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지선우 기자] 배우 유아인이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과거 그의 다소 거칠었던 연애 에피소드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야심만만'에 출연했던 유아인은 "만났던 여자친구와 찜질방 데이트로 말다툼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8차선 대로변에서 과거를 들추면서 크게 싸운 적 있다"며 "너무 싸우다 보니 입고 있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유아인은 5월 개봉하는 영화 "버닝"에 출연한다
갈 기갈 기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 뜻이...?
그러게 왜 애인놔두고 찜방을 가서 남자둘이 대로변에서 몸싸움 하다가 옷을 찢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