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체류허가 직인 범죄행각 외국인5명 검거!!
태국 이민국 경찰당국은 한번에 5,000받씩의 돈을 받고 허위로 실제로 외국으로
빠져 나간 기록이 없는 상황에서 태국에 체류하도록 하는 직인을 찍는 불법행위를
경찰하사급의 현직 경찰 공무원이 연류된 가운데 범죄행각을 저질러 왔던 혐의로
나이지리아인,기니인,남아공인,아이보리코스트인등 5명을 적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코랏서 부랑자 열차 달려오는데 부딪혀 숨져...
1월10일 새벽1시30분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후워이탈랭 기차역 300미터 전에서
부랑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열차가 달려오는데 멈추지 않고 차선을 넘다 열차에
부딪히며 숨진지 4시간 정도 지난 상태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폭발물 테러로 부상당한 간호경찰 여경 계속 현장 근무한다!!
지난 1월8일 새벽 5시50분경 남부 국경지방 쏭크라도 테파군 타무엉면 3리의
반니콤 마을 도로상에서 남부 테러분자들에 의해 설치된 픽업차량의 폭발물
테러로 인해 부상을 입고 얄라도 므엉군 얄라 씨리랃나나락병원에 입원치료중인
경찰 간호사인 씨니낟 콩풋 여경대위가 자신에 대한 태국민들의 걱정과 격려에
무한한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여전히 그대로 직무수행을 할것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부친은 지난 2012년 빠따니도 싸리부리군 싸이부리경찰서 소속
경찰로 근무하다 집앞 골목입구에서 남부 테러분자들에 의해 남동생과 같이
총격테러로 인해 숨졌다며 부친께선 경찰로 나는 전문직인 간호직으로 경찰에
근무중으로 내가 사랑하고 내 부친이 사랑한 직업이기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
최선을 다해 간호경찰로서 현장에서의 직무수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파타야서 중국인 관광객 의문의 자살...
지난 1월10일 새벽1시경 동부 촌부리도의 세계적인 해변 관광지 파타야의
텝쁘라씻 로드 17번 골목내 한 콘도에서는 예약한 3일간의 숙박을 끝내고
나가야 할 중국인 관광객 Yong Han(41세)가 나가지 않자 호텔측에서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본 결과 화학탄을 불태운 후 연기를 마시며 자면서 숨진지
24시간 정도 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교육부장관-끄룽텝크리쓰티얀 교복자율화 상관안겠다!!!
태국 교육부 티라끼얏 짜런쎗타씬 장관은 언론을 통해 항간에 방콕시 끄룽텝 크리스티얀
학교에서 교복자율화를 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복장으로 학교에 등교를 시작하면서 여러
논란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콕 크리스티안 학교장도 이미 해당 사항에 대해
교복 자율화는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이미 오랫동안 포괄적인 연구검토를 해온 바로서
모든측이 이미 다 알고 있던 사항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시행한 사항이 아니라고
밝힌 바이기에 해당 교복 자율화건을 가져다 관리를 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방나-뜨랃서 5중 충돌 교통사고 발생...
1월10일 방나-뜨랏 국도상에서 승용차와 힉업,바퀴 18개 달린 대형 화물차등
차량5대가 연속으로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하며 남성1명,여성1명 8개월짜리
여아가 화물차 안에 차량안에 갇히며 유리에 약간의 부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프어타이-파야오도 선거유세에 도경기장 사용허가 취소에 분노!!
프어타이당이 북부 파야오도에서 선거유세를 위해 파야오도 경기장을 사용할수
있도록 요청을 했으나 허가서를 취소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파야오도로부터
선거유세를 제대로 못하게 일부러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분노를 표명한 가운데
픽업차량을 사용해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유세를 하며 당공약 정책을 알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교사들도 자율복장 하게 해달라!!!
현재 방콕시의 끄룽텝 크리스티얀 학교에서 교복 자율화를 하며 태국사회에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동부 라영도의 유명 교사인 크루쏘-엳타이
리싸리캄 교사가 선생님들도 자율복장을 해봤으면 좋겠다며 자율복장을
하게 해달라며 여러가지 복장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온라인 상으로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내 7개 지방공항서 금지품목 적발시 안버려도돼!!
앞으로 태국 지방의 7개 공항들에서 항공기 탑승전 물품검사에서 탑승을 하지 못하는
금지품목이 발견될 시 지금까지 버려야 했던 상황을 벗어나 태국 우편국으로 하여금
물품 보관대를 설치토록 해 나중에 다시 찾아갈수 있도록 보관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29세 맞은 텔런트 알렉스 렌던 새애인 공개!
모터웨이 촌부리 방프라 톨케이트서 비단 구렁이 나타나...
지난 1월8일 모터웨이에서 촌부리 도심 외곽으로 빠지는 방프라면 제2 톨케이트에서
3미터대의 비단 구렁이가 돈을 받는 톨케이트 창구로 가로질러 기어 들어가려는
상황이 발생하며 지나가던 차량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팔랑쁘라차랏당 북부 파야오에서 선거유세!!
