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會가 스스로 자살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똑똑히 보았다.
民意의 殿堂인 國會가 曺국의 위장청문회 장소로 전락한 것이다.
曺국의 의혹들을 파헤친 사회부 기자들은 그 기자간담회에서 배제되었단다.
참여한 기자들도 새내기 기자들, 주로 민주당 출입 정치부 기자들이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모양이다.
이제 국민들이 기대할 곳은 검찰뿐이다.
검찰총장이하 평검사들도 어제의 曺국 위장청문회 전과정을 시청하였으리라 믿는다.
상식있는 국민들은 아마 도중에 TV를 꺼버렸을 것으로 믿는다.
기자간담회 초기에는 시청율이 대단했을 것으로 보며, 시간이 지나면서 시청율은 급락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기자간담회 시작부터 진정성은 보이지 않고, 자기 변명에 지나지 않았다. 자기 자식문제를 거론하며, 제 감정에 치우처 울먹하는 장면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TV를 꺼버리고 자리를 박차고 컴퓨터 방에서 나와 버렸다. 그 후 어떤 변명으로 일관하였는지는 모른다.
제자식만큼은 끔찍히 생각하는 자로 보였다. 남의 자식들은 분노하고 촛불을 들었는데도 전혀 생각을 하는 것 같지 않아 보였다. 그 장면을 본 전국의 청년들과 부모들은 曺국의 행태에 분노했을 것이고, 박탈감에 치를 떨었으리라 짐작한다.
그 후,
베테랑 기자출신의 유튜브 방송을 검색해 보니, 정신건강상 보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이 좌파정권이 무슨 생각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무시하고 제멋대로 나가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曺국은 반드시 법무부장관직에 올를 것이란다. 과연 曺국이 법무부장관직을 수용하고 법무부에 출근할 수 있을까?
법무부는 주로 검사들 중 엘리트 검사들이 일하는 부처다.
그들이 검찰조직을 제마음대로 개혁한다는 曺국을 장관으로 모실 수 있겠는지, 두고 볼 일이다.
자고로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
이 좌판정권은 국민알기를 아랫것들 알기로 알고 있다.
김정은이 북한 동포들을 취급하드시, 이자들이 우리 국민들을 개돼지처럼 취급하는 것 같다.
'내가 촛불정부의 존엄이다'라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헷갈린다.
혹시 김정은이 흉내를 내는 것은 아닌가 싶다.
제1야당이 제구실을 충실히 한다면, 좌파정권이 저토록 오만방자할 수가 없다. 제1야당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일본은 물론 미국까지 우습게 본다. 기가 찰 노릇이다.
옛말에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 연상된다.
요즘 포탈싸이트는 소위 대깨문이 미처 돌아간다: 여론조작에 밤낮이 없다.
혹시 이 좌파정권이 대깨문을 믿고, 홀로 아리랑을 부르는 것일까?
우리 국민들은 솔직히 선전선동에 취약하다.
탄핵때도 국민 80% 이상이 언론과 방송에 속았다는 것 아닌가?
2년이 지나면서, 속았던 국민들이 집단체면에서 깨어났다.
좌파들의 선전선동에 이젠 면역이 되었다고 본다. 더 이상 다시는 속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제 방법은 하나다:
다가오는 4.15총선에서 국민들이 삶은 소대가리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처 주는 수밖에 없다.
TIP: 내 글 후에 나온 김태우 전 수사관의 논평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QSrcWSc8v8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첫댓글 국민을 불신의 늪에 빠뜨리고 멘탈을 붕괴시킨 자들, 얼마나 더 해야 그칠지, 만행의 끝이 어디일지예.....
국민들이 깨어나 저 더러운
정권을 심판해야 되는데~~
개검찰+ 개법원+ 개조국+ 개자한당 = 쓰뤠기 양아치
아직도 검찰을 윤석열을 100프로 믿지는 못하겟다
짜고치는 고스톱인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