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매도가능증권 평가차손익을 상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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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 p331) 에서 매도가능증권 B 감액시 평가손실을 상계하는 분개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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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시에 처분손익과 상계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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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손놓은 부작용이 좀 심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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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회수가능가액과 장부가액의 차액을 감액손실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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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장부가액이라는 것이 취득가액에 평가손익을 가감한 걸 가르키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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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석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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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접한 저를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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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계해야죠...장부가액개념이 틀리신것 같네요^^가감한것 장부가액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자본조정에 계상된 손실 계상하며 감액이 더 크면 장부가액을 건드려야죠...
1. 처분시에 처분손익과 상계한다는 것을 아신다면 -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은 (실현되지 않은 처분)손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상계합니다 2. 장부가액은 장부상에 계상된 가액입니다. - 장부상에는 평가손익이 포함되어 계상되어 있습니다. * 평가손익을 실현시키십시요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손익은 자본조정항목이죠. 근데 감액이라는 것은 당기의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이므로 감액시 평가손익계정도 상계를 해서 감액손실을 인식해야죠.
음..결국 그런거군요..ㅎㅎ 다들 감사드립니다^^*
매도가능증권평가차손익은 누적기타포괄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