

  • 24.09.10 19:05

    와우!
    부럽네요.~~~~
    일반 객실에 3일 숙박한적은 있어요.

  • 작성자 24.09.10 19:49

    저도 삼박을 했는데 일단 내돈이 안나가니 비싸도 실감은 안나더라구요.
    그냥 좋기만...ㅎ

  • 24.09.10 19:22

    얘들하고 외국 여행할때
    더러 호강 한답니다
    호텔비 아예 안물어 본답니다 초 친다고 할까봐 ㅎ
    편하게 여행하니 좋긴 좋더군요 아드님도 효도 했으니 기분좋게 잘 놀았다고 한껏 웃어 주세요

  • 작성자 24.09.10 19:53

    저도 그냥 모른체하고 있어요.
    덕분에 외삼촌이랑 이모와 잘놀았다고만 했지요.
    동생들이 따로 전화로 고맙다고 한것같아요.

  • 24.09.10 20:11

    ㅎㅎ자식잘둔덕에 호강하셨네요 가격을 나중에 알아서 망정이지 알고갔드라면 저녁내내 잠이 안왔을거아녀요

  • 작성자 24.09.11 06:50

    아마도 미리 알았으면 숙소를 다른곳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ㅎ

  • 24.09.10 21:33

    방이 너무 커서 축구해도 되갓시유
    그날 을렐레 꼴렐레는 잘 진행 하셨는지유

  • 작성자 24.09.11 06:51

    많이 넓긴 넓더군요.

  • 24.09.11 00:57

    감사한 마음이네요
    아들의 효심이.......
    가격의 유무를 떠나 그 마음이 고마울 뿐입니다.
    즐거우신 시간을 보내셨다니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11 06:56

    여행도 즐거웠고 아들에게도 고맙고 무엇보다 며느리에게 고마웠지요.
    며느리가 반대했으면 못했겠죠?

  • 24.09.11 08:00

    잘하셨 네요 아니다 잘했다기 보다는 효자를 두셨씀에 축하 드림니다
    어디서 봤는데 살아가면서 가끔은 자기를 위한 최대한의 호사를 누려 봄도 좋다 하데요 건강한 나날 이시길요

  • 작성자 24.09.11 13:49

    신화여님 반갑습니다.
    내돈으로는 못누려볼 호강을 자식덕으로 누려봤어요. ㅎ

  • 24.09.11 11:02

    효자 아드님을 두셔서
    호강하셨네요
    자식 힘들게 키운 보람이고 대접 받을만 합니다

    럭셔리 여행은 효심으로 받으시고
    칭찬많이 해드리세요
    그래야 나중에도 더 큰 효도받게 된답니다

    저도 며눌이 해외여행 최고 럭셔리로 주선해줘서 오성급 뷰좋은 호텔~~ 바다위에 떠 있는듯한 스윗트룸에서 숙박 하는데

    그런데 글쌔~
    낭만 제로? 일찍부터 코골고 자버리는 옆지기 때문에 야속하고 심심했던 기억이 오버랩 되네요 ㅋ ㅋ ㅋ

  • 작성자 24.09.11 13:42

    금빛님 반갑습니다.
    저는 외국여행은 패키지만 해보았고 국내는 리조트만 이용을 해봤는데 이번에 친정동생들과 함께 간다고하니 아들며느리가 편하게 쉬라고 신경을 쓴듯합니다.

  • 24.09.11 11:21

    와우 정말 멋진리조트에요
    가격을 물어보지 마시지 ㅎㅎ

  • 작성자 24.09.11 13:46

    그러게요.
    물어보지말걸...ㅎ
    그래도 아들며느리 마음 을 좀더 헤아려 본듯하네요.
    고맙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