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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어제에 이어서◑ 다이어트 65일째
다니엘다나 추천 0 조회 83 08.04.20 22: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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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0 22:24

    첫댓글 주말에 천국을 갔다 왔는데, 기분은 좋네요. 어차피 먹자고 사는 인생인데 스트레스 받으면 저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먹고픈거 걍 먹으면서 운동을 합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보아요 ㅠㅠ

  • 작성자 08.04.20 22:35

    주말에 맛있는 음식드셨군요. 기분좋게 드셔서 다행이에요. 전 계획에 없는 음식을 스트레스 땜에 먹었는데...맛은 없었어요. 그래도 이왕 먹었으니 신경안쓸려구요. 마음을 돌렸으니 그게 다행이죠 그쵸?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은 먹어야죠.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님 말씀대로 우리 힘내보아요.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08.04.21 11:01

    마자요~ 음식에 신경안쓰고 먹고잡은거 먹고... 운동하고.... ㅋㅋ 정말 과식만 안해도 좋은뎅.. 그게 잘 안되네요..ㅋㅋ

  • 08.04.20 23:04

    맞아요 다나님~~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시면 되어요!!아........무엇이 자꾸만 우리 다나님을 울적하게 만드는걸까요....저도 속상하네요..ㅠㅠ근데 일단 울적해지는건 뒤로 미루시고..;;;살을 빼야 하는거 같아요..ㅠㅠㅠ일단 살을 빼고나서 울적해지면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이지만 퉁퉁한 상태에서 울적해지면 뚱해보인다고 하드라그여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나님 알라뷰~힘내셔요~언제나 응원합니다*^^*

  • 작성자 08.04.20 23:07

    ㅎㅎㅎㅎㅎ 맞는 말씀이시네요. 날씬한 상태에서 우울하면 분위기 있는데 통통한 상태에서 우울하면 뚱해보이죠.ㅋㅋㅋㅋ 그러니까 우울하더라도 살빼고 우울해야겠네요. 아~ 우울한거요. 일시적 현상이에요.^^ 사람마다 우울한 시간이 있잖아요. 그걸 틈타서 고열량 나쁜 음식을 먹으며 안되겠죠. 다이어트에서는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니까요..저도 우리 회장님 알라~뷰...완소훈녀님도 힘내요...곧 52대 진입하시구요. 저도 언제나 응원해요.^^

  • 08.04.20 23:12

    ㅎㅎㅎ 다니엘님 이제 하산하셔도 되겠어요. 오락가락 천국행과 지옥행을 여행한 이 아줌마가 이제 겨우 그걸 터득 하려고 문턱에 섰는데.. 아니 벌써?? 그래요 우리 즐겁게 해요. 뭐 중간에 웅덩이도 있고 하겠지만.. 서로 격려해주고 하면서 다시 일어나요. 새로 시작하는 한주 즐거운 일 가득하고 가슴에 찬 스트레스 시원하게 털어 버리자구요 아자!!

  • 작성자 08.04.20 23:22

    오~ 파란짱님 오셨네요.^^ 밀크커피와 카스타드 맛을 봤으니 짐 정리해서 하산해야죠.ㅋㅋㅋ하지만 다음 아버지께서 또 맛나고 고칼로리 음식 사오시면 또 산행하러 짐 싸야겠죠...울 아버지는 무슨 전시체제 준비하시듯 비상식량 많이 사오시니깐요.ㅋㅋㅋ 파란짱님 천국과 지옥을 모두 맛보셨군요..그래도 기념일이시니깐 천국만 맛보세요. 감사해요.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요. 말씀대로 서로 격려해주면서 열다해서 꼭 승리해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 잘 준비하시고 내일부터 화이팅입니다.^^

  • 08.04.20 23:30

    스트레스가 지옥가는 뱃길이나 다름없는거죠T-T울 다나님~오늘 자제하신거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멋져부러~멋져부러d(+ㅅ+)b~ 오늘 마음이 더 성숙해지셨겠네요. 좋은현상이예요>_< 삶은 위기가 있어야 재밌고, 또 성장하는 것이라고.. 우리 다나님 오늘은 위기를 넘기시고, 다이어트에 대한 한층 더 높은 마음을 지니게 되신것 같아요. 축하해요+ㅁ+(응?ㅎㅎ) 근데 전 몸무게 1.5키로 늘은게..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ㅁ=..이런이런~ 대체 왜이런걸까요? 걱정되요.. 하루두끼 고구마를 먹어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이제 저녁도 과일로 바꾸고 일주일동안 빡시게 해보려구요.+ㅁ+ 파이팅입니다! 다나님!

  • 작성자 08.04.20 23:43

    그쵸. 고열량 섭취보다 무서운게 바로 스트레스죠.ㅠ.ㅠ 칭찬감사합니다. 하체미녀!님^^ 다른 사람들은 사랑하고 아픈 만큼 성숙해지는데..저는 다이어트 하면서 성숙해지네요. 다이어트가 사람만드는 것 같아요.^^ 정말 다이어트하면서 자신을 컨트롤해 나가는 것 같아요. 자신을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으니까요. 마음도 잘 다듬을 수도 있어야하구요.ㅋㅋ사람체질에 따라서 몸무게가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믿을 게 못되는 것 같아요. 식이조절도 잘하시구 운동도 열심하 하시고 생활습관도 좋으시니 좀 있으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겁니다.

