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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팔월 연가
송재옥 추천 0 조회 115 24.09.10 20: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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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0 22:05

    첫댓글 뜨거운 날의 뜨거운 사랑이네요^^

  • 작성자 24.09.11 09:40

    올 여름 더위 아시죠?
    그늘 없는 연못가에서
    그들 사랑 보느라 땀 좀 흘렸답니다. ㅎ

  • 24.09.10 22:16


    언제쯤 디카시
    심사위원들은
    구구절절 사진설명
    하지 않는

    이런 명쾌한 작품을
    대상으로 당선시킬
    눈이 생길까요
    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

  • 작성자 24.09.11 09:40

    아이고~~ 부끄럽네요^^
    응원 댓글 고맙습니다^^

  • 24.09.10 23:09

    매미의 달 지나
    잠자리의 달

    이보다 더 강렬한 뜨거움
    있으려나

    여름 마침표

  • 작성자 24.09.11 09:42

    팔월에 써서
    창고에 잘 넣어두었다가
    꺼냈어요

  • 24.09.11 08:24

    올 여름은 더운 것이 아니라 뜨겁네요~~~

  • 작성자 24.09.11 09:42

    9월도 중순인데
    오늘 서울 35도까지 오른다죠!

  • 24.09.11 08:34

    타오름달의 사랑
    이보다 더 뜨거울 수는 없다.
    여름이 유난히 뜨거운 이유에
    저들의 사랑도 한몫했군요.👍👍

  • 작성자 24.09.11 09:45

    저도
    저 친구들
    왜 그리 뜨겁게 불 태웠느냐고
    항의하려던 참이었어요 ㅎ

  • 24.09.11 09:49

    정말 덥다 못해서
    지글지글 뜨거웠던 팔월.
    아직 이어지는 뜨거움의 원인도
    저 친구들 때문인가요?ㅎㅎ

    명료한 사진은 물론이고,
    간결한 언술도 최곱니다.

  • 작성자 24.09.11 10:18

    꽃은 꽃끼리
    잠자리는 잠자리끼리
    참 아름답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1 10:06

  • 작성자 24.09.11 13:46

    선생님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결혼 전희 비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알을 낳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 포즈로 주변 비행도 계속하더라고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11 10:27

  • 24.09.11 14:15

    범인이 여기 있군요

  • 작성자 24.09.11 15:35

    그렇다니까요 ㅎ
    무더워서 힘든 차에
    소나기가 내리네요.
    숨통 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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