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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0일 PEET 예비시험 언어추론 해설
1. [어휘] 정답 : ⑤
- 자발스럽다 : 매우 어리석고 미련한 데가 있다.
- 탐탁스럽다 : 모양이나 태도, 또는 어떤 일 따위가 마음에 들어 만족스러운 듯 하다.
- 간살스럽다 : 보기에 간사스럽게 아양을 떠는 태도가 있다.
- 해사스럽다 : 맑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 데가 있다.
- 미욱스럽다 : 매우 어리석고 미련한 데가 있다.
2. [어휘-한자] 정답 : ②
① 기능(技能) : 공업이나 기술상의 재능
기능(機能) : 하는 구실이나 작용. 권한이나 직책, 능력 따위에 따라 일정한 분야에서 하는 역할과 작용.
② 수습(收拾) : 흩어진 재산이나 물건을 거두어 정돈함. ≒수쇄(收刷). 어수선한 사태를 거두어 바로잡음. 어지러운 마음을 가라앉히어 바로잡음.
수습(修習) : 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힘. 또는 그런 일. ≒이습(肄習).
③ 습득(習得) :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배워서 자기 것으로 함.
습득(拾得) : 주워서 얻음.
④ 일체(一切) : [명사] 모든 것. ‘일체로’ : ‘전부’ 또는 ‘완전히’의 뜻을 나타내는 말.
[부사] 모든 것을 다. ‘일절(一切)’의 잘못.
일체(一體) : 떨어지지 아니하는 한 몸이나 한 덩어리.
⑤ 포장(包裝) : 물건을 싸거나 꾸림. 또는 싸거나 꾸리는 데 쓰는 천이나 종이. 겉으로만 그럴듯하게 꾸밈.
포장(鋪裝) : 길바닥에 돌과 모래 따위를 깔고 그 위에 시멘트나 아스팔트 따위로 덮어 길을 단단하게 다져 꾸미는 일.
3. [어법] 정답 : ②
② 기본형은 ‘담그다’인데 활용은 ‘담가’, ‘담그니’ 로 쓰인다.
4. [과학 - 생물] 정답 : ①
밑줄 친 부분의 내용이 전체내용과 관련되므로, 추론형의 형식을 띤 분석형문제이다. ① 초기배아세포와 체세포의 차이점은 포도당이나 젖산을 이용하여 ATP를 만든다는 점이다. 단순히 ATP의 양을 비교해서는 ATP를 포도당에서 만드는지, 젖산에서 만드는지를 알 수 없다.
② ④ ⑤ 세 번째 단락의 후반부에 초기 난할의 진행에서 피루브산이 필수적인 역할을 함을 알 수 있으므로 초기배아의 연구에 중요한 사항이다.
③ ㉠의 다음 내용에서 수정란과 배아의 체세포 변환으로 인한 내용과 관련된다.
5. 정답 : ①
제시문의 내용을 근거로 새로운 글의 사례에 적용하는 창의형 문제이다. A가 피루브산이 일반배양액보다 적은 X에서 세포분열이 잘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배아세포임을 알 수 있다. B는 X에서 정상진행되었다고 하였으므로 체세포이다.
② A는 배아세포에서 체세포로 분화될 것이므로 LDH의 활성이 낮아질 것이다.
③ A의 물질대사는 포도당이 아니라 젖산의 농도에 적응할 것이다.
④ 배아세포에 필요한 피루브산의 농도를 절반으로 낮추었으므로 ATP 합성량도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들 것이다.
⑤ 배아세포는 물질대사 비율이 엄격히 조절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세 번째 단락의 후반부에서 언급되고 있으므로 틀린 진술이다.
6. 정답 : ⑤
창의형 문제이다. 제시문에서 언급된 배아세포에서 체세포로 진행되어가며, 에너지 대사가 젖산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져 가는 과정을 도식화하고 있다. ⑤에서 체세포와 동일하게 포도당을 필요로 하기에 포도당 에너지 대사과정에 필요한 전사체가 완비되어 있을 것이다.
7. [과학 - 지구과학] 정답 : ④
전체내용과 관련된 분석형 문제이다. 은하형성시 관측가능하다는 내용이 두 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① 빛과의 미약한 상호작용은 액시온에 한정된다.
