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몸 가고 마음 가는 곳이 길이 있더라ㅡ
우리네 삶은 참으로 신기롭 기만 합니다
요즘은 하루를 어떻게 살아 가는지모를
만큼 세월이 빠르게 지나버리고 마네요
가끔은 빠르게 지나는 세월앞에
이루지 못한 지난 날들의 미련이뿌연
안개처럼 미련으로 남아 마음을
괴롭히 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뿐이죠.
나에겐 앞으로 달려 나가야 할
못다한 꿈들이 넘쳐 날것입니다
이루지 못한지난 세월의 미련에
발목잡힐여유또한 없는것같습니다
몸가고 마음 가는 곳에길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ㅡ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래도우리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열정을 다해 한세상 한시대를
풍미롭게 살아 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나를 지키는 것은
결국 '나의 태도'였습니다
연금은 내 배를 채워줄 순 있지만
내 마음을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자식은 내 장례를 치러줄 순 있지만
내 남은 생의 매순간을 대신 살아 줄 순 없겠지요
결국내 삶을 지탱하는 가장 학실한 기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를방치하지 않겠다는
스스로와의 약속 입니다
단정한 옷차림 정갈한 식사 그리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는 고요한 마음
이 세가지를 지켜내는 힘이. 바로 인생 최후의
승자가 갖는. 위엄인것같습니다
오늘 여느때처림 기분이참 좋아지는
수요일 아침 그런 날입니다
이른새벽 창밖에 새 소리가 참 청명하고
아름답게 귓전을 울립니다
내 앞에펼쳐진 무수한 기회의
세월을 향해 오늘도 힘찬 출발
알찬 내 인생ㅡ 회이팅 하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무더위입니다 건강제일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