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무 언덕 아래
은 산 추천 1 조회 8 24.09.29 13: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33 새글

    첫댓글
    참 멀리도 왔습니다..~
    느티나무 언덕에서 함께 불럿던 그런 시절이 있었겠죠..그쵸..~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입니다..+

  • 14:20 새글



    맞아요
    옛날에 그 동래 어귀에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었지요
    맞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변한 오늘이지만
    추억은 생생합니다
    은 산 님
    어린 시절 옛추억 길을 열어 주셨어요
    우리 동내는 그 큰 정자각 나무 옆으로
    그 당시 생각으론 넓직한 그 뭐죠
    물 가둬 넣는 곳을 뭐라고 했던가요?
    그 뚝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릿합니다
    추억의 멋진 영상을 강추드립니다
    은 산 님


  • 작성자 14:43 새글

    경상도 용어로는 "둠 벙" ..
    가뭄이 오면 그곳에서 물을 퍼올려 농사에 도움이 되었지요..조그마한 저수지 역활을 했지요..~
    참 옛날이죠..~ 양떼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