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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흥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영성일지방(1-50차) 나의 마음이 오징어 먹물 ...?? 보게 하셨던 하나님
강산해 추천 0 조회 70 13.11.20 11:4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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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0 12:22

    첫댓글 이렇게 상처를 고백하심이 넘 귀하십니다. 빛에 거하는 삶을 통해 많은 영혼에게 빛을 비추는 삶이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13.11.21 18:26

    아멘 주님의 뜻을 위해 모든 어려움도 다 이기시고 주님으로만 가득 채우셔서 성령으로 나아가시는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하니다

  • 그러네요~강산해 님...저는 강산해 님보다 더 많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그럼에도..의인인 체 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하나님이 얼마나...구역질 나실까요?
    이 글을 보면서 치유 받을 사람이 있다고 하시는데...저도 그 중의 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주님..저에게도 찾아오셔서...제 안의 더러움들을 끄집어 내셔서...뽑아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1.21 18:35

    전도사님 울산 바위처럼 누가 와서 흔들어도 꿈적안하시고 주님만 바라보시며 나아가시는 믿음 누가 따라가리요
    상담으로 치유로 나눔으로 아낌없이 섬기시는 전도사님 하늘의 군대장관으로 영광을 드러내실줄 믿습니다
    보석같은 신앙 왕같은 제사장으로 용서받은 의인이기에 새사람로 많은 영혼을 치유하게 하심이 은혜고 축복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11.20 15:48

    아멘...제 안이 주님의 말씀으로 가득채워지길 그래서 평안과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11.21 18:38

    신앙이 삶이 되시며 어디서나 충실하여 주님 영광을 드러내심 귀하고 귀하십니다 사랑합니다

  • 13.11.20 18:34

    으흣 저도 거짓말을 왜이리 순발력이 있게 잘하는 지 ? 다른 것은 잘 못하면서 ..하나님 저도 용서하세요. 다니엘 김 산교사님 보고 싶네요. 말씀한 번 더 듣고 싶네요 ㅎㅎㅎ

  • 작성자 13.11.21 18:40

    말씀묵상으로 나눠 주심에 감동하고 께닫고 있읍니다 주님이 통치하시는 가정 될것입니다.

  • 13.11.20 18:47

    사랑합니다...강산해님...구역질 나는 저희들안에 거하시며 청소부처럼 그토록 저희의 오물들을 깨끗이 치워주시는 성령님...정말 눈물납니다...그 분의 헌신과 사랑이...이 내 냄새나는 죄인을 그토록 사랑하시다니...우리도 나서서 치우기 시작합니다. 강산해님..입을 쓰셔서 정결케하신 성령님...이제는 다른이의 오물들까지 치우기 시작하셨습니다...성령님의 한판승리...^^

  • 작성자 13.11.21 18:43

    부끄러워요 선교사님 아직 애기신앙 엉금 엉금 기어갑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은혜 부어주시려고 땀흘리는 열정과 사랑 ,,반장님 안에 에수님이 기뻐하시고 행복하십니다. 늘 인도하심에 잘배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13.11.20 19:06

    강산해님~~마음이 참 예쁘십니다~항상 주님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함께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강산해님은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강하신분이십니다~~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1.21 18:46

    저를 직접 보시면 아휴 실망 ..그러나 아멘으로 받습니다 한 영혼을 온전하게 세우시려는 주님 뜻에 살고싶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3.11.20 20:16

    아멘 저도 하나하나 상처가 드러내어 지길 원합니다

  • 작성자 13.11.21 18:49

    치유는 여러 방법이
    있봅니다 영마다 다르겠지요 번제단에서 녹여 주시는 분도 있구요. 주님 평안으로 가득채워 지시길 .사랑해요

  • 13.11.21 04:09

    할렐루야~ 점점 우리 강산해님은 신의 성품을 닮아가십니다... 그런 느낌이 확~ 오는데요....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11.21 19:40

    많이 죄송합니다..할렐루야 오직 주님께 ~~~ 영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늘 사랑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3.11.21 09:40

    ㅎㅎ 죄의 고백이라면 저도 만만치 않은데 아멘 아멘 하면서도 마구 웃음이 나오는 이 상황은 뭐지? 귀한고백을 재치있게 풀어내시며 영적군장으로 세워져가는 강산해님, 받은 주님의 사랑 그 주님의 빛을 연약하고 힘들어하는 심령들에게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11.21 18:53

    고집으로 버티던 제가 이젠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3.11.21 20:01

    고백함으로 결박이 풀어지고 얼마나 강산해님을 자유케하는지 부럽습니다. 훨훨나시는 강산해님의 영을 보는 듯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11.25 22:47

    얼마전까지만해도 세상것들이 풍요로워야 행복한줄 알고 주세요 주세요 했는데.주님이 내안에 가득오시면 그것이 행복임을 이제야 알게되어갑니다. 영이 어디 있느지도모르고 내몸둥이가 교회에 들락거리며 봉사 .전도 ,헌금 하면 믿음 좋은줄 알았엇고.직분높은 분들이 화내고 싸우고 흉보고하는걸 보며 아 저들이 저러니 나도 이것쯤이여 뭐 ....하던제가 마음을 보던 날 나는 가짜구나 ...영 깨우는데 엄청나게 힘들었읍니다. 애기라 아직 어려운 말씀은 몯들어서 답답합니다. 훈련시켜 영의 사람으로 만드시는데 애쓰심 감사로 주께 영광으로 드립니다,사랑합니다~~
    사실 창피하지요, ㅎㅎㅋㅋ

  • 13.11.25 21:41

    와우 ~ 강산해님의 글로 많이 배워나갑니다. 국성연의 보배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2.02 07:31

    소녀같은 마음 부럽습니다 .그 마음에서 역사하신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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