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참 멀리도 왔습니다..~느티나무 언덕에서 함께 불럿던 그런 시절이 있었겠죠..그쵸..~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입니다..+
맞아요옛날에 그 동래 어귀에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었지요맞습니다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변한 오늘이지만추억은 생생합니다은 산 님어린 시절 옛추억 길을 열어 주셨어요우리 동내는 그 큰 정자각 나무 옆으로그 당시 생각으론 넓직한 그 뭐죠물 가둬 넣는 곳을 뭐라고 했던가요?그 뚝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릿합니다추억의 멋진 영상을 강추드립니다은 산 님
경상도 용어로는 "둠 벙" ..가뭄이 오면 그곳에서 물을 퍼올려 농사에 도움이 되었지요..조그마한 저수지 역활을 했지요..~참 옛날이죠..~ 양떼님..~
첫댓글
참 멀리도 왔습니다..~
느티나무 언덕에서 함께 불럿던 그런 시절이 있었겠죠..그쵸..~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입니다..+
맞아요
옛날에 그 동래 어귀에
느티나무 한 그루가 있었지요
맞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변한 오늘이지만
추억은 생생합니다
은 산 님
어린 시절 옛추억 길을 열어 주셨어요
우리 동내는 그 큰 정자각 나무 옆으로
그 당시 생각으론 넓직한 그 뭐죠
물 가둬 넣는 곳을 뭐라고 했던가요?
그 뚝에서 놀았던 기억이 아릿합니다
추억의 멋진 영상을 강추드립니다
은 산 님
경상도 용어로는 "둠 벙" ..
가뭄이 오면 그곳에서 물을 퍼올려 농사에 도움이 되었지요..조그마한 저수지 역활을 했지요..~
참 옛날이죠..~ 양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