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12 (목) 제주살이를 마감하고.... 김포공항을 거쳐 원주로
손자의 출생을 맞아 3월 11일 제주에 내려와.....
한 달이 넘은...... 33일간의 제주살이
06:30 예쁘게 잠든 손자의 모습을 뒤로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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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0 제주공항에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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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면세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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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김포행 t-way 702 탑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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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이 말끔하게 보이는 제주공항.....
제주바다를 건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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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상공을 날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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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두륜산인 듯.......
김포행 t-way 702편
청명한 날씨로 선명하게 보이는 바깥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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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의 상공을 날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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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구인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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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김포 상공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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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김포공항에......
09:45 마중 나온 큰 아들과 부천 경희궁에서 늦은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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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부천 소풍터미널에서 원주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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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원주시 단구동의 행복마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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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태장동의 옛날순두부에서....... 하나두회 4월 모임
20:45 치악예술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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