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꾸는 일입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낡은 것이 소멸하여 새로운 태어남도 없다.
생존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 씨앗조차 사라져 자라나지 않는다.
완성된 마음은 다 타버린 등불처럼 열반에 든다.
참으로 승가에는 훌륭한 보배가 있으니 이러한 진실로 행복하기를.
-<숫타니파타 235, 보배의 경 (Ratana Sutta)>-
기억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기억과 경험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을 뿐입니다.
집착의 소멸.
이것이 다 타버린 꺼진 등불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누구의 집착이 소멸되었을까요?
나의 집착일까요? 세상의 집착일까요?
이것도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그저 내 집착이 사라졌을 뿐입니다.
완성된 마음에는 집착이 없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과거에 저지른 잘못이 그를 속박하지 못합니다.
그의 주관적 마음 속에서는.
하지만 타인의 마음 속 집착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피해자가 있을 것이고,
그들은 피해에 대한 원망과 집착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아라한이 되지 않는한 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앙굴리마라가 아라한이 된 후 돌을 맞아 죽은 이유입니다.
이 지점이 중요합니다.
수행의 목표가 명료하게 드러납니다.
수행은 외부적 역경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수행은 오직 내면의 역경인 '집착'만을 상대합니다.
나를 바꾸는 길이 수행이지,
밖을 바꾸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럴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밖을 바꾸려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나를 바꾸면 세상과의 관계가 시간차를 두고 변화합니다.
다만 이 시간차가 내 희망보다 긴 경우가 많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수행의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나를 닦는 길이 곧 세상을 돕는 길입니다.
"자신에 의해 악이 행해지고, 자신에 의해 오염된다. 자신에 의해 악이 멈춰지고, 자신에 의해 청정해진다.
청정과 부정은 오직 자신에게 달렸나니, 그 누구도 타인을 청정하게 할 수 없느니라."
-<법구경 165, 자신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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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닦아 세상을 이익되게 하다!' 가을 정진이 곧 시작됩니다 - 8월 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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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것은. 나 로부터 ^^~~ 감사합니다_()()()_. 마하반야. 바라밀
감사합니다. 👍
원빈 스님.^^
🙏🙏🙏
오직 나를 바꾸는 수행을 하겠습니다.
밖을 바꾸려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멈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닦는 길이 곧 세상을 돕는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붓다스쿨 법의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_((♡))_
수행은 나를 바꾸는 길임을 명심하겠습니다.
나를 닦아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수행정진하겠습니다_()_
나를 바꾸는 길이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나를 닦는 길이 곧 세상을 돕는 길이다.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공부를 할수록 탐진치에 물든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스님의 이말씀으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나를 닦는 길이 세상을 돕는 길이다'
마주하기 어려운 자신의 모습을 애써 피하지 않으며 조금씩이라도 나를 닦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닦는 길이 곧 세상을 돕는 길임을 마음에 새겨봅니다_()_
나무관세음보살_()_
나를 닦는 길이 세상을 돕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오직 내면의 역경인 ‘집착’만을 상대하는 수행, 나를 바꾸면 세상과의 관계가 시간차를 두고 변화한다는 믿음을 지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나를 닦는 길이 곧 세상을 돕는 길임을 명심하고 나를 바꾸는 수행에 충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수행의 목적이 바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스님_()()()_
탐진치와 아집으로 가득한 저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