② 은하전체에서 균일한 분포를 보인다면, 보이지 않으므로 암흑물질의 존재를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다.
③ 액시온의 경우 입자의 기본단위로 추정되는 쿼크가 다시 합쳐지므로, 더 가벼운 입자로 붕괴된다는 것은 암흑물질 후보군의 필요조건이라 할 수 없다.
⑤ 결정검출기나 증폭기에 의해 검출될 수 있다면, 암흑물질이라는 실체의 파악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8. 정답 : ③
의미관계를 파악하는 추론형 문제이다. ③ 세 번째 단락에서 중성미자의 질량은 양성자, 전자보다 매우 가볍다는 내용은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가벼운 입자의 밀도를 계산할 수 없다는 내용은 제시문에서 언급되고 있지 않다.
① 네 번째 단락에서 윔프는 우주가 팽창하면서 온도가 내려가는 현재의 상황에서 소멸만 일어난다는 내용에서 파악할 수 있다.
② 마지막 두 번째 단락의 액시온에 대한 설명에서 쿼크의 상전이 과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④ 첫 번째 단락에서 암흑물질의 존재로 인한 인력으로 은하 외곽에 위치한 별의 퀘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내용에서 유추할 수 있다.
⑤ 네 번째 단락에서 윔프가 은하 중심에 모여 있고, 은하의 형성을 돕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러므로 윔프는 우주 초기의 높은 온도에서 다른 입자들과 열평형상태를 이루어 쉽게 생성 소멸되지만, 온도가 더 낮아질 경우에는 소멸되거나 보존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은하중심으로부터 양자요동으로 인한 반양성자 우주선이 많이 검출될 경우에는, 일반적인 다른 입자로부터 윔프가 덜 만들어 져서, 우주가 팽창하고 온도가 내려가고 있음을 말한다. 여기에서 은하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온도가 낮아져 윔프가 소멸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9. 정답 : ④
창의형 문제이다. 제시문에서 윔프와 같은 암흑물질의 질량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나와 있다. 또한 은하 외곽에 위치한 암흑물질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창의형이므로 제시문의 내용과 다른 사항을 고르면 된다.
10. [과학 - 생물] 정답 : ⑤
분석형 문제이다. ① ⑤ 리보솜을 변형하는 것은 항생물질을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항생물질과 결합하는 부위를 변형시키는 것이라는 내용이 4번 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잘못된 관계의 함정이다.
② 3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③ 4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④ 2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11. 정답 : ②
추론형의 문제이다. 4번째 단락에서 내성을 가진 세균이 리보솜의 일부 구조를 변형함으로써 단백질 생산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항생물질과 결합하는 부위를 없앴다고 하였다. 또한 유사 단백질을 다량 합성하는 내용도 언급되고 있으므로, 관련있는 사항은 ㉡이 된다.
12. 정답 : ⑤
창의형 문제로 사례를 적용하는 문제이다.
A3에서 리보솜과 관련된 사항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고용량의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제시문 4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A2는 단백질의 변형과 관련한 사항을 언급한 3번째 단락의 내용과 관계된다. 용량에 대한 언급은 나와 있지 않다.
13. [사회 - 법] 정답 : ①
분석형 문제이다.
② 3번째 단락에서 조선의 법치를 암에 있어 전통시대의 예와 법을 대립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있다. ‘예’에는 성인인 군주가 다스리는 수교와 같은 부분을 총괄하고 있으므로 예와 법을 묶어 해석하는 지은이에게 있어 중국의 법전인 ‘명률’과 수교는 상관이 있었을 것이다.
③ 순서가 바뀌어 있다. 성인으로서의 군자를 동양에서는 우선시하고 있다. 유교국가에서는 입법의 권리를 기구와 제도보다는 통치자에 두고 있었다.
④ 현대적 법 개념과 예치와 법치의 대립적 이해는 저자에게 관련이 없는 사항이다. 오늘 날의 법은 차라리 과거의 예치와 가깝다고 글쓴이는 생각하고 있다.
⑤ 순서가 바뀌어 있다. 조선시대 예악형정의 범주가 전율 체제 이론이 가지는 법 제도를 포괄한다.
