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첵을 받으실때 반드시 운전면허증 번호를 기록하시고 그 주소와 일치하는가..운전면허증에 있는 사인과 첵의 사인이 일치하는가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첵이 돌아오면 10 days demanding letter를 보내세요. 우체국에서 certified mail로 보내시면 3달러 정도 할것입니다. 그리고 10일이 지난 후에 법원에 가서 claim을 하세요..약 20달러 정도 비용이 듭니다. 90 %경우에는 certified mail 받으면 겁먹고 갚습니다. 그런데 운전면허증의 주소도 옛날꺼고..배째라고 하는 사람은 솔직하게 좀 어렵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봤자 별 도움이 되지도 않
세탁소 하시나요??? ^^ 젤로 좋은 방법은 일단은 윗분 말씀대로 ID보자고 해서 인적사항을 적어놓는것이 좋지만...사실 이게 말이 쉽지 번거롭습니다. 바빠죽겠는데...첵크낸다고 하면 뒷사람은 기다리고..한사람은 그런거 받아적고 .... 사실 어렵습니다. 칼라복사기 한대가 있으시면 바로 그자리에서 첵크와 ID를 함께 복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님의 아이디를 보아하니...뉴욕에 계신듯한데...바운스난 개인수표에 대한 처리방법이 뉴욕과 뉴저지가 다릅니다. 두주중에 한주는 바운스난 첵크를 경찰에 리포트를 할수 있습니다. (헷갈리지만..아마도 뉴저지가 그랬던듯 합니다.)
다른주는 그런거 경찰에서 처리 안해주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의도적으로 돈도 없는데...개인수표를 발행하지 않는이상 사실 신고해봤자 많은경우 결과가 좋지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한인분들은 않느니 죽지...하면서 그냥 손해를 보고 마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동네손님일 경우가 많으니...그런 수표를 한면에 붙여놓고 다시는 안받아주는 결심이 필요할듯 합니다. 미국사람들...치사하게도 십몇불 바운스 내놓고도...몇달뒤에는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뻔뻔하게 나타납니다. 그때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얻으십시오.
수표책 찍찍 써대는 생활관습때문에 파생되는 문제점입니다. 은행에서 다음날 연락받으면 정말 성질납니다.말이 그렇지 우체국가서 메일보내고, 법원가고..아이구 징그럽습니다. 20장째 바운스 나던날, 프랭크님 말대로 그동안 바운스난 수표 담배진열대위에 다 붙여놓고, NO CHECK!!!붙여놓은 이후 7년동안 절대 안 받습니다. 50%이상이 동네주민인 동네장사라서 처음엔 불만들도 하고, 다시 안온다며 깽깽대기도 했지만 ...이젠 아무도 수표 안냅니다..장기적으로 보셔서 굳게 마음먹고 안받으시는게 좋을듯.... 저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 자영업자들 인종을 막론하고 거의다 그렇게들 합니다.다만 식당의 경우,다 먹고나서 CHECK내면?ㅎㅎㅎ
첫댓글 첵을 받으실때 반드시 운전면허증 번호를 기록하시고 그 주소와 일치하는가..운전면허증에 있는 사인과 첵의 사인이 일치하는가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첵이 돌아오면 10 days demanding letter를 보내세요. 우체국에서 certified mail로 보내시면 3달러 정도 할것입니다. 그리고 10일이 지난 후에 법원에 가서 claim을 하세요..약 20달러 정도 비용이 듭니다. 90 %경우에는 certified mail 받으면 겁먹고 갚습니다. 그런데 운전면허증의 주소도 옛날꺼고..배째라고 하는 사람은 솔직하게 좀 어렵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봤자 별 도움이 되지도 않
세탁소 하시나요??? ^^ 젤로 좋은 방법은 일단은 윗분 말씀대로 ID보자고 해서 인적사항을 적어놓는것이 좋지만...사실 이게 말이 쉽지 번거롭습니다. 바빠죽겠는데...첵크낸다고 하면 뒷사람은 기다리고..한사람은 그런거 받아적고 .... 사실 어렵습니다. 칼라복사기 한대가 있으시면 바로 그자리에서 첵크와 ID를 함께 복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님의 아이디를 보아하니...뉴욕에 계신듯한데...바운스난 개인수표에 대한 처리방법이 뉴욕과 뉴저지가 다릅니다. 두주중에 한주는 바운스난 첵크를 경찰에 리포트를 할수 있습니다. (헷갈리지만..아마도 뉴저지가 그랬던듯 합니다.)
다른주는 그런거 경찰에서 처리 안해주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의도적으로 돈도 없는데...개인수표를 발행하지 않는이상 사실 신고해봤자 많은경우 결과가 좋지가 않습니다. 대개의 경우 한인분들은 않느니 죽지...하면서 그냥 손해를 보고 마는게 현실입니다. 아무래도 동네손님일 경우가 많으니...그런 수표를 한면에 붙여놓고 다시는 안받아주는 결심이 필요할듯 합니다. 미국사람들...치사하게도 십몇불 바운스 내놓고도...몇달뒤에는 언제 그랬느냐는듯이 뻔뻔하게 나타납니다. 그때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좋은 결과 얻으십시오.
수표책 찍찍 써대는 생활관습때문에 파생되는 문제점입니다. 은행에서 다음날 연락받으면 정말 성질납니다.말이 그렇지 우체국가서 메일보내고, 법원가고..아이구 징그럽습니다. 20장째 바운스 나던날, 프랭크님 말대로 그동안 바운스난 수표 담배진열대위에 다 붙여놓고, NO CHECK!!!붙여놓은 이후 7년동안 절대 안 받습니다. 50%이상이 동네주민인 동네장사라서 처음엔 불만들도 하고, 다시 안온다며 깽깽대기도 했지만 ...이젠 아무도 수표 안냅니다..장기적으로 보셔서 굳게 마음먹고 안받으시는게 좋을듯.... 저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 자영업자들 인종을 막론하고 거의다 그렇게들 합니다.다만 식당의 경우,다 먹고나서 CHECK내면?ㅎㅎㅎ
작업이 끝난 후 대금을 받는 업종이기에 첵을 받지 않을 수 없고, 간혹 바운스 납니다. 동일 은행경우는 상대방 잔고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잔고가 생길때 다시 돌립니다.타행은 이렇게 처리할 수 없어 오래된 건 찢어버리고 잊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