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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행복찾기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어느며느리의 고백
산새 추천 1 조회 2,926 12.01.22 15:1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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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2 22:26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큰 법문을 만났군요. 눈물이 납니다 _()_

  • 12.01.22 23:47

    좋은 인연은 오래 가질 못하는가 봅니다....인자한 마음을 많이 닦으셨으니 천상에 나는 즐거움을 얻으셨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 12.01.22 23:56

    눈물납니다. 어느며느리의 시어머님,,, 극락왕생하세요. _()_()_()_

  • 12.01.23 02:29

    이 아침에 이런 큰 선물을 받다니요'
    줄줄 울었습니다,
    나도 그런 사랑 할 수 있기를 ,,,

    근데 올리신 사진들이 제가 살던 고향의 경치 같아요,.
    충주에서 수안보 들어가는 국도변과 단양의 도담 삼봉! 맞나요?

  • 12.01.26 18:56

    감사합니다.목이메이네요..저또한 울씨엄니 오늘 첫기일이라,제사음식 장만하고,가게왔다가,이글을 읽었습니다.이글의 며느님처럼은 못했습니다..반성하고,또반성해봅니다.저또한 좋은 씨어머니가 돼야겠습니다

  • 12.01.27 10:06

    감사합니다. 어떤것이 진정한 삶인지 가르켜 주시네요.마음이 짠~ 합니다.

  • 12.01.30 22:49

    감사합니다.....()

  • 12.01.31 10:37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 듣고 갑니다 관세음보살()()()

  • 12.02.04 15:58

    좋은 법문 ...고맙슴니다.

  • 12.02.19 10:00

    제가 닮고 싶은 시어머님이시군요.. ^^ 남은 형제간에 꼭 우애있게 평생을 행복하게 오손도손 지내시길 바랍니다.. ^^*
    홍익~!

  • 12.03.09 15:53

    눈물이 찡.......

  • 12.04.07 22:39

    감동에 눈물이 나네요 좋은법문 감사합니다_()()()_

  • 12.06.27 14:22

    감사합니다.. _()_

  • 13.01.12 21:34

    감사합니다. _()_

  • 13.02.22 22:39

    감사합니다. 참 사랑이 무엇인가를 보여 주셨습니다.

  • 13.04.03 15:29

    진한 감동에....감사합니다. ()

  • 13.07.14 23:03

    어머니가 부처님이십니다
    어머니 삶 따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 13.10.09 21:05

    너무 너무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 덧글이 쓰이질 않네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담아 감니다,
    감사 함니다.....

  • 13.10.10 08:29

    옴 산띠.. 늘 평안하소서 _()_

  • 13.10.15 22:11

    너무나 가슴따뜻한글.. 감사합니다...왜 진작 이글을 읽지 못했을까요???행복한 눈물이 흐릅니다...

  • 13.11.22 13:04

    감동입니다 ~
    이런마음으로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하렵니다 _()_

  • 13.11.29 17:07

    참 따뜻한 글입니다.

  • 13.12.02 07:22

    오늘은 참으로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 할 것 같고, 어떠한 일도 다 용서가 될 것 같은 아침입니다~~
    읽고 또 읽고 몇번을 읽었는지 모릅니다!!
    꺼이~꺼이~ 소리내며,나도 모르게 폭풍의 눈물 쏟으면서 말입니다!
    이 세상에 이런 훌륭한 고부간도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습니다.
    정말로 너무도 훌륭하신 시어머니부처님이셨습니다!!!
    본받겠습니다_ 아미타불 부처님 품에 왕생 극락 하셧을 것입니다!!()_()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12 08:03

    옴 산띠, 늘 평안하소서 _()_

  • 14.01.22 11:56

    너무 너무 좋은글 을읽게되어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은 극락세계에 가셔서 왕생하실겁니다. 그런분이 극락에 아가면 누가가실수 있겠습니까. 항상건강하시옵고 행복하세요.

  • 14.03.19 20:25

    시어머니 칭찬 참 심했네...그래도 좋긴 좋아^^ 복 많이 받을 거예요**^^^

  • 14.03.20 14:28

    감명깊은 예기에 감사드립니다

  • 14.07.29 23:58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복받을 거에요 정말 부럽네요

  • 14.08.04 12:52

    이런 분들이 계시군요. 찡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14.08.19 01:10

    언젠가 본 글이지만 눈물나네요~

  • 14.11.12 09:54

    대할 때마다..눈물젓게
    하는 나아쁜 글..._()()()_

  • 15.04.30 10:24

    아침부터 눈물 나와 눈물 쏟으면서
    세상은 아직도 참으로 따땃합니다
    이런 마음들이 서로 모이기를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 15.04.30 10:36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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