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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바람이 들었나? ㅁ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532 17.10.13 20:1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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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14 22:03


    말씀 멋지세요
    ㅎ~

  • 17.10.14 10:00

    Y샤쓰를 선물받았는데 싸이즈가 105
    커서 못입겠는데 이미 개봉했으니 누구에게
    줄수도앖어 고민인데
    아내가 Bus 타고 원정산행가는날 가져 가라기에
    긋! 해결한적있지요 ㅎ
    TV 리모컨 이리 저리돌리다 짜증나면
    홈쇼핑 채널을봅니다
    구매 할려고가아니고 출중한 미인들의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에 빠질려고요 ㅋ
    주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7.10.14 22:05


    아주 좋은 취미입니다요

  • 17.10.14 11:29

    확~~~ ㅎㅎ
    가끔은 나를 위한 선물은 나를 춤추게 하더라구요...

  • 작성자 17.10.14 22:06


    와우~
    갚느라 죽어나는건
    우짤까요

    ㅎ~

  • 17.10.14 14:38

    가방이 여자여자 한게 이쁘네요 ~^^~
    가을이라 심쿵할땐 쇼핑하는걸로 ㅎㅎㅎ

  • 작성자 17.10.14 22:07


    님도
    하나 지르세요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4 22:11


    오호라
    그런방법도 있군요.

    역시
    뭐든 얘기를 해야 하는거네요.
    좋은 정보 주시고...

    보고 싶었어요 단비님.

  • 17.10.15 13:47

    @단비. 최백호
    가을에 떠나지말아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어머니께서 가을을 못 넘기실것같아
    만든 노래
    어머니는 아들의 바램을 못 들으시고
    이 가을에 떠나셧답니다
    친구분도 이 가을 잘 넘기셧으면,,,,

  • 작성자 17.10.15 15:17

    @단비.

    아고
    맘이 그러시겠어요.
    우짜면 좋을고.

  • 17.10.15 10:12

    어제는 옷방을 뒤적거렸더니
    무슨 가방이 그리 많은지

    엄마는 이제 명품도 있어야 한다며
    큰 딸 작은 딸 해외 신혼 여행가서 사오고
    무슨 무슨 기념일이라고 사오고
    나는 막 쓴 것이 편하고 좋던데

    직장 다닐 때는 서류가 들어가야했기애
    아주 큼지막한 것을 좋아 했더니
    지금은 좀 작은 것이 쓸모가 있더이다.

    소식도 없이 굵어져버린 허리 땜에
    그저 바라만 보는 원피스 하며

    필요할 때 부지런히 하시구랴
    ㅎㅎ


  • 작성자 17.10.15 15:22



    큰 가방중에 이제는 쓸모가 별로
    없는거
    저 주시면 잘 쓰겠습니다.

    ㅋ~

  • 17.10.19 09:55

    @북앤커피 커피님께 딱 어울릴만한 커다랗고 무너지지않는 가방이 제게 있어요.그런데 전해드릴 방법이 딱히 생각나질 않는데 어짜까요???

  • 작성자 17.10.19 22:54

    @무정이엄니 오마나...

    진짜요?

    ㅎ~

  • 17.10.15 15:09

    저도 블러그를 운영하는데 ..
    글재주도 없고 띄어쓰기도 잘 못하고 해서 교류를 하지 않는편입니다
    그래도 일기장 쓰듯 가끔 끄적입니다 ㅎ
    남자와 다르게 여성분들은 가방에 애착심이 많은가 봐요
    물론 커피님께서는 일 때문에 그러하시겠지만 ..
    느낌으로는 싸구려 가방을 들고 다니셔도 커피님께서는 단정하고 예쁘실것 같아요^^*

  • 작성자 17.10.15 15:34


    싸다고 해도 6만원~십만원 근접하게 줘야 살수 있어요.
    지하철 통로에서 짝뚱 4~5만원에 파는거는 안사요.
    서류넣기에 적당하지 않아서...

    ㅋ~
    이쁘기는요
    과한 상상입니다

    제 가방입니다

  • 작성자 17.10.15 19:17

    @단비.
    좋네요.
    저는 가방이 내용물 없이
    그대로 빳빳하게 서 있으면 해요.
    무너지지 않았으면.

    사진은 윗부분이 무너져 있지요.

    ㅎ~

    가방 맞춤집 알아볼겁니다.

  • 17.10.15 20:04

    @단비.
    단비님 가방 좋네요
    제 스탈이예요

  • 작성자 17.10.16 19:27

    @단비.
    허걱...
    마녀가 선물 받는 거예요?
    마녀..저거들고 갈곳이 없어요
    ㅎ~

  • 17.10.18 16:59

    @북앤커피
    흠마?
    나 갈데 마너
    병원
    시장
    이웃집
    공주네...등등등
    침흘리지마!!!

  • 작성자 17.10.18 18:09

    @앙마와 마녀

    깨갱

  • 17.10.15 20:03

    난 질려가 손지갑 비싼거
    사와서 혼냈는데
    지금 잘 가지고 다니긴혀

    그대에겐
    저 가방이 좀 촌시럽지 않을까?
    영 그대랑 가방이 매치가 어려와

  • 작성자 17.10.16 19:28


    손지갑은 쓸만하지
    가방은 ...맞지 않으면 못 들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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