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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오늘 땡기는 이 노래... Sailing / Rod Stewart
해와달♂(海) 추천 0 조회 372 11.01.20 19: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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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0 19:28

    첫댓글 역시 해와달님은 멋져요~~~

  • 작성자 11.01.21 09:00

    모범케 생긴 너미 머가 멋져요^^

  • 11.01.20 19:32

    오늘은 제가 굉장한 슬럼프에 빠져 있는데....
    풍파도 다 헤치고 살아왔는데..
    또다른 장애물이 오네요~~
    내것이 되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 11.01.20 19:36

    힘을드립니다. (氣) 쎄시봉언니 힘내셔요~~

  • 작성자 11.01.21 09:01

    그래서 고해라카는겅가^^
    그니깐 이 노래 Sailing이 땡기신거겄쥬~

  • 11.01.20 20:35

    나~ 못빠져나와서 헤매는데 어케 책임지실껀데여??ㅋ

  • 작성자 11.01.21 09:02

    일찌감치 잘만 빠져나가셨구만~~~ ㅋ

  • 11.01.21 11:18

    바닷속에 잠시 잠수하고 올라온거 모르시는구나..ㅋㅋ
    홀라당 발라당 빠졌어여~~ 한번 더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1.21 14:35

    올라오신 직후의 사진 한방을 오려주시지...ㅋ...므흣 므흣 므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1 09:02

    저두 가사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듣기는 첨이네요~
    발음이 쉬워서 대충 알기는 알았었지만요~ -0-~

  • 작성자 11.01.21 00:30

    I am sailing, stormy waters,
    to be near you, to be free~~

    I am flying, I am flying,
    like a bird, 'cross the sky.
    I am flying, passing high clouds,
    to be with you, to be free~~~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through the dark night, far away,
    I am dying, forever crying,
    to be with you, who can say~~~~

    가사가 한 편의 시예요...므흣~
    내일도 험난한 항해와 비행을 하려면~이젠...자야쥐~ 쿨쿨~~~

  • 11.01.21 00:34

    누군가와 다투고 이노래 들으니 더 슬프네요..
    서로간의 의사표시가 어긋나서...
    대화라는게 참 그런가봐요...
    달님께 이노래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21 09:04

    어제는 진짜루 고단한 하루셨나보네...^.^~

  • 11.01.21 10:26

    아자!~~ 힘내십시요~ 적당한 다툼은 활기를 줄수도 있지만 상처가 될수도 있겠지요~ 돛 단배 노 저어 가듯이 풍파 헤치고 힘차게 나아 가십시다!~^^ 화이팅!~

  • 11.01.21 00:35

    추억이 있는 노래 잘 듣고 가요..범선 이미지가 아임세일링~하고 잘 맞아떨어집니당~~

  • 작성자 11.01.21 09:05

    젤 아래에 있는 범선은 예전에 어느 글엔가 사용했던 넘이예요.
    파도두 힘차고 범선두 그럴듯이 생긴거시...청풍님이나 제가 타기 딱인거같쥬~ ㅋ

  • 11.01.22 13:55

    뭐가 잘 맞아 떨어진당가요 지와 청풍님 하고 더 잘 맞아 떨어 지구만요~ㅋㅋ

  • 11.01.21 08:14

    sailing~!stormy waters~!
    추운겨울이라서 싫은데요ㅠㅠ 덜덜덜~!

  • 작성자 11.01.21 09:07

    구래두...배경화면에 깔린 바다의 느낌은...
    괌이나 이런 따스한 나라의 바다같은 느낌이라 따스혀요~ ㅋ
    근데...아래 범선이 달리는 녹색 바다에 빠지면 국물도 없겠죠^^

  • 11.01.21 09:01

    아~~ 이노랜 제 18번인데~~불러 줄수도 없고~~덕분에 잘 들을께요~~^^

  • 작성자 11.01.21 09:07

    모순님은 은근 18번곡이 많은가봐요.
    언제고 음방이든 서울지역방 모임이든 통해...18개곡 다 들어볼 날이 오겄쥬~ 므흣~

  • 11.01.21 12:54

    그럼 이곡은 19번요~~^^ 바다 배경이 넘 멋져요~~^^

  • 작성자 11.01.21 14:30

    그니까...ㅋ...구라무는...음...
    모임 자체를 노래방벙개로 해야쓰겄구만요...
    음식도 배달시켜놓구...거기서 술도 먹어주문서~~~@.@

