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이라 각종음모론을 이번사고와 연결시키는데...
더큰비행기 사고를 사례분석. 활주로 3키로.. 무안활주로 2.8키로
그런데 충분한 착륙시도를 왜 활주로 중간지점에서 시작하였나.. 처음시작부분에서 동체착륙을 시도하였다면
무안활주로는 충분한거리 라는것.... 폭발하기전 마지막순간에 다시 이륙할려고 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조종사 당황하여 판단미숙. 막상 육안으로 앞에 활주로길이가 끝이라는것을 느낀 조종사는 다시 이륙할려고 꼬리부분을 내렸다가 올렸다는것...
어느 방송에서도 활주로 시작부분에서 착륙할려고 하지않았나 아무도 보도하지않았다.. 그만큼 항공부분에 비전문가이다 보니..
https://www.youtube.com/watch?v=ldSVZ-1jEO0&t=14s
첫댓글 하긴 동체착륙이 너무 짧은거리 아닌가 싶었네요 엔진고장 랜딩기어 고장 짧은거리 동체착륙 순간 살고싶어서 기수를 순간적으로 다시 들었던걸까.. 싶네요
엔진이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속도가 제어되지 않았어요. 엔진이 망가져도 렌딩기어는 작동됩니다.
@모래알 수동으로도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비슷한사고 를 유추하면 활주로거리가 비슷한반면 왜 활주로 시작부분에서 동채가 착륙할려고 하지 않았다는것..
동체가 지면을 긁으면서 질주를 하는데 왜 불꽃이 튀는게 보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