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TROIT PISTONS (16-26) |
|---|
| FIELD GOALSREBOUNDS | ||||||||||||||||
| | POS | MIN | FGM-A | 3PM-A | FTM-A | +/- | OFF | DEF | TOT | AST | PF | ST | TO | BS | BA | PTS |
| T. Prince | F | 34:10 | 5-12 | 1-2 | 0-0 | +4 | 0 | 3 | 3 | 1 | 1 | 1 | 0 | 0 | 1 | 11 |
| J. Maxiell | F | 31:30 | 3-6 | 0-0 | 0-0 | +2 | 3 | 8 | 11 | 1 | 3 | 1 | 2 | 2 | 0 | 6 |
| G. Monroe | C | 37:15 | 4-13 | 0-0 | 1-3 | -4 | 3 | 5 | 8 | 6 | 2 | 1 | 2 | 0 | 1 | 9 |
| K. Singler | F | 24:46 | 5-7 | 2-2 | 0-1 | -5 | 1 | 1 | 2 | 0 | 3 | 1 | 0 | 0 | 0 | 12 |
| B. Knight | G | 34:03 | 4-9 | 0-3 | 5-5 | +2 | 1 | 1 | 2 | 7 | 1 | 0 | 2 | 1 | 1 | 13 |
| A. Drummond | | 22:09 | 4-6 | 0-0 | 0-0 | -3 | 4 | 3 | 7 | 0 | 3 | 1 | 1 | 1 | 1 | 8 |
| R. Stuckey | | 25:56 | 5-16 | 0-4 | 1-2 | -8 | 0 | 0 | 0 | 4 | 3 | 0 | 3 | 0 | 1 | 11 |
| A. Daye | | 08:57 | 1-3 | 1-1 | 0-0 | +4 | 0 | 0 | 0 | 0 | 1 | 0 | 1 | 0 | 0 | 3 |
| W. Bynum | | 16:10 | 3-9 | 0-1 | 3-3 | -6 | 1 | 2 | 3 | 1 | 2 | 0 | 1 | 0 | 0 | 9 |
| C. Villanueva | | 05:04 | 0-1 | 0-0 | 0-0 | -1 | 0 | 1 | 1 | 0 | 3 | 1 | 0 | 0 | 0 | 0 |
| K. English | DNP - COACH'S DECISION |
| J. Jerebko | DNP - COACH'S DECISION |
| C. Maggette | DNP - COACH'S DECISION |
| Totals | | 240 | 34-82 | 4-13 | 10-14 | | 13 | 24 | 37 | 20 | 22 | 6 | 12 | 4 | 5 | 82 |
| | 41.5% | 30.8% | 71.4% | | TEAM REBS: 6 | TOTAL TO: 12 |
| CHICAGO BULLS (25-16) |
|---|
| FIELD GOALSREBOUNDS | ||||||||||||||||
| | POS | MIN | FGM-A | 3PM-A | FTM-A | +/- | OFF | DEF | TOT | AST | PF | ST | TO | BS | BA | PTS |
| J. Butler | G-F | 46:29 | 6-14 | 1-4 | 5-6 | +5 | 5 | 4 | 9 | 4 | 0 | 1 | 1 | 1 | 0 | 18 |
| C. Boozer | F | 26:30 | 7-14 | 0-0 | 2-2 | -2 | 1 | 5 | 6 | 2 | 3 | 0 | 1 | 0 | 1 | 16 |
| J. Noah | C | 45:07 | 3-8 | 0-1 | 4-8 | +7 | 5 | 13 | 18 | 2 | 3 | 2 | 5 | 1 | 1 | 10 |
| R. Hamilton | G | 21:22 | 4-8 | 1-2 | 2-2 | -5 | 0 | 1 | 1 | 2 | 3 | 0 | 3 | 0 | 0 | 11 |
| K. Hinrich | G | 33:56 | 0-5 | 0-2 | 0-0 | -10 | 0 | 3 | 3 | 3 | 4 | 1 | 2 | 1 | 0 | 0 |
| M. Belinelli | | 20:57 | 2-5 | 0-1 | 1-1 | +6 | 0 | 1 | 1 | 0 | 2 | 1 | 1 | 0 | 0 | 5 |
| T. Gibson | | 24:14 | 5-7 | 0-0 | 4-5 | +3 | 3 | 1 | 4 | 1 | 2 | 0 | 1 | 2 | 1 | 14 |
| N. Robinson | | 21:16 | 4-9 | 1-3 | 2-2 | +13 | 0 | 1 | 1 | 7 | 1 | 0 | 0 | 0 | 1 | 11 |
| N. Mohammed | | 00:08 | 0-1 | 0-1 | 0-0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D. Cook | DNP - COACH'S DECISION |
| L. Deng | DNP - COACH'S DECISION |
| V. Radmanovic | DNP - COACH'S DECISION |
| M. Teague | DNP - COACH'S DECISION |
| Totals | | 240 | 31-71 | 3-14 | 20-26 | | 14 | 29 | 43 | 21 | 18 | 5 | 14 | 5 | 4 | 85 |
| | 43.7% | 21.4% | 76.9% | | TEAM REBS: 12 | TOTAL TO: 15
|
1.