14. 정답 : ④
부분적 내용과 의미관계를 주로 파악하는 추론형 문제이다. ‘국조오례의’는 유교적 국가관을 바탕으로 각종 예법을 성문화시켜 정리한 책이다. ㉠의 예전율 체제는 ‘경국대전’, ‘명률’, ‘국조오례의’ 모두를 포괄한다.
③ 명나라도 유교국가였기에, 예서가 있었을 것이다. 또한 4번째 단락에서 ‘예기’에 대한 사항이 언급되고 있다.
15. 정답 : ④
추론같은 창의형 문제이다. ㉡의 밑의 문장 ‘예가 군주권을 제약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하는 기능을 하였다’에 주목해야 한다. 즉 내용이 군주의 생각이 예라고 하는 입헌된 경전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선택지를 고르면 된다. ④에서 경전에서 이미 기록된 바를 군주가 도입하여 그 정당성을 부여받는다는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① ‘오례가 여러 성군이 정성껏 다듬는 과정을 거’치었다는 대목에서 의례가 군주에 의해 바뀌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데, 이는 ㉡의 맥락과 어긋난다.
② 정전을 피해 조정의 신하들이 품은 뜻을 말하는 내용이 중심이니, 입헌주의의 사항에 어긋난다.
③ 군주가 형벌의 남용을 금하는 법을 따로 만들었다는 내용이므로, 군주가 예와 법에 따른 다는 것과는 배치된다 하겠다.
⑤ 성현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해 만든 배움의 제도라는 내용은 법과 관련이 없다.
16. [인문 - 동양] 정답 : ②
전체내용을 다루는 분석형 문제이지만, 추론형의 형식도 띠고 있다. 마지막 단락에서 화가의 ‘의’와 사물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것과 관련된다. 그림이 자신의 뜻을 구현하는 이상적 방법이라는 내용은 제시문에 나와 있지 않다.
① 3번 째 단락에서 원나라의 지배로 나라를 잃어버린 슬픔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있다.
③ 첫번 째와 3번째 단락에서 설명하길, 원나라 대의 복고와 창신은 당나라와 북송시대의 양식을 계승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얼였다는 내용이 언급되고 있다.
④ 마지막 두 번째 단락에서 제발은 작가가 풍자하려는 대상과 관계됨을 알 수 있기에 화가가 표현하려는 의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⑤ 마지막 단락에서 화원화의 목적은 ‘의’와 ‘물’이 관계를 맺는 방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물의 정확한 재현을 하거나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것 또는 마음을 서예처럼 드러내는 것은 ‘의’에 주안점을 둔 화가의 정신과 기운에 따라 변한다.
17. 정답 : ③
부분적 내용을 다루는 추론형 문제이다. ㉠이 속한 단락에서 인기도는 사물의 정확한 재현과는 거리가 먼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③에서 그림에서 사물의 특정부분을 진하게 채색하여 생동감이 부여되었다는 것은 맥락과 어긋난다.
18. 정답 : ②
내용은 창의형이나, 형식은 추론형 문제이다. 우의어물이란 ‘물’에 ‘의’를 의탁하는 것으로 사물을 비유적으로 그리거나, 서예처럼, 마음의 변화가 그림에 나타나도록 그리는 것이다. 3번째 단락에서 <수마도>는 <조야백>과 같이 사물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데 주력한 것이 아니므로 우의어물이라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윤곽선을 중간 중간 끊어서 표현하였기에 일관되고 유연한 서예적 필치로 그렸다고 하는 선택지의 내용은 틀린 것이다.
19. [사회-경제] 정답 : ①
분석형 문제이다. ① ③ 거센크론은 로스토의 관점이 단순명쾌하고 일반적이지만, 유럽의 다른 국가들이 가지는 다양한 과정과는 괴리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거센크론은 로스토의 공업화 단계를 인식하지 않을 것이다.
② 마지막 두 번째 단락에서 로스토는 도약과정에서 공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④ 공업화를 급격한 변화의 과정으로 인식한 것은 로스토이고, 이에 대한 사항은 마지막 두 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⑤ 3번째 단락에서 거셴크론이 각국별로 기업에 의한 자본 공급을 중요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로스토에 비해 보다 덜 강조한 내용은 제시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20. 정답 : ①
추론형 문제이다. 두 번째 단락의 내용을 토대로 생각할 수 있다. 경제적 후발성의 단계를 생각할 때 세 번째 요소가 소비재보다 생산재의 대량 생산체재에 있다고 후발국들이 인식한다.