  • 작성자 08.04.20 23:44

    하체미녀님도 새로시작하는 한 주 잘 준비하시고 화이팅입니다^^

  • 08.04.20 23:33

    저도 오늘 저영양가에 고칼로리 섭취했어요ㅠ_ㅠ 그래도 이젠 자제가 되더라구요~! 몇주전만해도 주말엔 폭식했는데 이젠 폭식도 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부터 또 열다해요 다나님*^^*

  • 작성자 08.04.20 23:46

    정말 다이어트 하다보면 다이어트 전보다는 자제력이 생기더라구요. 그게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주말에 폭식을 안 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장하셔요.^^ 내일부터 우리 열다해요. 화이팅입니다.^^

  • 08.04.21 08:02

    이햐~ 정말 통제 잘하셨어요 ~다이어트하다보면 정말 많은 절제가 필요한거같아요~ 그걸 이겨가는 자신을 보는건 정말 먼가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들게하는거같아요~^^ 다나님 고민있어요 ??? 스트레스받으신거 같아요~ 그래두 주말에 푹 쉬셨으니까~ 기분좋게 훌훌 털어버리길 바래여~ 항상~ 좋은모습 보여줘서~고마워여 ^^ 자극받아가용~~

  • 작성자 08.04.21 23:27

    칭찬감사합니다.^^ 정말 다이어트는 많은 절제가 필요하지요. 식욕도 있겟지만..정말 정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을 이겨나가면서 정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길 것 같구요.^^ 아~ 좀 마음속에 힘든일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고민과 힘든 일이 있죠. 그걸 잘 이겨나가야 하구요. 걱정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 말씀에 참 많은 위로가 됩니다. 저도 58키로를향해님께 고마워요. 님도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언제나 님의 일기를 보면서 본받고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 08.04.21 09:30

    절제 정말 잘하셨네요.. 저 같으면 마구마구 먹었을텐데.. 그러고 나서 후회하고 그랬을꺼예요;; 다나님 고민있으신가봐요.. 무슨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우울해 하시지마세요.. 무슨일이든지 지나고나면 별거 아니더라구요~ 힘내세요!! 파이팅!! 근데 다나님 댓글중에 맘에 와닿는말이 있네요.. 날씬한사람이 우울해하면 분위기있어보이고 통통한사람이 우울해하면 뚱해 보인다는말.. 공감 팍팍!! 정말 우울한일도 살빼서 우울해져야겠어요..ㅎㅎ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 빌며.. 이번주도 새로운 맘으로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8.04.21 23:27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평생님...그리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많은 위로가 됩니다.^^ 아~ 완소훈녀님께서 리플다신 멘트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완소훈녀님 참 센스있으시지요.ㅎㅎㅎ 정말 우울할려면 살 빼고 우울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분위기가 살 잖아요.ㅎㅎ 평생님도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 08.04.21 10:15

    요즘 우울한 일 있으신가봐요? 빨리 풀리셔야할텐데....그래두 카스타드 무한정에서 한개만 드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항상 인내심이 짱~ 이신거 같아요....><우울할때 사우나가요~ 땀 쭈~욱 빼고나면 암 생각두 안 들고 마냥 개운함만 느껴요....ㅋㅋ 이래서 아줌마들이 사우나가서 사나봐요~ 이제는 저두 아줌마되서 그런지 사우나가 넘 좋네요...ㅋㅋ 다니님두 한번 다녀오세요....사우나보다는 찜질방이 더 좋겠네요 *.* 불가마 들어가서 옷이 홀딱 젖을때까지 땀빼면...짱 기운내시구요 오늘 일기는 활기찼음 좋겠어요....

  • 작성자 08.04.21 23:33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겅주님^^ 인내심은 겅주님께서 더 대단하시죠. 금식하시고 운동에다가 그 맛있는 치킨 유혹을 이겨내셨으니 전 겅주님과 비교 상대가 안되지요.ㅎㅎㅎㅎ 제가 걸어다니는 인간 사우나에요. 원래 땀을 많이 흘려요.그래서 사우나에 한 번도 간적이 없답니다. 하긴 그냥 땀이랑 사우나에서 흘리는 땀이랑은 많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한 번 사우나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언제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겅주님~^^ 역시 센스있으셩... 감사해요. 겅주님도 화이팅입니다.^^

  • 식이 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주말에 천당과 지옥을 모두 다녀왔답니다.. 그래도 넘 맛있는건 ~~~ 이놈의 야식~~~~~~먹고나면 늘 후회하지만.. 다니엘님 인내심에 박수를 짝짝짝~~~ 오늘은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4.21 23:36

    감사합니다. 천구과 지옥을 모두 다녀오셨군요. 귀여운 따님의 생일이었으니 천국만 경험하셔요. 좋고 행복한 날이잖아요.^^....야식은 되도록 피하시구요.^^ 빨리 멋진 몸매 만드셔야죠... 박수 감사합니다.^^ 님도 오늘 행복하시고...이번주도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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