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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축구 사진방 [펌]히딩크의 추억,,,
음흉한미소 추천 0 조회 2,011 05.08.07 2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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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7 23:12

    첫댓글 그런데... 안타깝게도 조봉래씨에게는 이런 희망이 없다...

  • 05.08.07 23:13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경기 때마다 기본틀이 흔들린다. 포백과 스리백, '한일자(一)' 미드필드와 트라이앵글 미드필드, 투톱과 스리톱(센터포워드+좌우날개) 등 부분 전술이 널 뛰듯 바뀐다. 또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만 강조하다 전문성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 장원구 기자 playmaker@〉 오직 한

  • 05.08.07 23:14

    전술만 구하는 프레레보다는..낫다..

  • 저기서 올바르게 분석한사람 신문선뿐이다 진짜 체력문제 히딩크가 확실히 알고 집중적으로 훈련했었죠..

  • 05.08.07 23:20

    기사가 온통 헐뜯기 기사밖에 없네요. 전술이라든가, 자세한 경기내용의 경기력이 아니라 예전 찌라시들의 대표적인 행태를 보는듯... 그래도 봉감독은 얌전한 편이죠. 그나마 히딩크는 당당했죠. 봉래감독처럼 긴장하지도 않고..

  • 05.08.07 23:25

    지금의 모습과 비슷하군요. 그나마 다른점이 있다면 지금 본프레레 감독은 좀더 친근한 이미지(불쌍하기도하고...)였었고, 그당시 히딩크 감독은 당당했던 것...

  • 05.08.07 23:49

    지금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본프레레를 경질하는 건 너무 성급한지 모르겠지만.. 제발 헛된 꿈은 꾸지 마세요! 현실을 직시해야 할때입니다.

  • 05.08.08 00:22

    언어가지고 인종차별주의자고 하는건 너무 편견입니다. 축구 지도자로서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등은 사실 유럽이나 축구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당연히 알아야할 언어이기 때문이예요. 그 문제는 여기에 안어울리는 말인것 같아요. 히감독님비판.. 지금 본감독님 비판에 비해서는 새발의 피네요.. 요즘 본감독님

  • 05.08.08 00:23

    비판.. 정말 장난 아닌데요.. 그때는 이 만큼은 정말 아니였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08.08 14:52

    절대 공감

  • 05.08.08 16:48

    저기사 보면 전부다 조선일보밖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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