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출신 유병언은 1997년 부도난 기업이 도요타 다이쥬 정권 때 회생했다.
아이엠에프로 온나라가 돈줄이 마르던 시기에
1999년 불과 2년만에 회생했다.
도요타 다이쥬 정치자금을 대어 그 은전으로 회생하고
도요타 다이쥬 정권의 후원으로 컸는지도 조사되어야 한다.
적은 없는지도 조사되어야 한다.
매국노 도요타 다이쥬의 특징은 친일 매국노, 전라도, 가톨릭 기업들이
주로 성장했다.
유병언도 매국노, 가톨릭의 인연으로 회생했는지도 조사되어야 한다.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일본 자위대에 의해 구원을 받았다고
일본을 칭송하였다.
Mbn에 거짓 인터뷰로 혼란을 몰고온 홍가혜 역시 "일본에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일본을 칭송하였다.
MBN 목소리를 들어보면 전라도 사투리가 썩였던데
왜 대구에서 살고 골프채를 휘둘러서
마치 대구가 고향인 것처럼
MBC와 MBN은 모두 가톨릭이 많다.
MBc기자와 MBN 기자 홍가혜는 모두 가톨릭 교도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을 혐오감을 심어주고 일본을 칭송하여
박근혜 정권을 타격주기 위해
나라 팔아먹은 가톨릭이 고의로 저지르는 짓은 아닌지도 조사되어야 한다.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국회의원들이 책임지지 않는 말을 쏟아내듯이
언론도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난발하는지도 조사되어야 한다.
해운사에 구원파 신도는 10%로 발표했는 데
일부 기자들은 90%가 구원파신도라는 식으로 써대는 데
오히려 해운사 많은 자들이 가톨릭은 아닌가?
배를 몰았다는 박한결은 왜 얼굴이 나오지 않고
취재 음성도 나오지 않는가?
전라도, 가톨릭이라서 숨기는 건 아닌가?
나라 팔아먹은 가톨릭이 매국노 몸통이라는 걸 숨길려고
칠팔십 년대 순한글 이름을 많이 지었다.
"한결"도 순한글 이름이 아닌가?
박한결은 매국노 전라도 가톨릭이 아닌가?
왜 하필 그 때 선장이 휴가가고
갑판장(사전을 찾아보니 인원과 화물 입출입을 총괄한다는 게 주 임무라는) 갑판장도 그 때 휴가였다는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데 사실인지
왜 하필 그때 휴가를 갔는지도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
이완용이를 비롯하여 나라 팔아먹은 가톨릭이 무슨 짓을 못할까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
이 매국노들이 하는 짓은 끊임없이 대한민국 발목잡고
식민치하로 되돌리려하는 쓰레기들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매국질한 자료가 일본에게 있고
박정희 같은 자들은 드러날 대로 드러났지만
김수환이 같은 가톨릭 매국노 쓰레기들은
온갖 술수를 써서 숨기고
남 열심히 일해서 나라를 일으켜 놓으니
민주주의니 하면서 발목이나 잡고 식민치하로 되돌리려고 발악을 하다가
민주적으로 놀자고 남의 밥상에 무단으로 숟가락 들고 달려드는 쓰레기들이다.
이런 나라팔아먹은 가톨릭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철저히 조사하여야 한다.
대구 지하철 사고도 조사되어야 한다.
그때 도요타 다이쥬 자식들의 비리가 줄줄이 나오고
이제 도요타 다이쥬 목통으로 향하고 있을 때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
민심이 도요타 다이쥬 목통을 끊자고 들끓기 시작할 때
대구 지하철 사고로 그 소리가 사라졌다.
지금도 박근혜 정권의 개혁이 탄력을 받는 때에
세월호 사고로 모든 말들이 힘을 일었다.
매국노 가톨릭의 목통을 끊어서 울둘목에 던져
왜놈을 아작낸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이어가야 한다.
2002년부터 자행된
인류사 유래없는 살인적 고문과 표절을 반드시 수사하고 처벌하여야 한다.
종로구청 식당, 창신 3동 주민센터, 숭인1동 주민센터,
마포구 아현동 구 성광고시원 등은 반드시 인권기념관이 되어야 하며
창비, 삶이보이는창 이런 쓰레기 출판사는 퇴출시켜야 한다.
바로 세월호 선장이나 먼저 탈출한 승무원 같은 것들이다.
반드시 전모를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반드시 전모를 공개하고 처벌해야 한다.
구원파야 잘못된 신앙으로 자기들만 죽였지만
이 쓰레기 가톨릭과 일부 기독교는 남을 죽이고
남의 것을 다 빼앗는 광신도들이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