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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동냥질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73 16.10.31 08:55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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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31 13:01

    촌닭님 팬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 16.10.31 12:03

    이또한 하하님의 능력이지요
    지는요 할줄도 몰라요 ㅋㅋ

  • 작성자 16.10.31 13:02

    능력이 없으니 동냥질하고 앉았지요.ㅋㅋ

  • 16.10.31 12:04

    하하님 글재주 말재주 따를자 누구일까요?
    11년차 전 새까만네요^^
    위대하시고 존경합니다~~

  • 작성자 16.10.31 13:03

    말이라도 곱게(??)해야 다육이파리 하나 건질까하여 연마하였습죠.ㅋㅋ
    위대하고 존경은 아니예요.^^;;

    스티커
  • 16.10.31 12:06

    역쉬나 곧 다가올 다육생활12년...... 괜히 시간보낸게 아니예요...
    줄줄이 느끼신 마음의 내공이 쌓여 우물에 물처럼 쏟아지는거지요...
    초보는 몰라요.. 알수도 없거니와..
    저 나중에 다육이 포기하는날 와도 꽃사는 포기 안할것 같아요..
    많은걸 가르쳐주니까요..
    축하해요.. 하하하하님~손가락 관절 조심하셔요...

  • 작성자 16.10.31 13:03

    오목대님~잊지않고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시니 그힘으로 수다떨어요.^^

  • 16.10.31 12:14

    정말로 열심히 얼굴을 알리고 돌아당기면... 꽃사님들이 말은안해도 다 알아주시는거 같드라구요.
    그럴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상대분 닉을 기억하게되고~
    원치않던 육이들이 택배로 오고~
    처음엔 말을 조심히 해주셨던 꽃사님들도 맘을 열어주시고 말 편하게 해주시고..
    뭔가 점점 친해지는 느낌~~^^ 좋죵~~~~~

  • 작성자 16.10.31 13:05

    그래요!그거예요.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어딨어요?
    가족도 아닌데..
    자꾸 댓글 주고받고 하다보면서 유대감 형성하고 친해지는거죠.^^

  • 16.10.31 12:36

    ㅎㅎ
    서울 꾸물꾸물 정말 기분나쁜 날씬데
    하하님 글읽고 기분 up됐어요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글을 쓰시는지
    읽어 내려 오는 내내 미소가 절로~~

  • 작성자 16.10.31 13:05

    아잉~열송이님 과찬...
    심히 기분 좋아용.ㅎㅎㅎ

  • 16.10.31 13:20

    정성스레 댓글다는게 얼마나
    힘드는지 저는 잘 알아요~~ㅎ
    조금만 바빠도 눈팅만하고~~
    하하님처럼 글 솜씨가 없어서
    눈팅만하고~~ㅎ
    오늘도 하하님 재미난글에 웃음을 담아봅니다~~

  • 작성자 16.10.31 15:47

    프리지아야님,바쁘신 중에 제글에 웃으며 댓글 남겨 주시어 감사합니다.^^

  • 16.10.31 14:13

    언제나 재치있고 유머스런 재미난 글.
    하하님이 없는 꽃사는 앙꼬없는 찐빵,
    고무줄없는 빤스, 핸들없는 자동차라는
    생각이 들어집니다.ㅎ
    생산적인 영업활동.
    고효율의 영업활동
    꾸준히 계속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6.10.31 15:48

    생산적으로 영업활동을 하려면 어디가서 또 다육이 적선합쇼~~~~~
    해야하는데요,
    어디 가면 다육이가 떨어질까요?ㅋㅋㅋ

  • 16.10.31 15:19

    가명처리 확실 하십니다ㅎ

  • 작성자 16.10.31 15:48

    누군지 전혀 모르겠죠?ㅎㅎㅎ

  • 16.10.31 15:23

    ㅎㅎㅎ 떼쓰기 방법 굿팁인데요~~ 아무래도 횐님들중 게시글 자주 올리시거나 댓글안부 전하는 분들께 맘이 더 가긴하더라구요~ 저역시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 분가한지 한달됐어요~ 함께 살다보니 있던 다육들 여기저기 보내놓고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예전에 찍어둔 사진으로 제탕삼탕 이젠 부끄러버서 활동도 뜸했었는데 다시 최전방으로 뛰어들랍니다

  • 작성자 16.10.31 15:48

    아리짱님,호ㅏ이팅!!!

  • 16.10.31 15:47

    ㅋ 저도 하하님처럼 고뢔 고뢔 소리 질러가며 동량질좀 해 볼까요
    절대 하하님한테 배웠노라~ 절대 안할께요
    님 글 보며 웃어봅니다~^^

  • 작성자 16.10.31 15:49

    동냥질 하셔도 되는데요,
    우선 인상님이 자주 오셔서 알려야해요.^^

  • 16.10.31 16:59

    하하하하~, 아니 하하님 글은 늘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
    그래 어쩔수 없이 자판을 두들기게 만드세요 ~ ㅎㅎㅎ
    12년차면 고수라고 하면 거부 못하지요 ~? ㅎㅎㅎ
    그 또한 능력이구요 ~
    "하하" 불러 주시라 해서 그리 하겠나이다 ㅎㅎㅎ

    부산은 포항보다는 따스하지요 ~ ?
    여긴 낼 4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다육들은 더 이쁘고 화려함을 뽐내겠지요 ~

  • 작성자 16.10.31 20:20

    고수 아녜요.
    겸손이 아니라 사실이고요
    고수라면 누가 다육이 적선해 주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초보입니다.ㅎㅎㅎ
    여기 부산은 다른 지방보다 따뜻해서 월동하기는 쉬운편이예요.^^

  • 16.10.31 18:20

    하하님은 어딜가나 인기쟁이시군요.
    인맥도 잘 만드시고 나눔도 많이 받으시고 삥도 아무나 주는건 아이지요.ㅎㅎ
    그만큼 하하님이 능력이 있으신거죠.부러워요.

