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
<br>
비판의 유형입니다...
<br>
<br>
<br>
@ 열심히 공부하거나, 하지않거나
<br>
<br>
<br>
그건 점수결과에 관한 문제입니다. 어느 누가 열심히
<br>
공부해서 990점을 맞아 점수표를 시사에 제시하면
<br>
토익서비스가 그때부터 개선되는 건가요?
<br>
<br>
답변가치 없는 이런비판은 이제 그만 하세요....
<br>
<br>
<br>
@ 왜 거리에 나가 집회하고 봉기할 용기는 없느냐..
<br>
<br>
<br>
여론화시키고, 게시판에 주위를 환기시킬 정도의
<br>
용기는 고사하고, 이에 대놓고 비판하는 당신의 용기
<br>
는 일단 인정합니다..
<br>
스스로 게시판을 찾아가 실명을 써서 제보하는 자의
<br>
용기도 충분히 대단한 것입니다....그 이상의 용기가
<br>
또 나온다면....더더욱 그이상의 용기를 요구하겠죠..
<br>
건물위에서 분신이라도 해야 당신의 속이 풀리시겠
<br>
습니까?
<br>
<br>
<br>
<br>
거듭 말하는거지만,
<br>
<br>
지속적인 여론환기가 아주 중요합니다....
<br>
<br>
분노하는 우리가 토익시험의 개발자에게 비난하는 것은
<br>
<br>
아닙니다..
<br>
<br>
밑의 어느분이 해외에서 공부할 능력도 없는 일반인에게
<br>
<br>
토익 영어시험이 얼마나 고마우냐라고 말씀하셨는데..
<br>
<br>
그럴수록 더더욱 우리에게 친절하고, 공정한 시험이 될
<br>
<br>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br>
<br>
고맙다고 해서 입다물고 고개숙여 마킹만 하시렵니까?
<br>
<br>
<br>
분노하고, 푸념하는 글 자체도 좋은 무기로서 작용할 수
<br>
<br>
있는 것이고, 개인성적에 분노하는 것 자체를 잘못된
<br>
<br>
것이라 생각지 마시길....그 자체가 벌써 권리찾기의
<br>
<br>
첫 시작입니다...
<br>
<br>
<br>
<br>
<br>
<br>
<!-- -->
첫댓글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투정을 부린다고 바뀌는건 없고... 아마 법의 판정이 없는한 이런서비스는 계속 되겠죠... YBM은 돈맛을 알아버린 부패한 사기업중 하나일뿐이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없는것 같은데요... 소용없는일을 하며 시간을 버리느니 차라리 그냥 더럽지만 900넘겨버리고 마는편이
첫댓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투정을 부린다고 바뀌는건 없고... 아마 법의 판정이 없는한 이런서비스는 계속 되겠죠... YBM은 돈맛을 알아버린 부패한 사기업중 하나일뿐이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없는것 같은데요... 소용없는일을 하며 시간을 버리느니 차라리 그냥 더럽지만 900넘겨버리고 마는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