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뇨. 그 얘기가 아니라 댈러스가 부저를 찔러봤고, 유타도 긍정적이었지만, 부저 자신이 댈러스 팀의 장기플랜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얘기에 딜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저의 댈러스행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얘기죠. 아마 부저딜이 파토나고, 구든을 계약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골스와의 딜 분위기가 있고, 마이키 무어의 골스행으로 NASH&NOWITZKI 님의 염원인 비엔드린쉬 영입론도 고개를 들고 있네요. 댈러스로 봐서는 비에드린쉬 >> 케이먼 > 캠비 > 달렘베어가 아닐까 싶네요. 더불어 --; 비엔드린쉬가 되면 아마레도 영입가능하다. 란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댈러스의 트레이드떡밥은 계속 뿌려지네요.
첫댓글 아뇨. 그 얘기가 아니라 댈러스가 부저를 찔러봤고, 유타도 긍정적이었지만, 부저 자신이 댈러스 팀의 장기플랜에 들어가 있지 않다는 얘기에 딜이 성사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저의 댈러스행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얘기죠. 아마 부저딜이 파토나고, 구든을 계약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골스와의 딜 분위기가 있고, 마이키 무어의 골스행으로 NASH&NOWITZKI 님의 염원인 비엔드린쉬 영입론도 고개를 들고 있네요. 댈러스로 봐서는 비에드린쉬 >> 케이먼 > 캠비 > 달렘베어가 아닐까 싶네요. 더불어 --; 비엔드린쉬가 되면 아마레도 영입가능하다. 란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댈러스의 트레이드떡밥은 계속 뿌려지네요.
비엔드린쉬 볼때마다 탐나던 선수인데 저도! 오면 정말 좋겠네요.
9월에 무언가 있는건 확실한 분위기네요~ 잠잠한 필리보다 골스쪽에서 답에 나올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데요.... 비에드린쉬는 어떤 선수인가요? 막연히 더블더블을 기록한다는 정도 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수비, 공격, 전술 이해도, 팀웤...
몸이 마르고 전형적인 포스트 플레이어는 아니지만,요즘 추세인 런앤건에는 제일 적합한 센터라고 생각 됩니다.잘 달리고,리바 잘 하고 말이죠.홀린스 업글 버젼이라고 보심 될듯...
딴 댓글이지만, 죠쉬하워드가 부상회복중에도 농구캠프를 잘 마쳤다고 하네요. 어린 선수들과 미군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에서 웨이크포레스트 후배인 크리스폴, 그리고, 감독 릭칼라일이 그를 서포트해줬답니다.
확실히 골스와의 딜 이야기가 고개를 들고는 있네요. 당연히 맵스 입장에선 비듬린스가 영입 1순위겠지만...정말 가능한 이야기인가는 모르겠습니다.ㅜ_ㅜ
몬타 엘리스의 댈러스行 루머도 있는거 같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구요~
자꾸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벨리넬리-죠지 트레이드가 성립되었다는 사실이 조금은 어이없는 기대를 가지게 하네요. 엘리스도 찍히지 않았었나요;
제대로 찍힌 상태죠.
엘리스도 그렇고 아쥬부키도 넬슨에게 찍혔다던데요. 과학자 넬슨 만족시키기 힘드네요.
비듬린스, 탐난다 ...
비드린스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쉽지는 않겠어요...골스도 현재 수비되고 달릴수 있는 운동능력을 가진 빅맨의 가치를 알고 있을테니.. 저희가 장기계약을 떠안고 로테이션 선수 하나 내줘야할듯 싶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해야죠 ~~^^
로테이션 선수라면...몬타가 있는데 골스에서 테리를 원하진 않겠고..하워드?? 비에드린쉬, 몬타-하워드,테리 를 바꾸면...키드 바레아 로디/몬타 로스/메리언 팀토/노비츠키 구든/비에드린쉬 댐피어..이것도 나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