하아. 어렵네요. 어렵지만 정말 근근히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강력한 전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해내는 팀이 분명 강팀이긴 하지만, 이렇게 쉽게 지지않는 팀, 박빙의 경기를 이겨내는 팀 또한 분명히 강팀인거죠. 팀의 원투펀치가 없는데도 접전의 상황, 혹은 뒤쳐진 경기를 역전해 이겨내는 건 단지 1승의 의미 이외에도 팀 전체에 자신감과 에너지를 복돋을 수 있는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 자신감은 무엇보다 팀의 큰 자산이 되겠죠.
2.
버틀러 칭찬 안할 수가 없네요. 뎅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플레이. 기대했던 것 이상의 포텐셜의 폭발. 팀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는거죠.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그저 그런 선수가, 착실히 팀 내에서 성장해 기회가 오자 바로 자신을 드러내주는 모습은 정말이지 감동적입니다. 전반 슛이 워낙 안들어가는 와중에도 수비, 허슬, 리바운드에서의 눈에 띄는 활약으로 소위 '득점하지 않아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서의 모든 롤을 해내더니, 후반에는 급기야 득점까지 해줍니다. 4쿼터 막판 테이션 프린스를 놓쳐서 3점슛을 헌납하는 장면이 나오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인 활약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눈감고 넘어가줍니다. 그 정도 수비 실수까지 안하는 레벨의 선수가 되면, 그건 또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되니까요.
주전 2번으로서의 활용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할 정도의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아직은 볼핸들링이나, 슈팅면에서 부족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또, 뎅의 백업, 벤치멤버의 생산성의 문제, 이와 관련된 48min-team (경기 내내 일정 수준의 팀 경기력을 유지하는 팀 정도의 의미) 등의 문제를 고려하면 아직은 주전 2번으로서의 논의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이정도의 경기력을 시즌 내내 유지하고, 오프시즌에 부족한 점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다면(슛 릴리스나 폼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궤적이 다소 라인드라이브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짧은 거리의 슛에 더 익숙했기 때문이겠죠.) 이번 오프시즌 팀 멤버를 재 구성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로즈가 돌아온다면, 노아-깁슨-뎅-버틀러-로즈 로 이어지는 질식 어슬레틱 디펜스 라인업도 충분히 가능해지겠네요.
3.
노아의 허슬도 훌륭했습니다. 사실 노아는 최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특히 좋은 모습들 보여주었죠. 올 시즌 30득점을 올리며 시즌 하이를 기록했던 경기도 디트로이트 경기였고,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도 특히 득점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었습니다. 오늘은 득점은 저조했지만, 리바운드를 거의 독식하다 싶이 했고, 마지막 순간 로드맨을 생각나게 하는 허슬을 보여주며 마르코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줬죠.
벨리넬리는 경기 내내 안 보이다가 막판 한 방으로 게임 마무리 샷을 성공시켰네요. 안타까운 슛 실패 후 바로 이어진 찬스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시즌 전 가장 고민하고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로즈의 공백으로 인한 4쿼터 go-to-guy의 부재였는데, 시즌 초반 이런 문제가 현실화 되는 듯 하다 시즌 중반으로 가니 누구 하나 특정 인물이 아니더라도 팀원들이 돌아가며 이런 공백을 메꿔주고 있네요. 얼마전 블리쳐리포트에 이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올라왔던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라..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1494776-who-should-be-the-bulls-4th-quarter-go-to-guy-until-rose-returns
전반 부저의 활약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별로 기용되지 못했습니다. 부저는 전반에 이미 14점을 올리며, 불스를 공격에서 이끌었죠. 반면, 드럼먼드, 맥시엘 등 운동능력 좋은 상대 빅맨에게 오펜시브 보드를 다수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수비 리바운드 걷어내는 일이라면 여전히 부저가 리그에서 최고 수준이죠. 부저의 DRB%는 26.9%로 팀 내 1위는 물론 이거니와, 경기당 20분 이상 뛴 선수들 중에는 리그 전체 9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뭐 그럴수는 있는 일인데..