  • 11.01.21 14:19

    와~~!
    빠져드는 노래로~~
    오늘 해달님이~책임져야 할분들 많으신데요~ㅎ

  • 작성자 11.01.21 14:34

    제가 올렸던 노래글중에선...
    배경화면 색상과 사진의 색상들 그리고 음악까정...
    개중엔 매칭이 잘됬다 생각이 들기는했어요.
    근데...요런게 행운이 필요하드라구요^^
    요것처럼 검색어 몇방에 바로 찾아지는 날이 있는 반면...
    어느 날은 죽으라고 찾아도 않찾아지는 날이 있드라구유~~~

  • 11.01.21 14:39

    아공~~애쓰셧어용~~토닥요~~힛~!
    덕분에 여러음방 애청자분들이 좋아라 하시자너용~ㅎ

  • 11.01.21 15:26

    쎄빠닥 꼬이는 노래는 따라 하기 애러버요 지 한테 어울리는 노래 주이소예~ㅋㅋ

  • 작성자 11.01.21 16:28

    올리려다 꾸욱 참았네^^
    잠시 조회를 해보니...순대송이라는 실제곡이 있드라구욤...-0-~ㅎ~ㅎ~

  • 11.01.22 13:56

    순대송도 있어요?~ 함 들어 보고 싶어라~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1 16:27

    음...고넘에 옥에티라는건요^^
    모니터의 사이즈 비율에 따라 달라요...
    정사각형 모니터면 하나로 꽉 차드러가구...
    옆으로 길쭉한 넘은 짜집기가 될거예요^^
    자연님마져...잠시 희망을 드렸다니...무지 황송해지네...이거...모범^^

  • 작성자 11.01.21 16:44

    띵동댕~~~~ ㅋ
    원래...머리가 모지란 넘들은 칭찬에 약하거덩요...그랴서~!
    울 자연여사님의 질문을 조사해보니 요렇다네욤^^...아래를 보아주세요~-0-~~~

  • 작성자 11.01.21 16:46

    '18번'이라는 말은 일본의 대중연극 가부키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설이 유력합니다.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부키에서 장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 했는데
    17세기 무렵 이치가와 단주로 라는 가부키 배우가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 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 광언(狂言) 십팔번(十八番)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狂言(일본어 발음: 교겐) 서민의 일상 생활에서 제재를 딴 예기로서의 희극]
    여기서 십팔번(일본어 발음: 주하치반) 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장기(長技), 애창곡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시대만 다를뿐이지 일본의 유명한 가부키 18번 기예를 말하는거!

  • 작성자 11.01.21 17:34

    음...더 이상은 기가 딸려서리...
    그래두 자꾸만 더 원하시무는...골란해욤^^
    잘못하무는~~~ㅋ
    따귀는 당근 아니지만...
    꿀밤 루저이나 버럭이 나갈지두 몰라욤^^ 룰루~
    저는...이제 이만 나간다~합니다용~ 아니쥐 튀능거지ㅋ...=33=3333~~~

  • 작성자 11.01.22 11:10

    댓글장난은 솔직히 우리에 자연여사님이랑이 젤 재미있어요. 역사가 깊어서 그렁가...모범^^

  • 11.01.22 13:36

    길어서 손가락에 침 묻혀가며 페이지 넘기는 심정 아러요? 몰러요?ㅋㅋ

  • 작성자 11.01.22 13:41

    자연님은 >.<감기 어여 낳으시구...하이쓱슥지못미~~~
    .......................
    오뎅님은 오순두 번개를 꼬오옥 추진해 보샴^^...므흣~~~

  • 11.01.23 10:24

    두분 만담(?)속에 정겨움이 있어 늘 즐깁니다^.~

  • 11.01.22 01:09

    ㅎㅎ 뎃글읽는데 시간 무진장 걸렸어요,,,,ㅎㅎㅎ조심조심 듣고가네요,왠지 뱅기서 내려다보는바다같아 ~~~무서워 벌벌~~

  • 작성자 11.01.22 11:09

    순심이님의 우직한 순심으루 충청모임을 맹글어보셔유~~~

  • 11.01.23 01:27

    그러게요,,,그란디 일벌렸다가 아무도안오믄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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