지난 1월10일 오전10시 북부 파야오도 덕캄따이군 웡깐짜나 기술학교에서는
팔랑쁘라차랏당에서 5,000여명의 군중들이 모여든 가운데 타왓 쑷타웡후보를 비롯한
파야오도의 3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후보자 3명을 공개하며 당정책설명과
공약을 바룦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국왕-남부 쏭크라 폭발물 테러 부상 경찰들 격려위로!!
태국 왕실의 와치라롱껀 국왕은 지난 1월8일 남부 국경지방 쏭크라도 테파군
타무엉면 반니컴마을 도로상에서 벌어진 폭발물 테러사건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씨니낫 여경대위,쏨늑 깨우문 쳘찰중위,씨라다 리야판
여경대위,유파폰 시리무씨까 여경대위,파융싹 쑤완빡 경찰하사,쏨퐁 키영우두엉
경찰하사,랏띠깐 디추 여경상사,아리나 빈싸민 여경중사등 8명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고 보도됐다.
1월12일 어린이날 어린이들에게 총리 직무실 문연다!!
오는 1월12일 토요일 2019년 태국 어린이의 날을 맞아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어린이들에게 정부청사의 총리 직무실을 열고 어린이들을 맞이해 총리가 앉는
의자에 앉아보는 기회와 로보트와 공룡모델을 같이 보는 등의 환경발전을 위한
태국 어린이들의 마음이라는 주제하에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전해졌다.
사립교육장려청-교복 자율화 학교에 재검토 제안서 보내...
태국 사립학교 장려이사위원회에서는 서면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복장화를 추진하고 있는
방콕시 끄룽텝 크리쓰티얀학교에 대해 학생들의 위계질서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치게 될
우려와 태국사회 맥락에 있어 문제가 될수가 있다며 취소를 할것인지에 대한 검토를
바란다고 전해졌다.
쁘라윗-잉락전총리 캄보디아 여권사용? 캄보디아에 물어봐!!
태국 정부의 쁘라윗 웡쑤완 국방장관겸 안보총괄 부총리는 항간에 태국에서 도피하며
외국에서 떠돌고 있는 잉락 치나왓 전총리가 최근 중국의 한 항구관리회사를 인수하며
최고 경영자로 들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온 후 잉락전총리가 캄보디아의 여권을 사용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 사항은 캄보디아에게 물어보라고 밝혔으며
그와 관련해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간에 관계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와 캄보디아 부총리겸
국방장관인 쏨뎃피차이쎄나 띠야 난 육군대장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길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총리-정부에 새선거 너무 압박말아달라!! 외국은 태국상황 이해해!!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항간에 2월24일로 예정되어 있는 새로운 선거 일정이
헌법조항의 150일 이라는 조건때문에 어쩌면 3월달로 한달정도 더 연기될지도 모르는
상황등에 처해 있는 가운데 선관위의 법적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태국민들에게
너무 외국의 상황을 가져다 정부에 새선거를 빨리 실시하라는 독촉을 하지 말아 줄것이며
외국인들은 태국의 상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탁신 치나왓
전총리와 같이 국가의 법적사건을 도피해 있는 사람과는 그 어떤 대화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축구대표팀 감독에 스타출신 끼얏띠싹 리턴 할려나???
얼마전 AAF 스즈키컵에서 우승에 실패한 후 인도와의 2019년 아시안컵 예선 첫경기에서
4대1로 대패하며 태국민들을 경악하게 만든 태국 축구대표팀의 밀로반 라바예치 감독이
즉각 경질당한 가운데 그 후임으로 태국사회에서는 바로 전 쏨욧 품판무엉 경찰대장이
축구협회장으로 들어서면서 나가게 됐던 축구영웅 출신의 씨꼬(지코)-끼얏띠싹 쎄나므엉
감독이 다시 되돌아와야 한다는 분위기가 한층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끼얏띠싹
감독이 되돌아 올수 있을지 연일 태국사회 최고의 주시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축구감독 긴급경질은 스즈키컵부터 균열심각해서!!
남부 쏭크라 폭발물 테러 부상당했던 미녀 경찰 무사!!
지난 1월8일 남부 국경지방 쏭크라도 테파군 타무엉면 3리 니콤마을 도로상에서
벌어진 폭발물 테러사건에서 부상을 입었던 경찰2명중 한명인 여성경찰인 씨니낟
콩풋 여경대위가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는 벗어났다고 전해지며 다시한번 미모와
용감함을 겸비한 그녀에 대한 태국사회의 주목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부국경 전직교사 목매달고 차량이용 폭발물 테러!!
지난 1월8일 새벽5시50분 남부 쏭크라도 테파군 타무엉면 3리 니콤마을 시골길가에서
남부 국경지방 테러분자들이 이수주 스페이스캡 픽업차량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길가에 세워둔 후 폭발시켜 테파군 경찰서의 쏨늑 깨우문 경찰중위와 씨니낟 콩푿
여경대위가 부상을 입고 얄라경찰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경찰측에서는 해당 사건에 사용된 픽업차량을 추적수사를 한 결과
싸바이여이면 후와랑마을에 사는 교사 정년퇴직자인 염따 싸모탄타위(62세)씨로
나타났고 해당 염따씨의 집을 조사한 바 테러분자들이 살해를 해 집안에 목을
매달아 둔 것이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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