② 여섯 째 요소로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언급하였으므로, 산업부문 간 자원 배분의 조정으로 경제의 효율성이 올라갈 것이다.
③ 4번 째 요소로 소비를 억제하도록 하는 압력이 커진다는 내용에서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④ 2번 째 요소로 ‘공장 노동에 적합한 노동자가 부족하여 근대적 기계 설비를 갖춘 공자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에서 사실이 아님을 파악할 수 있다.
⑤ 6번 째 요소로 농업이 공산품의 국내 시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따라서 공산품의 국내 시장이 확대 될 것이다.
21. 정답 : ②
창의형 문제이다. 3번째 단락에서 언급된 3 국가, 프랑스, 독일, 러시아의 예를 들고 있다. 표에서 10년 전 1인당 GDP로 보아 백합국이 프랑스, 장미국이 독일, 국화국이 러시아 임을 추측할 수 있다. ② 독일에서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기업이윤의 재투자를 통한 자본 공급이 일어났다는 진술에서 추론할 수 있다. 나머지 선택지에서 언급한 상업은행과에 대한 사항은 제시문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투자은행에 대한 의존이 항상 우선한다는 것이 3국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22. [사회 - 예술] 정답 : ④
분석형 문제이다. 2번째와 4번째 단락의 상징적 상호작용론과 연극론적 분석을 정리하고 있다.
① 첫 번째 단락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능주의는 사회구조, 국가, 계급, 젠더 문화등 거시적인 사회질서에 관심이 있었다. 이를 형식적으로 수용했다는 선택지의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② 자연과학을 모델로 한 사회과학은 행위자들을 유리시켜 사회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③ 변수의 엄밀한 측정과 명제의 검증은 일상생활의 행위자가 아니라 사회질서와 같은 거대하고 추상적인 이론에 대해 이루어졌다.
⑤ 상징적 상호작용론은 거시적인 사회질서와 일상생활의 행위자를 유리시켜 보지 않는다.
23. 정답 : ①
추론형 문제이다. 네 번째 단락의 내용에서 도덕을 진정으로 내면화한 종교적 인간과는 달리 관리된 인상을 나타내고자 하는 도덕의 상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회적 질서유지라는 공연이 성공하기 위해 인상관리를 하는 것이다.
② 개인이 상황에 맞게 연기하는 것은 사회적 질서의 맥락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③ 내면화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종교적 인간이다.
④ ‘임의로’가 틀렸다. 제시문에서는 정합적으로 갖추어 관객의 일체감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⑤ 사회의 질서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연극론적 분석의 핵심이다. 자신의 상황을 보다 지배적으로 한다는 것은 맥락에 반대된다.
24. 정답 : ②
창의형 문제이다. 마지막 2번째 단락에서 언급된 연극론적 분석의 맥락과 어긋나는 사항을 고르면 된다. 제시문에서는 ‘공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무대 설정, 소품, 연기자의 의상 및 연기력 등이 정합적으로 갖추어져 (연기자가) 관객의 일체감을 끌어내어야 한다’고 했다. ⓑ에서 나는 관객이고, 그녀가 공연자이므로 무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나’를 관객이 아니라, 외부자로 간주하였다는 것은 무대에 대한 연극론적 분석과 어긋나는 사항이다. ⓓ의 ‘사내아이’는 관객으로 간주되지 않다가 갑자기 개입된 외부자로 간주되며 이에 대한 사항이 마지막 2번째 단락에서 언급되고 있다.
25. [인문 - 철학] 정답 : ③
형식은 추론형이나 내용은 분석형이다. ③ 독자의 심정을 이용한 함정이다. 동일론자는 심리상태와 두뇌상태가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제시문에 나올 뿐, 심리상태를 가리키는 내용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제시문에서 언급되고 있지 않다.
