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취침 베스트글 쓴뒤라 기상시 온도 강추네요.
너무 추버요 바람도 불고 사월님께 정오쯤에 작업하자고 제의 하지만 낮도 기온 마찬가지.
청명한 시기에 도착 했으나 추버요 여즉히.
사월님 김장까치 갖고 오셧네요 지난해는 수육도 갖고 오시더니?..
뒤로 빡구 너무 추버요 에궁.
아직 환자라 스다바쉬나 열심히 도움을.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추버서 모자도 쓰시고.
속이 꽉찾다고 하네요 꿀이 많이 고여있음에.
떨어진것 먹어 봅니다 숙성된 목청꿀 입니다.
작업중입니다.
미테도 뚫은데 밑엔 완전 숙성 하지만 석은가루가 꽉 찾다네요 진작에 발견 했어여?.
귀가중에 아래집 뽕나무 충전톱으로 짜릅니다.
무게재고 마산서 11월13일 오솔길 주행중에 주문한이 전화했더니?.
돌연 취소 선입금 준다고 하다니 수확후에 연락했더니?머다나 지난해는 다금식당서 그러더니?같은 종류의 사람
들 카페도 선입금시 수확산행을 한다고 명시가 되여 있거늘?10년전부터 아는분이라?이제 상종을 하지말아야?.
할수없이 일단 라겐 라겐 케스에 보기좋게 담습니다 3kg씩을.
이물질 모두 빼고 수작업을 마지막것이 꿀이 제일 많아요.
오늘 수입은 없어도 사월님 고생했기에 장독가든서 감자탕 전골로 거뜬히 포식을.
비빔을 4공기 남는것은 포장을 했어여 어제 고항리 고객님 사시상황버섯 5kg주문인데 오
늘 목청작업 때문에 못갖다 드렷는데 식사중에 전화가 내일 아침에 갖다 드려야 겠어요 갖
다 드린후 어제 산행지에 내일 갈까 합니다 너무 추움 쉴생각이고 라게라겐 케스에 담은 목
청꿀 정확히 3kg씩 9kg입니다 카페 가격 인하대로 판매예정 입니다 현재 영하6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