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조윤이 좀 더 악랄하게 보이고 또 변화의 지점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다. 예전에 홍콩 영화 보면 ‘백발마녀전’이나 ‘천녀유혼’ 등이 있지 않나. 서늘하고 귀신 같은 느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극에서 신선해서 개봉 당시에 화제된 장면
긴 생머리 날리며 칼싸움 액션을 강동원이 해냄..
강동원이라 가능한 장면..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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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 풀려서 머리 흩날리는 군도 강동원 명장면
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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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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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튼 하정우가 나빴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