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고독이라는 표현의 다른 말뜻으로서 불교>숫타니파다에서는
그리움에는 괴로움이따르고
연정에는 근심,걱정을 생生하는 줄 알고 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 라고가르치고있다.
그래서, 소리에놀라지않는 천하의사냥꾼,사자처럼
그리고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그리고 또 진흙에 물들지않는 연꽃처럼 내면의 안정과조화를 유지함으로써,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발판으로삼아 자유와 창의성을 얻는다는 철학적사고다.
그리하여, 고독이란 홀로되는 외로움에 바탕한 부정적인 태도로서의 괴로움을 긍정적으로 삼을 수있는 고독을 어떤 내면의 안식에관한 선물로이해 할것을 잘못하여 괴로움과 같은부루의 부정적으로 노래,평가한 것으로 보여진다.
논어 위정편14장에서도 고독을 두고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고 가르치고있다.반목질서하는 정치적탐착심의 포로가돼 어찌 허구한날,기사자체로 어불성설을 일삼는 저질 수구언론과 한통속이되어 나라의주인되는 국민을 속이려하는 정치꾼사고에서 벗어나 두루두루 중도(中道)를 따라, 저 무소의뿔처럼 가라 라고 지적하고있다.
고독만이 누릴 수있는 행복의 순간들 정리
1)취미생활로 산책 및 체력운동, 악기연주등 몸이 불실하면재활의기회로
2) 세계독서인의 명작, 불경 혹은 성경 따위의 종교서적 탐닉
3)시간에 미뤄두었던 어학공부등
4) ㅇ ㅇ 여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