팁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자주 쓰는 단어 중 'riding' 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타다'라는 뜻의 동사 'ride'의 현재 진행형이죠. 뭐 굳이 의역하자면 스타팅이 누구냐에 상관없이 기세가 오른 멤버들을 최대한 활용해 경기를 마무리하려는 팀 감독의 선수 운용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 단어죠. 가령 멤피스전에서 노아를 후반 벤치에 앉혀뒀던 이야기를 하면서도 팁 감독은 '우리는 뒤쳐져 있었고, 좀체 따라잡지 못했다. 헌데 그 점수차를 따라 잡았고, 나는 그 멤버들이 경기를 결정짓도록 하고 싶었다' 라는 요지의 발언을 한 바 있었습니다. 불스가 좀처럼 10점 차의 점수를 좁히지 못하다, 경기를 따라 잡은 그 멤버 중 하나가 깁슨이었죠. 게다고 오늘은 공격에서도 제법 좋았구요. 아마도 같은 의미에서의 선수 기용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뎅이 없으니 역시 공격에 활로를 쉽게 찾지 못하는 점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오늘은 네이트의 기복 심한 슛이 중요한 상황에서 터졌고, 깁슨의 불안정한 슛도 기세를 타고 성공했습니다만 좀 더 좋은 수비팀, 좀 더 강인한 멘탈 팀을 만난다면 오늘 같은 역전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겠죠. 물론 팀이 가진 능력치를 고려해본다면 당연한 일인지라...다만 이렇게 이겨주는 일이 고마운 것은 부상 선수들이 서둘러 복귀해야 하는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죠.
5.
시카고는 디트로이트에 16연승 중이었습니다. 오늘 경기로 17연승째를 올렸네요. 한 팀을 상대로 한 연승기록 중 두번째로 긴 기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기 MJ와 시카고에게 늘 고배를 안겼던 디트로이트 였는데 그것도 수비로 말이죠. 헌데 상황이 이렇게 역전되었네요.
덧붙여..
시카고에는 묘한 팀 내 라이벌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같은 포지션을 두고 플레이하는 부저-깁슨 과 립-마르코 죠. 스타팅은 확실히 부저와 립인데, 사실상 플레잉 타임은 나눠 뛰고 있습니다. 부저와 깁슨은 함께 코트에 서기도 하지만, 깁슨의 계약 연장은 부저의 입지를 흔드는 분명한 요소이기도 하죠. 또 립과 마르코는 마치 더블 스쿼드 처럼 한 포지션에서 플레잉 타임을 나눠쓰고 있습니다.
헌데 이 선수들 간 빅 플레이가 나오면 가장 기뻐해주는 게 또 이들입니다. 깁슨의 빅 플레이에 벤치에서 환호하는 부저의 모습을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죠. 오늘 마르코의 게임 위너가 들어가자 카메라는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는 립을 비춰줍니다. 팀에 오래 몸담고 있던 선수들도 아닌데도 말이죠. 시카고를 응원하고 지켜보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 이런 때입니다. 개인적으론..
첫댓글 뎅이 보스턴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질 때만 해도 웬 날벼락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버틀러를 성장시키는 기회의 시간이 되고 있네요.
버틀러는 드라마틱한 개인사부터 최근의 폭발적인 성장까지 여러 모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선수입니다..
네 팁감독이 버틀러를 평하기를, '보통의 선수들은 코트에 들어서면 제 실력을 발휘하는데 어느정도 예열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버틀러에게는 그런게 없다. 그는 언제든 코트에 투입하면 바로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좋은 선수다" 라고 했습니다.
오늘 3쿼터까지만 보고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4쿼터에 역전을 해버렸네요..ㄷㄷ 17점차를 뒤집는..저번 디트 원정도 그랬는데, 역시 강한팀이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팀이 강한거군요~ㅎㅎ 그나저나 뎅은 이번주는 쭉 쉴려나요...주말에 백투백이던데..버틀러가 잘해주긴하지만 뎅구리 보고싶네요...
ㅎㅎ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도 팀이 다소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인 것 같습니다.
로즈가 훌륭하게 복귀한다는 전제 하에 로즈-버틀러-뎅-깁슨-노아 라인업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질식수비와 공격을 모두 가능케하는 라인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디트의 공격적인 수비에 고생하던 불스가 오히려 질식수비팀이 되었다는게 아이러니하지만, 뭐 상관있나요? 팀이 잘 나가기만 한다면야.. 로즈의 성공적인 복귀가 점점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플옵에 사고 한번 쳐줘~~
ACL이 이제 더 이상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더군요. 재활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말이죠.
시즌 개막 전 (별다른 근거도 없이 ㅋ)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희망적인 예상을 했던 저였지만, 솔직히 이 정도의 성과는 완전히 예상 밖입니다.
거두절미, 요즘 정말 신납니다 ㅋ.
