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앤뮤직 워너 2015년 4차 미국 안내서
전화 : (031) 955-2799 / 팩스 : (031) 955-2796 / 이메일 : OL55@kangnmusic.com
주문마감일 : 2015년 4월 6일 (월요일) / 배포일 : 2015년 4월 7일 (화요일)
█ Warner Pop & Rock 신보 타이틀 / 가격 : 17,000원
1. Big Data / 2.0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의 초기 멤버이자, 미국 하버드 대학 출신의 프로듀서 알란 윌키스가 보컬 다니엘 암브루스터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일렉트로닉 밴드 빅 데이터의 2015년 신작으로 일명 파라노이드 신스 팝 뮤직의 마스터 클래스 그룹이라고 불리는 이들의 진화를 거듭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담고 있다.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빛나는 싱글 ‘Dangerous’를 비롯하여 기계적인 느낌이 가득하면서도 몽환적인 트랙 ‘Clean’ 이외 위저의 리버스 쿼모가 피처링에 참여한 ‘Snowed In’ 등 10곡의 매력적인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2. Chicago / Live In '75 (2CD New Edition / 가격 : 20,500원)
무려 36년만에 소개되는 아메리칸 브라스락의 전설 시카고의 숨겨진 라이브 앨범. ‘69년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후 매년 완성도 높은 수작들을 발표하며 많은 평론가들과 팬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들은 ‘75년 발표한 ‘Chicago VIII’이 빌보드 앨범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며 메리랜드에 위치한 캐피탈 센터에서 펼친 본 라이브 역시 이들의 음악적 정점의 모습을 담은 최고의 순간을 제공한다. ‘Beginning’, ‘Make Me Smile’, ‘Colour My World’, ’25 Or 6 To 4’ 등 24곡의 대표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들의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3. Fences / Lesser Oceans
캐치한 멜로디에 담아낸 씁쓸한 감성, 시애틀 출신 프로젝트 인디 밴드 펜시스의 2015년 정규 앨범. 첫 셀프 타이틀 스튜디오 앨범 [Fences]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Fences`의 새 앨범 [Lesser Oceans]에는 더욱 진해진 밴드의 색을 담았다. 조용히 읊조리는 듯한 가사, 단조의 멜로디에 녹여낸 멜랑콜리한 감성으로 가득한 이번 앨범은 특히 `Death Cab For Cutie`의 `Chris Walla, `Ryan Lewis`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욱 탄탄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부드러운 비트와 캐치한 후렴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랙 `Arrows`를 비롯한 10곡의 작품이 수록.
4. Jarren Benton / Slow Motion
미국 애틀랜타 출신의 인디 힙합 랩퍼 제런 벤튼의 2015년 신작 EP. 강한 비트를 기반으로 쌓아 올린 진한 그루브에 담은 신경질적이고 날카로운 랩핑은 Wu-Tang Clan, Eminem, Nine Inch Nails, Outkast 등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은 아티스트들의 영향을 받았음을 거침없이 보여준다. 귀를 찌르는 듯한 날카로움을 통해 아티스트의 강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트랙 `W.H.W. (feat. Sy Ari Da Kid)`, 단조의 멜로디에 무겁게 내려앉은 랩핑이 돋보이는 ‘Killin My Soul (feat. Hopsin & Jon Connor)` 등 총 8곡을 담고 있다. 힙합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5. Kid Rock / First Kiss
데뷔 25주년, 여전히 마르지 않는 거친 영혼의 울림 `Kid Rock`의 열 번째 새 앨범 [First Kiss]. 전성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언제나 같은 강렬함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Kid Rock`의 열 번째 앨범 [First Kiss]!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그의 목소리에는 그간의 세월이 가져다 준 성숙함이 묻어나지만, 우드스탁99의 무대를 휘어잡던 강한 카리스마는 변색되지 않았다.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오프닝 트랙이자 첫 사랑에 대한 노스탤지아 트랙 `First Kiss`를 시작으로, 멈추지 않는 뜨거운 창작열로 자신 만의 길을 닦아온 그의 로큰롤 스피릿을 가득 담았다.
6. Skizzy Mars / The Red Balloon Project
담담한 라임, 무게감 있는 비트를 구사하는 뉴욕 출신 힙합 뮤지션 스키지 마스의 2015년 새 프로젝트. 데뷔 당시 18세의 어린 나이라고 믿기 어려운 담담한 래핑, 무게감 있는 비트로 주목을 받았던 스키지 마. 차분한 목소리로 가사를 읊어가듯 담담한 래핑 스타일을 구사하는 그는 리스너를 사로잡는 개성있는 사운드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본 작에는 그의 잠재력은 물론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세련된 감각을 엿볼 수 있으며 먼저 공개된 싱글들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는 강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Like This’, 여유로운 바이브와 매력적인 비트의 ‘Be Lazy’, ‘Phoebe Ryan’이 피처링에 참여한 중독적인 훅을 가진 ‘The City’ 등 7곡이 담겼다.
7. Steve Howe / Anthology (2CD Deluxe Edition / 가격 : 20,500원)
예스, 아시아, GTR 등 브리티쉬 프로그래시브록을 대표하는 명그룹의 기타리스트였던 전설적인 거장 스티브 하우는 다양한 그룹과 프로젝트 외에 뛰어난 작품성이 돋보이는 솔로작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많은 평론가들과 음악팬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2015년 발표한 엔솔로지 앨범은 ‘75년 데뷔작 ‘Beginnings’에서부터 근작 ‘Time’에 이르기까지 40년간 발표한 20여장의 앨범에서 엄선한 33곡의 주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전곡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로 높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8. Twin Shadow / Eclipse
뉴웨이브와 신스팝을 조합한 레트로 그루브로 주목 받고 있는 뉴욕 출신 트윈 쉐도우의 2015년 신작. 80년대 댄스뮤직에 영향을 받은 음악 스타일로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던 그는, R&B와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겹겹이 쌓아 올리며 자신만의 탄탄한 음악 세계를 구현해낸다. 이번 새 앨범은 더욱 명료하면서도 깔끔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동시에 거대해졌다. 80년대로 회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 섞어 만들어낸 감각적인 이번 작품은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 받는다. 일레트로닉 뮤직 애호가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