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답은 아니지만....제 경험상..... 아이들 장난감중 작은 것들이 하나씩 빠지면서 못건져 물과 같이 내려보냈져... 정확한 기간은 기억 안나지만 대변이 안내려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유툽에 있는 뚫는 방법 다 해봤지만...실패 ㅜㅜ 전문가 출장요청하여 컴프레셔로 고압을 가했지만...실패...변기 뜯자 하자 하셔서...뜯어보니...꽤많은 플라스틱이 걸려있더라구여 ㅠㅠ 그런것들이 정화조로 내려가 막히면 대형사고가 나기 때문에 가정집부터 못내려가게 설치된거라 알려주셨습니다 ㅜㅜ
첫댓글 정답은 아니지만....제 경험상.....
아이들 장난감중 작은 것들이 하나씩 빠지면서 못건져 물과 같이 내려보냈져... 정확한 기간은 기억 안나지만 대변이 안내려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유툽에 있는 뚫는 방법 다 해봤지만...실패 ㅜㅜ
전문가 출장요청하여 컴프레셔로 고압을 가했지만...실패...변기 뜯자 하자 하셔서...뜯어보니...꽤많은 플라스틱이 걸려있더라구여 ㅠㅠ 그런것들이 정화조로 내려가 막히면 대형사고가 나기 때문에 가정집부터 못내려가게 설치된거라 알려주셨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생각 정리에도움이 되었습니다.
옷걸이로 갈코리 형태로 만들어서 쑤시고 돌려보세요
아마도 초입에 걸려 있을겁니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제 실력이 안되어서인지 전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사람불러야할 것 같습니다 ..
안에 껴서 안내려가나요?조카 고무장난감은 그냥 내려가던데요.변기물 빼고 펄펄 끓는 뜨거운물 많이 넣고 뚫어뻥 해보세요.퐁퐁 하이타이 거품도요.안되면 직접 변기 분해해보세요.쉬워요.저도 유튭 보고 직접해 칫솔 뺏습니다ㅋ
안내려가고 걸려 있는건지 아예 내려간 것인지를 확인할 길이 없어서요..
현재 변기가 막히거나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직접 분해라... 음 일단 엄두가 나지를 않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1.물을 내린다.
2.변기 뒤에 있는 물을 잠근다
3.잔여물을 다 빼낸다
4.청소기 헤드 샷시용 변경해서 흡입한다.
요렇게 한번 해보세요.
요점은 청소기로 흡입.. 이거군요... 음.. 일단 머릿속에 저장을 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띁어내고 제가 다시 설치까지 했어요.
물티슈같은 재질만 안 넣으면 괜찮은데 ...
직접.. 엄지 척!! 입니다~~
현재 물이 잘 내려가니 사용하고 화장지 정도는 괜찮을거다 이런 의견 이신거지요? 물티슈 넣는 습관은 없기는 해서.. 감사합니다
다른 물건이긴 하지만 주방집게로 성공한적 있습니다- 팬션에서 실수했던거라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하려했습니다 ㅎㅎ
고기굽는 집게 추천드립니다
요건 바로 적용 가능하겠네요..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사람 부르는데 전문가의 손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