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의 남쪽 자락 상원사 아래, '성남리'라는 평화로운 마을이 있다.
이곳에 성황림(城隍林)이라는 잘 보존된 숲이 있는데,
이 숲에 신(神)이 산다고 하여 '신림(神林)'이라 하였다 한다.
(평상시 숲을 개방하지 않아 잘 볼 수 없음)
하느님의 보살핌인지 아직 물 맑은 마을인 것 같다.
(자연이 보존된 만큼 마을 마음 아직 순박해 보인다.)
*성황(城隍) : '서낭'
*서낭신 : 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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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시 앞에 서니,재빠른 늦가을이 주위를 맴도네요.
이가을에.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수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사람 출입을 통제하니(1년에 한 번? 개방) 보존이 잘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만세~~^^돌아보면 우리나라 좋은 곳이 참 많은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렇지 구석구석 돌아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골 내음이 물씬 나네요.그곳에서 낙농업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시골이 시골스러워야 하죠.성남리 쪽은 많은 부분이 공원지역이라 청정한 곳이죠.
백패킹 하고싶은 장소네요... 눈오는 날도 아름다울꺼 같아요
명색이 국립공원 근처다 보니 찾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겨울에 치악산 종주도 환상적일 듯해요.
여유있게 걷고싶어지네요!
한적한 곳을 찾으면 낙엽 밟는 소리,미답의 흰눈 소리 못지 않을 걸요.
가까운 곳이내요 원줍니다잘보고 갑니다
제고향인데 그립네요 얼마전에도 들렸다 온곳입니다
지인의 땅과 접 한 곳이라 두 번 가본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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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시 앞에 서니,
재빠른 늦가을이 주위를 맴도네요.
이가을에.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수목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사람 출입을 통제하니(1년에 한 번? 개방) 보존이 잘 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 만세~~^^
돌아보면 우리나라 좋은 곳이 참 많은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렇지 구석구석 돌아볼만한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골 내음이 물씬 나네요.
그곳에서 낙농업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시골이 시골스러워야 하죠.
성남리 쪽은 많은 부분이 공원지역이라 청정한 곳이죠.
백패킹 하고싶은 장소네요... 눈오는 날도 아름다울꺼 같아요
명색이 국립공원 근처다 보니 찾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겨울에 치악산 종주도 환상적일 듯해요.
여유있게 걷고싶어지네요!
한적한 곳을 찾으면 낙엽 밟는 소리,
미답의 흰눈 소리 못지 않을 걸요.
가까운 곳이내요 원줍니다
잘보고 갑니다
제고향인데 그립네요 얼마전에도 들렸다 온곳입니다
지인의 땅과 접 한 곳이라 두 번 가본적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