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노인 할아버지가 (오징어 구이 같은거) 노점을 차려 노쿠 파시더라구요.
어떤 여자들이 할아버지 주변에서 왁자지껄 모여서 시끄럽게 맛을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2000원을 주고 과자 튀김??? 알수없는 무언가를 사써요.
봉지를 열어보니 과자 같은거는 없고. 무슨 설탕 같은게 있더라구요.
수저를 삶은 계란 노른자를 떠서 먹고, 설탕을 먹었는데....
높은 계단에 이상한 잡동산이 같은 걸루 막혀 있어서 못 내려 오다가..
친구 도움으로 잡동산이 치우고 내려 갈 수 있었는데...
그때 구두 뒷굽이 닳아서 구두 뒷굽을 고친다.. 하면서 슈퍼 같은데....
첫댓글 6-26
행운을 빕니다...
감사감사요~~
잡동산이 발음상 2끝수
공유감사합니다 330회차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