  • 작성자 16.10.31 20:22

    능력은 없는데 시끄럽거나 불쌍해서 주시는거 같아요.ㅎㅎ

  • 16.10.31 18:57

    글도 다육도 우와~감탄뿐입니다 글과 유머가 다육 식물만큼 정말 정감 있네요
    눈과 입가에 미소 짓게 합니다

  • 작성자 16.10.31 20:23

    은예님 칭찬에 미소 감사합니다. ^^

  • 16.10.31 20:54

    하하님 용기에 박수를 ~~저도 다른분 나눔받는거보면서 속으로만 나도 나도 그러는데 입밖으로 제가 소심해서 내질 못해요~이제 2년차되니 초보라고 우기지도 못하궁~~ㅎㅎ
    초보손드세요하는거보면 울집에 없는거 ~~손들고 싶어도 허벅지 꼬집으며 참느라 ~~흑흑~~^^

  • 작성자 16.11.01 10:19

    방울이네님은 능력 되니까 사세요~^^
    엄한 허벅지 꼬집지 마시고요.ㅎㅎㅎ

  • 16.10.31 21:15

    어머나 다육 11년차예요~~? 왕고참이시구만요~~~ㅎㅎ
    저도 삥뜾은거 배우고 싶어요~~~ㅎㅎㅎ

  • 작성자 16.11.01 10:20

    숲속벤치님?
    동냥질하면 품위 떨어져서 안돼요.
    품위를 지키소서~ㅎㅎㅎ

  • 16.10.31 23:40

    하하님 글은 중도에서 읽기를 중단할 수 없게하는 마력을 지녔어요
    덕분에 동냥질 공부 아주 잘했습니다
    꼬맹이분 따라하기에이어 동냥질도
    따라하기 도전?해야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11.01 10:20

    들풀사랑님,화이팅!!!
    칭찬 감사합니다.ㅎㅎㅎ

  • 16.11.01 09:28

    하하님이 삥뜯는게 아니라~꽃사 공식작가이신 하하님이 무료나눔에 줄을 서지 않으시니 여기저기서 막 보내주시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동냥짓도 아니구 삥뜯는것도 아녀요.
    2시간 넘게 댓글놀이중인데 진도도 안나가구 진짜루 여기에 마지막 댓글 남기구 자야 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6.11.01 10:21

    육이쪼아님?
    밤에 뭐하시고 아침에 ......
    댓글 수정하셨나??
    지금쯤이면 푹 주무시고 일어 나셨을라나요?^^

  • 16.11.01 10:24

    ㅋㅋㅋ 그러게요.
    오타있어 수정했나~~~왜 시간이 바뀌었지???ㅋㅋㅋ
    지금 열심히 댓글달구 이제 치우러 갑니다.

  • 16.11.01 01:24

    ㅎㅎㅎ동냥질이라뇨 ~ ㅎㅎ늘 카페에 활력이되어주는 하하님 팬으로서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자주 달아주지못한 미안스러움에 보낸건디요 ㅎㅎ하하님은 새로운다육일 좋아하시나봐요 ㅎㅎ전 뭐든 새로운거에 좀 ㅎㅎ다육도 글코 일상에서도 거의그래요 ~익숙한게 더좋은 저는 아마도 ~고지식 인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6.11.01 10:22

    꽈당이님이 팬이라고요?
    오모오모~~~~영광이어용.호호호~~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려요.(꾸벅)

  • 16.11.01 07:02

    하하님은 부자시네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마음을 보태서 주시는 선물도 받으시니 ~~
    그게 어디 아무나 막 주겠어요^^
    그만큼 하하님이 꽃사에
    복을 짓고 계셔서 주시는거지요~
    글마다 웃게 해주시고 댓글이 그만큼 많았다는건 소통을 위한 노력아닐까요?
    꽃사의 발전에도큰 공 인셈이죠~~
    암튼 아침부터 미소짓다 갑니다^^ 남편 밥 차려주고 이러고 있네요ㅋㅋ

  • 작성자 16.11.01 10:24

    제가 딴건 몰라도 의리하나는 있어서
    다른 카페는 안가요.
    그래서 카페에 발전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폐는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 16.11.01 07:23

    그러게요 하하님 정말 부자셔요~
    좋은 이웃 부자요~ :-))
    모든 분들이 함께 즐거워 하시고
    하하님 글 좋아하시고 기다리시는 팬들도 엄청 많으시구요~~!!
    저도 그 많은 팬중 한 사람이랍니다~ ㅎㅎ

    엔시노예요~^^

  • 작성자 16.11.01 10:26

    나무처럼님도 팬이라고요?
    요즘은 팬관리한다고 팬들에게 선물해야하는 시대던데......
    아~몰랑~배째배째~!!!!!
    엔시노였군요.
    뭔가 세글자였는데 컨닝하러 가기 싫어서 꿍얼꿍얼 댔어요.(찍었는데 틀림)
    푸하하하~~~~~~

  • 16.11.01 14:33

    @하하하하 ㅎㅎ 네에 팬 맞지요~~*^^*
    점심먹고 넘 나른해요~~~~

  • 작성자 16.11.01 14:40

    @나무처럼^^* 저는 이제 기절할 시간이예요.
    나무처럼님도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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