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花恋唄 / 歌:安藤栄子
作詞:星川成一 作曲:山中博 編曲:坂下滉。
一、 吹雪舞い散る 江差の海で 눈보라가 흩날리는 에사시의 바다에서 しのび泣きする 恋しさに 그리움에 남몰래 웁니다 つのる想いを あの人に 쌓이는 마음을 그 사람에게 港かもめよ 伝えておくれ 항구 갈매기이야 전해다오 津花恋唄 北の街 츠바나 연가 북녁의 거리 二、 胸の炎が せつなく燃えて 가슴의 불꽃이 애틋하게 타올라 会えぬつらさが しみる夜 만날 수 없는 괴로움이 사무치는 밤 いくら呼んでも 呼んでも 아무리 불러도 불러도 耳に残るは 波音ばかり 귀전에 남는 건 파도소리뿐 津花恋唄 なみだ月 츠바나 연가 눈물어린 달 三、 はるか聴こえる 追分節が 저 멀리서 들려오는 오이와케 가락이 未練心を かきたてる 미련의 마음을 북돋우네 遠い面影 胸に抱き 먼 모습 가슴에 품고 明日を夢みて こらえる涙 내일을 꿈꾸며 참는 눈물 津花恋唄 恋女 츠바나 연가 사랑하는 여자
※追分節 ① 일본 민요의 하나 ② 역참에서 불렀던 애조를 띤 마부(馬夫)의 노래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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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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