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시는 진짜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싼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되어버린 싼타가 주인공이 아니라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은 구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시내광야의 IS과 아론이 되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은 & 이제는
성탄절은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우상과 이미 우상이 되어버린(산타)
우상을 사람들에게 심어 놓은 사탄과
타협도
이해도
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이해하는 것도 회개합니다.
개인
교회
가정
사회
사업장 등이며
평상시 언어 속에서
싼타를 크리스마스에서 몰아 냅시다. 제발~
구주께서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셨으니 감격과 감사
기쁨과 환희
축하와 인사로
오직
구주이시며
구주가 되신
예수를
뵈러
만나러
내 마음 속에 품으러
거친 광야
어두움
깊은 계곡
짐승과 독충
뜨거운 태양
추운 밤 등
어쩌면 죽음과도 같은 길을 떠남이
참되고 진정한&바른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는 복된 성탄절이 되게 해주세요.
힘들어도
적어도
내가 사랑하는 가정
내가 좋아하며
속한 교회
내가 일하는 사업장 등에서 부터
올바른 성탄절을
만들어 주세요.
성탄 트리에서 싼타에 관한 그 모양
형상을 붙이지 마시고 제거해 주세요.
지금의 크리스마스는
마치 금송아지를 앞다퉈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 경배하고 즐기는
(출32장의 시내광야의 IS백성들과 장로들 .
왕상12장:여로보암)
때와 같습니다.
좋은 너무나도 좋은
복되고 복되며
복되고 복된
사랑을 받으며
사랑을 주는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