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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제는 거의 잊혀진 이야기..
나동선 추천 0 조회 399 17.10.11 07: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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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1 09:09

    첫댓글 하마트면 동선님의 깔끔한 글들을 읽을 기회가 없었을수도 있었네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천만다행으로 이방에서 요렇게 같이 놀수 있어 큰 행복입니다

    일본갔으마 우짤뿐했노..,.

  • 17.10.11 10:27

    대공원이 무서워서 ㅎ 숨어 있었나봅니다
    잠시 먼산바라보고 있노라니
    리싸이틀이 시작됐습니다
    저도 어쩔수없는건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
    샛별님과 동급으로 미뤄짐작한 나의 한계
    불타는닭블님 북앤커님글도 기다립니다
    즇은날 되세요 ,




  • 작성자 17.10.11 18:35

    일본은 와이프가 갈뻔 했네요 ^^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자주 쓰세요 님의 일상이 궁금한 1인입니다 ^^

  • 작성자 17.10.11 18:51

    @대공원 참으로 유규무언이로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1 18:40

    에이~~ 산삼가지고 인생역전 한판 할수 있나요? ㅋㅋ
    괜히 장수말벌이나 독사에 물리지말고 부디 참으소서 ^^

  • 17.10.11 13:15

    동선님에단편소설
    기다러집니다^^
    비오고추워진다니
    다들감기조심요.

  • 작성자 17.10.11 18:41

    이제 저도 늙은남자 대열인데 이토록 쪼잔한 이야기 언제까지 다 널어놓을지 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7.10.11 13:35

    불커진창이 아니여서 좋네요 저 처름 댓글파 입장에선 왠만하면 새글들이 계속 올라오기를 .헛걸음 안할려구요

  • 작성자 17.10.11 18:42

    새공님의 이야기 자주 듣고 싶어요
    계단 오르기 하고 살이 너무 빠지니까 헐~~ 이 또한 고민이네요 바지가 헐렁헐렁~~ ㅋㅋ

  • 17.10.11 18:37

    저두 요즘 집에서 노니깐? 슬슬 앞날이 걱정돼서 혹시라도 눈먼 로또라도 살짝 항개 ㅎㅎ
    넘 욕심부렸나요^^;
    순리대로 안살고 노력도 안하고 받는 공짜돈 ㅎㅎ

    한참 읽어내러오다가? 괄호속 (만따꼬!~~에 빵 터졌심더 ^^;)

    재미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7.10.12 09:02

    로또 딱 1번 사봤어요 기대로 일주일이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렵긴 어렵나봐요 칭구늠 매주 산지 몇년되는데도 걸렸다는 소식없는거 보면 ^^
    순리 노력없이 공짜돈 벼락맞아서 남은 인생 범털로 한번 살고 싶어요 ㅋㅋ

  • 17.10.11 19:37


    내 동생을 부잣집에 보내라는 이웃이 있었어요.
    우릴뭘로 알고...엄마는 아무말 안했지만
    난 그 말을 하는 사람의 머리를 쥐어 뜯어놓고 싶었지요.
    집이 살기 어려워진다고 동생을 ...
    집집마다 사연들이 있었네요

  • 작성자 17.10.11 21:10

    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품고 산다고 김양이 노래 불렀잖아요 ㅋㅋ
    그때 부잣집에 갔음 애보기나 식모시켰겠죠?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 17.10.12 09:25

    동선님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10.15 09:10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재미로 읽으시고 저질이라고 욕은 마세요
    저는 지식도 지혜도 없는 사람입니다 ^^

  • 17.10.12 10:29


    일일드라마. 아침드라마는...정신건강에 별로 일것 같아요.
    볼 시간도 없지만 어쩌다 보게되면...아악 소리나요
    ㅎ~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보세요
    젊은 날 추억하면서...

  • 작성자 17.10.15 09:12

    요즘은 KBS2 토일 드라마만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박완서랑 최인호 소설 빌려왔다가 거의 못읽고 돌려줬어요
    활자가 안 읽어지네요 나두 한때는 문학소년이었는데 ^^
    비옵니다 싸나이 가슴에도요...

  • 17.10.15 17:22

    @나동선
    KBS 주말 드라마 간만에 보는데
    아주 재밌어요.

    문학소년과 소녀가 한 번 봐야하는디
    ㅎ~

  • 17.10.12 10:37

    티비 잘 안보는 스타일 이라서 잘 모르겠어요ㅋ

    이 나이가 어때서요
    여직 싱싱한 나이 잖아요ㅋ^^

  • 작성자 17.10.15 09:13

    그러게요 요즘은 지나이에 0.8 곱한 나이가 실제 나이라면서요?
    그럼 저는 48세 ㅋㅋ 어디가서 48살이라고 함 해봐야 겠어요 징그러워 죽게 ^^

  • 17.10.13 11:33

    드라마를 보면서 항상 느낀거지만 악역을 하는 이들은 말을 하지 않고 뒤에서 일을 저지르지만 선한역을 하는 이들은 물어보지도 않은데도 꼬박꼬박 보고를 하고 통보를 하더이다.말을 하지 않고 맞대응을 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피해도 덜 볼텐데 ...
    작가들은 왜 주인공들은 다들 멍청하게 만들까요?
    실컷 당하여 만신창이가 되고나서야 말도 안되게 갑자기 똑똑해지고 복수를 하는지...드라마는 제목과 주인공, 다를 뿐 알고보면 대부분 같은 내용이더이다.
    실컷 죄 짓고 마지막 회에 후다닥 끝나는 드라마들 정말 식상하지요.잘못을 저지른 이들을 빨리 죄를 묻고 벌을 받게하여 개과천선 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으련만 ...

  • 작성자 17.10.15 09:16

    ㅋㅋㅋ 저도 억울한 일 당하고도 아무말 안 하는거 보면 막 분통이 터져요 저기 어데서 고상한척 하노? 싶어서요
    근데 어제 어느 매표소에서 한 여자가 진짜 성질 드럽게 방방~~ 뜨는거 보니 참 싫데요? ^^
    적당히 고상한게 보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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