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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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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세상의 단면
오정순 추천 0 조회 98 24.09.10 07: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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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08:15

    첫댓글 아이고...정말 귀하신 몸이신가 보네요. 저런 양산이 다 있었나요. 진귀한 풍경이네요^^

  • 작성자 24.09.10 08:48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 24.09.10 08:28

    에어컨의 수고를 덜기 위한 연료 절약 차원 아닐까요?

  • 작성자 24.09.10 08:49

    물론 여러 차원의 긍정 조치이지요

  • 24.09.10 08:32

    이 폭염 땡볕에 철인들 견뎌날까요...그런 면에서 보면
    식물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같으면 한 시간만 서 있어도 일사병이 걸릴텐데요.

  • 작성자 24.09.10 08:50

    폭염에 속이 절절 끓을 겁니다 아마도

  • 24.09.10 08:38

    처음 보는 장면이라 신기한 느낌까지 드네요.

  • 작성자 24.09.10 08:50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 24.09.10 08:44

    사람이 가장 귀하게 대접 받아야 하는데 반려동물이나 값비싼 물건이 더 대접 받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9.10 08:50

    소유자들에게는 귀하니까요

  • 다양해지는 세상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작성자 24.09.10 08:54

    예 세상의 일부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을 살지만
    저는 긍정합니다 각자의 선택이라서, 내 돈 뺏어다가 하는 거 아니라서,
    부럽지 않으므로 알아서 살겠지 생각합니다

  • 24.09.10 09:30

    필요에 의한 발상이 이채롭군요

  • 작성자 24.09.10 09:32

    귀한 건 대접을 받네요^^

  • 24.09.10 09:37

    귀하신 몸 맞네요. 저도 이런 광경 처음 봅니다.

  • 작성자 24.09.10 09:45

    고가의 차는 거리에서도 대접 받던 걸요
    건들면 손해니까 가까이 가지 않더라고요

  • 24.09.10 09:42

    주인에게는 소중한 애마일 테니 저리 대접해 주겠지요
    제 애마에게 저런 대접을 한 번도 못해주고 헤어진 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ㅎ

  • 작성자 24.09.10 09:46

    나무랄 수 없어요
    각자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이 다를 뿐이니까요

  • 24.09.10 11:02

    고급차를 사서 그늘막 거하게 지어 세워두고 타는 건 트럭 경차를 타는 지인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 아이 저 그늘에서 하냥 행복할까요

  • 작성자 24.09.10 11:22

    그냥 세상의 일부를 보여드렸습니다
    만약에 지하에서 안 보여주었더라면 모를 일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스치는 거네요

  • 24.09.10 11:21

    처음 봐요^^
    귀한 차에 햇빛 가리개
    올여름 더위에선 필요하겠어요.

    애완동물이 같이 살다가
    사람처럼 무릎이 약해서 못 걷거나
    다른 병들로 힘들기도 해요.
    그럴 때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을 시키더라고요. 짠하잖아요.

  • 작성자 24.09.10 11:24

    누구든 소중하게 아끼는 물건이나 생물에게
    애정을 다하고 아끼는 건 당연하지요

    천차만별 살아가는 모습을 한번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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