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서부지법 폭동 편에 나온 '한남동 돌격대장' (영국모자남) 특징
- 32살 (94년생)
- 무직 (주변 지인 도움으로 생계 유지 중)
- 이동 중에도 디시인사이드 계속 확인 함
- 배인규 신남성연대 애청자. MBC는 '채널 추천 안함'
- 대선 때 윤석열, 총선 때 동작구갑 국힘 장진영(VS 김병기) 찍음
- 인천 모 종이공장에서 50대 아저씨와 기숙사 생활하다 때려치우고 탄핵 반대 집회 나오기 시작
- 생업을 버리고 서부지법과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샘 1인 시위
- 매일 똑같은 영국모자(공항도둑모자) 쓰고 다님
- 원룸에 사는데 벽에 대형 태극기를 걸어 놓음
- 유튜브 구독자 1.5천명. 자기가 대장이라는데 극우 쪽 흔적 전무
이외 특징
- 서부지법 폭동 때 법원에 들어갔다고 말함 (제작진이 놀라서 되물으니 사실 건물 안까지는 안갔다고 해명)
-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하면 내전 일어날 것이라고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말함
> '한남동 돌격대장 유튜브 채널'에서 본인이 한 말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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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극우 유튜버 '한남동 돌격대장' 32세(94년생)
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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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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