① 3번 째 단락에서 동일론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심리상태들은 위치를 말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동일론에서는 두뇌와 심리적 상태가 모두 동일한 위치와 속성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② 마지막 단락에서 퍼트남의 다수실현논변과 논리기능주의에 반대하며, 심리적 개념에 상응하는 신경적 기반이 종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④ 심리적 기능주의자는 마지막 두 번째 단락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환경과 내적 상태에 주안점을 둔다. 심리적 기능주의자가 보기엔, 물리적 기반으로 해서 똑같은 인공 신경체계를 만들 필요가 없을 것이다.
⑤ 마지막 두 번째 단락에서 심리적 기능주의자는 ‘환경적 입력들-내적 상태들-출력 반응들’을 중시하기에 가상현실에서 동일하지 않은 입력이라면 심리상태를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26. 정답 : ⑤
추론형 문제이다. ⑤ ‘내포적 오류’란 “내가 두뇌 상태 S에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하면서도 내가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에서 알 수 있는이 실제 존재하는 사물에 대한 인식이나 대응여부를 묻고 있다. 귀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이에 대한 의문을 담았으므로 맥락과 부합하지 않는다.
① ② 심신동일론의 핵심인 대상이 동일하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으므로 타당하다.
③ 대상의 속성을 기준으로 동일성을 판단한 라이프니츠의 법칙에 적합하다.
④ 수에 색깔의 개념을 부여할 수 없다고 한 맥락과 일치하는 사례이다.
27. 정답 : ①
창의형 문제이다. 마지막 단락에서 종에 따라 신경적 기반이 다르다고 얘기한 심신동일론에 주목하면 ①이 같은 내용을 서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② ①의 설명과 반대되기에 틀린 진술이다.
③ 주관적 느낌에 대해서는 동일론자들은 파악할 수 있고 종에 따라 판단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④ ⑤ 심리기능주의자들은 심리상태에 주안점을 두어 종에 따라 ‘환경적 입력-내적 상태들-출력 반응들’이 동일하다면 동일한 심리상태라 간주하는 것이다. 선택지에서는 동일한 단어로 지시하는 출력반응들만 가지고 동일한 심리상태나 주관적 느낌이 같다라고 할 수 없다.
28. [문학 - 소설] 정답 : ④
분석형 문제이다. ④ 봉황을 본 노파의 이야기나 몽유가의 대목에서 사실적 묘사에 치중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① 주인공이 검은색 양복을 입고 있다는 점, 3번 째 단락의 후반부에 주인공이 꾼 꿈에서 푸른빛과 보랏빛, 흰 빛이 섞여 묘사되고 있다.
② 문상가서 만난 여자와의 만남과 여자가 뱃속에 든 아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였음에서 추론할 수 있다.
③ 첫 번째 단락에서 회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며, 우연히 지나칠 수 있었던 관계와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음에 대한 서술도 언급되고 있다.
⑤ 주인공이 1인칭으로 누구에게 고백하는 형태로 글이 서술되고 있음에서 알 수 있다.
29. 정답 : ③
추론형 문제이다. 죽음의 일들과 얽혀지고 있는 인연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 것이지, 주인공이 세상사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말한 것은 아니다.
30. 정답 : ③
추론형의 문제이나 내용상 창의형의 성격도 띠고 있다. 그 전의 대화 “다들 소리를 얻고 돌아갈 작정으로 내려오지만 누구나 동백이 피는 걸 보고 올라가는 건 아니란 얘기죠”라는 대화에서 득음과 동백이 연관성이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제시문에 나오는 사항 까지만 생각하는 것이 추론형의 핵심이라는 걸 기억하면 간단하게 풀 수 있다.
- 프라임 MD 언어추론, LSA LEET 언어이해 강사 손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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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한글이나 pdf 파일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아직 완성해 가고 있는 글이라.... 수정이 계속 필요해서요. 필요하실 때 와서 보고 가셔요~
자료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핫! 이상했군요.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종의 대응관계에서 있지도 않은 걸 말하는 오류랄까요. 심신동일론에서는 일어나는 행위와 우리 몸안의 물질 반응이 일치한다는 것인데, 귀신은 원래부터 없는 것인데, 우리가 있다고 믿는 것이니, 경우가 다른 것이지요. 도움 되셨길 빕니다. 딱히 여기에 떨어지는 오류 명칭은 떠오르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