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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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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티컵강아지
챠챠와뚜뚜 추천 0 조회 1,904 08.09.20 01:3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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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0 02:03

    첫댓글 강아지가 똥싸면 그건 어떻게 찾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9.20 02:10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구나~~^^

  • 08.09.20 02:32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들 강아지한테 좀만 해 끼쳐도 우리새끼한테 어떻게 하네 하면서 난리부리면서 저 유전자변형으로 만든 강아지는 귀엽다고 하네. 저 강아지들 지 수명대로 못 살뿐더라 정상적인 개보다 면역능력도 떨어지고 병에 걸릴 확률도 더 높은데 이중인격자들이 아니고서야 귀엽네 어쩌네 라는 소리가 나오는지......

  • 08.09.20 08:12

    22222222

  • 08.09.20 08:36

    33333333

  • 08.09.20 10:44

    444444444444 완전 공감입니다.

  • 08.09.20 12:16

    5555555555 저도 귀엽기보단 불쌍해보이네요...ㅠㅠ

  • 08.09.21 12:04

    666666666666

  • 08.09.21 12:26

    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 08.09.21 22:44

    그러니까요..무조건 작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문제같아요.뼈도 잘 부러지고,한다던데..어휴~~~

  • 08.09.22 02:18

    초반때는 사람들이 모르고 그런소리 하는걸수도 있잖아요.. 지금에야 많이 정보가 확산되서 알겠지만은... 우선 시각적으론 귀여운건 사실이니까 ... 하지만 본 품종이 아닌 인위적인거면 그만 만들어야겠져

  • 08.09.22 07:58

    저 위엣분들 뻘쭘하게 ㅋ;;;

  • 08.09.20 02:41

    티컵강아지라는 건 없습니다. 생명이 있는 생물이라면 자라나는 건 분명하고 저런건 인간의 용심으로 만들어낸 불쌍한 생물체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가 하고 싶은말은...당최 인간들이 말이야.. 저렇게 작은데 왜 늘 작게만 있어 줄거라고 생각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어 원래 작은 동물이 더 관리하기 힘든다는거 모르나? 생각이 제대로 박혀있다면 귀엽니 어쩌니 말도 안꺼내겠지.

  • 08.09.20 08:12

    2222222

  • 08.09.21 15:48

    333333333333333

  • 08.09.20 03:23

    그냥 아주아주 어린 강아지 아닌가요?

  • 08.09.20 08:12

    인간의 이기심에 만드어진.... 이 강아지들 볼 때마다... 귀엽다라는 것보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 08.09.20 08:43

    222 불쌍함...지들 장난감도 아니고...

  • 08.09.20 10:11

    작은건 정말 위험해요. 잘 보살펴줘야죠. 저희집 강아지(치와와)도 새끼였을때 동생한테 실수로 깔린적이 있는데 병원가서 주사 맞고 난리가 난적이 있죠.

  • 08.09.20 11:55

    애완견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사진이죠..저들이 동물들에게 한 짓을 보고 있자니..

  • 08.09.20 13:03

    작은견끼리 교배해서 작게 작게 해서 만든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심에 산물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것인지 보여주는 사진

  • 08.09.20 13:43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제품에 불과.

  • 08.09.20 20:28

    흠흠흠..강아지 좋아한다면서 성대자르고 중성화 수술하고...있는그대로를 사랑해줄수는 없니? 지들 목소리 막고 성기 자르면 좋아할려나? 쯧쯧

  • 08.09.20 21:39

    중성화수술은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요..강아지들한테도... 그리고 새끼 여러마리 낳아 감당못해서 여기저기 나눠주고 버릴거 생각하면 필요한 수술이죠.

  • 08.09.20 21:54

    저도 중성화 수술은 대찬성이에요. 오히려 강아지들한테도 좋구요. 늙었을때 생길수있는 여러가지 질병들이 예방되거든요. 특히 암컷들은요.

  • 08.09.20 23:15

    답글단분들, 당신들이 개 로태어났다면 중성화수술 웃으며 받겠어요???? 아 나 질병예방되고 오래살거야... 이럴겁니까. 만일 인간에게 중성화수술이란게 있다면 님 수술 받을래요? 나팔관 잘라내거나 자궁 들어낼겁니까. 님들이 기꺼이 수술 받으실 용기가 있다면 본인 강아지 수술시키는거 암말 안하겠습니다.

  • 08.09.22 02:19

    개들이 성대 같은거 자르니게 그냥 두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네여 너무 동물적인 본능때문에.. 주인한테 이상한 짓 하는 경우도 있고...

  • 08.09.22 11:02

    참..끝까지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중성화가 좋다고 말하는 분들은 좀 그렇군요...결론은 인간이 가지고 놀기에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만드는것 아닙니다..어쩔수없이 한다고 미안해 할순있지만 어런저런 이유로 합리화 시킬려는 모습들은..결국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보여주는것 같군요

  • 09.01.04 21:23

    중성화 수술은 인간 관점에서서나 찬성이고요. 고양이 울음소리가 싫으시면 아예 처음부터 키우시질 말던가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아시고 해결할 방안을 찾으셔야죠. 왜 꼭 해결 방안이 중성화 수술이여만 하고 성대절단이여만 합니까. 까놓고 반대로 내가 지금 님이 달고 있는 댓글이 불쾌하고 소름돋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손가락을 자른다 칩시다. 이걸 제가 합법적이고 찬성한다고 칩시다. 그럼 님은 좋나요? 동물 입장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인간대 인간으로서 정말 잔인하게도 말 하시내요.

  • 08.09.20 21:49

    아 저게 유전자 변형으로 만들어낸 강아지인가요? 어쩜 저렇게 작을까 생각은 했지만서도.

  • 08.09.20 21:53

    작은 강아지는 작은 강아지지만, 태어난지 1달정도밖에 안되어보이는 아이도 있네요. 티컵이면 티컵이지 왜 애들을 불쌍하게 컵속에다 자꾸 집어넣는지 참. ㅋ

  • 08.09.21 23:50

    개는 개처럼 키워야 하는 법.

  • 08.09.22 16:52

    중성화수술, 꼬리 자르는거...젤 잔인한 거 같음...불쌍한 강아지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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