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식당이나 어디를 가도
젊은 친구들 한결같이 이모님이란 표현을 하는데 나는 연세 많으신 여성분을 보면
고모님이라 칭한다
태어나기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나를 끔직히도 이뻐 해 주신
할머니 (내가 중1 초겨울 눈오는날 먼길 떠나심) 사이에 울아부지를 필두로
고모 6분 막내로 작은아부지
아부지와 어머니 사이에 6남매
그중에 제일 막내인 나를
고모님들이 오빠의 막내인데
어찌 아니 이뻐하지 않을수 있을까
물론 인사도 잘하고 이쁘게 생겼으니~~~
3년전 돌아가신 막내 고모님은 돌아가시기 직전 까지도 환갑넘은 날 보시면
"내강아지"라며 궁댕이 톡톡 하셨으니
저는 이모님보다 고모님이란 호칭이
더 좋다
또한 외가는 2남 1녀라서
이모라는 단어를 모르고 살아온 탓도
있겠지
이세상 고모들 화이팅~~~~~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고모님
골드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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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
24.12.21 22: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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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마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엄마는 친정 동기들과 자주 만나 즐겁고 정답게 디내다보니 고모 보담 이모가 정겹고 익숙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나로써는 이모라는 단어를 써본적이 없어서~~~
추운날씨 조심하세요
저는 친고모가 없어서,
어렸을때
많이 섭섭했어요
하지만 지금
고모소리는
많이 들어요..
결혼하기전에
큰오빠네 아들을
고모인 제가 엄청 예뻐했어요
그당시에는
그조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뻤어요
우리애들은
고모는 많지만
이모는 없어요
이모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이모사랑~
네~ 저는 고모님은 많은데
이모님이 없어 아쉬움이 컸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고모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아 그런가
막내 고모랑은 언니처럼 지내다 보니
추억이 많아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안 계시는데
가끔 고모가 그리워요~~^^
고모가 그립다고 울진 마세요ㅎ
저도 고무 두분이 계셨는데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큰고모 작은고모
고모에 대한 추억이 많습니다
글주신 덕분에 잠시나마
고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저도 어제 모임에 갔다 술한잔하고 집에 왔는데
고모가 갑자기 생각 나서요
난
식당하면
무조껀 사장님 이라고. 부르른데~
요즘은
사장님이 대표님으로
바뀌었다죠?
멋지고 평안한 휴일되세요
골드훅님~^^
초등 친구들 모임있어 출동 중입니다
추운날씨 건강 하세요 경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