이럴 때 신봉선 한번 출격하나요. ... (...아오..씐놔~)
버틀러를 칭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진짜 로즈-버틀러-뎅-깁슨-노아 라인업은 토나오겟네요ㅎㄷㄷㄷㄷㄷㄷ
버틀러도 싸게 장기계약해서 불스에 오래남앗으면 좋겟네요
버틀러는 13-14시즌 종료후 팀 옵션, 14-15시즌 이후 제한적 FA가 됩니다. 남은 기간 좀 더 좋아진다면 시장에서의 가치도 좀 오르겠지만, 좋은 선수에게 합당한 가치를 지불하긴 해야겠죠. 불스 선수로 오래 남아주면 저도 참 좋겠습니다.
4쿼터 막판 노아의 허슬은 데니스 로드맨을 연상시킬 정도로 멋졌네요. 디트 선수 2명이 서있던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간 벨리넬리의 앤드원도 빅 모먼트 ㅎㅎ
사실 노아야 뭐 언제나 굳은 일을 해주고 인사이드를 장악해주는 리그 탑 5 센터 (개인적으로 ㅎㅎ)라고 보니깐요..
미스터 익사이트먼트는 참 오늘 같은 날엔 좋은 의미로 익사이트먼트를 줘서 고맙지만서도 부정적인 익사이트먼트를 줄 땐 ㅡ,.ㅡ ㅋㅋㅋ
그리고, 저도 요새 버틀러 보는 맛에 더 신나네요. 말씀하신대로 슛이 라인드라이브 성에 스냅도 좀 아쉬워서 오늘 같이 점퍼 감이 안 좋으면 오펜스 부분은 상당히 저조할 수 있는데, 이 친구 기본적으로 경기에 대한 이해력
이 좋고 풋워크도 좋아서 온볼 디펜스도 수준급인데다가 패스 레인이나 바운스를 읽어내는 능력도 꽤나 좋아서 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네요. 오펜스야 조금만 가다듬으면 리그 수준급의 2, 3번으로 올라갈 재능이 보입니다. 슛 매커니즘 자체는 괜찮은 편이니까요. 4쿼터 타임아웃 중에 강남스타일 나올 때 어찌나 신나던지 ㅋㅋㅋ
네. 사실 뭐 시카고는 응원하는 입장이 아니면 참 재미없는 경기를 하는 팀인데, 다른 의미에선 가장 팀으로서의 농구를 하는 팀이기도 하죠.
언급하신 로-버-뎅-깁-노..라인 ㅠㅠ
신나는건 이 다섯명 모두가 팀에서 뽑고
자란 선수들이란 것.
스타들이 뭉치는 팀보다 더 애정이 가고
응원 해주고 싶고,
더욱 재밌는것 같아요ㅠㅠ
네. 시카고 프런트가 의외로 하위픽에서 좋은 보물들을 잘 건져내고 있습니다. 깁슨-버틀러에 NBA에서 어떻게 적응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유럽에서 떠오르는 스타로 각광받는 미로티치까지..
마지막 부분이 정말 공감됩니다!
팀캐미라고 해야할까요. 서로 북돋아주고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면 한 10년쯤 같은 팀에서 뛴 선수들 같아 보여요
선수들이 정말 사심없이 팀을 위해 웃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팀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이 ㅎㅎ
그래서 부저가 그렇게 죽쓸때도 벤치나 경기장 안에서 보여주는 화이팅 때문에 미워할 수가 없었고요 ㅎㅎ
프로의 무대에 지나치게 감정적이 되면 끝이 늘 좋지 않았던 기억은 있는데 이건 뭐 어짤 수 없네요 ㅎㅎ
이번시즌은 로즈가 없어서 우울해 있을거 같았는데 시카고 선수들이 그런 감정을 싹 잘라주어서 매우 기쁘게 즐기고 있네요 ^^
경기를 거의 못보고 있어서 너무 아쉬운데 Mr.Everything님 리뷰와 전해주시는 시카고 소식들 덕분에 항상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__)
언급해주신 [노아-깁슨-뎅-버틀러-로즈 로 이어지는 질식 어슬레틱 디펜스 라인업] 정말정말 기대하게 만들어요 ㅎㅎ
다음 리뷰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졸필에 과분한 칭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글을 보니 어제경기가 엄청 자세히 느껴지네욧 ㅎ
읽어 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가비지로 널널하게 이기는 경기도 좋지만, 이런 박빙 승부가 많기에 로즈를 못 보더라도 이번 시즌 불스 농구가 재미있네요. (로즈야 미안ㅠ)
버틀러는 오프 시즌에 점퍼 장착하고 다음 시즌에 업그레이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의 날개를 혼자 펼쳐봅니다. 헛헛!
네. 성실한 선수이니 만큼 좀 더 발전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