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1장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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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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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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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장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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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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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죄짐 지고 가는 각자 네 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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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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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장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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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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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장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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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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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전에 예수님 십자가로 네 죄 짐을 해결 놓았다,
참으로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혀 그 흘린 피를 믿고 믿으면
네 영혼이 안식 쉰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