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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런 글
우리맘 추천 0 조회 335 24.09.13 19: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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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19:44

    첫댓글 우와~
    집에서 손두부를 만드시다니 대단합니다.
    특별히 더 맛나겠어요.
    고소한 두부향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두분의 알콩달콩 사랑까지~~~

  • 작성자 24.09.13 20:26

    서리태 콩으로 만들어서 퍼런색입니다

    내가 자유가 없어요 .. ㅠ

  • 24.09.13 19:47

    대단하네요 알콩달콩 부럽네요 저 두부먹고싶네요

  • 작성자 24.09.13 20:28

    자유가 없는디
    뭐가 부러워요?

    택배로 쓩 ~~~

  • 24.09.13 20:58

    많이도 만드럿네요
    그런할배 잘 모셔야 겠어요
    남자들이 해달라고 하지 손수 하려는사람 드물어요
    할배 자랑하는 거맞죠

  • 작성자 24.09.13 21:03

    진골선배님 반갑습니다

    살림하는것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맘에 안들어도
    그냥 보기만합니다

  • 24.09.13 21:14

    진정한 삶의 이야기 입니다.
    빙긋이 미소지으며
    읽고 갑니다.
    공감 하면서 ㅎㅎ
    건강한 일상 이어가세요~~^

  • 작성자 24.09.13 21:38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일상을
    꿈 꾸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3 22:25

    아이고 세상에 저런 남편
    업고 다녀야겠어요.
    지는 칠십평생 두부를 어찌
    만드는지도 모르는데 세상에
    놀랍습니다.
    은근히 남편 자랑질에 박수
    보냅니다. 짝짝~

  • 작성자 24.09.14 13:21

    아 ᆢ
    칭찬으로 들으며
    감사합니다

  • 24.09.13 23:26

    와~~~
    천만불짜리 옆지기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라도 늘 오늘같이 사랑 가득한 날들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4 13:23

    ㅎㅎ
    천만불짜리 옆지기
    멀리 ~ 출장갔습니다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9.14 00:09

    ㅎㅎㅎㅎㅎㅎ
    택배로 부치면 반송되어 온다는 말씀에 뻥 터집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삶을 살아오신 것 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건강하신 삶속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4.09.14 13:26

    덕담해 주시며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내가 먼저다
    하면서도 그것이
    잘 안됩니다

  • 24.09.14 00:33

    이런 글 여기 올리는 것 제대로 찾은 겁니다
    이런 글이 삶의 이야기 입니다
    햐,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묵은 김치에 싸서 먹으면 그야말로 천하 일미
    일 것 일 텐데....꿀떡!!~~
    막걸리 한 잔은 당연...ㅎㅎ

  • 작성자 24.09.14 16:04

    에고 ᆢ
    손두부 자랑만 ᆢ
    미안해집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9.14 05:16

    우리맘님
    우리의 삶이 고스란히 묻혀 있어요.
    택배로 큰집에 부친다는 말에
    키득키득 웃습니다.
    자유
    저도 그립습니다.ㅎ

  • 작성자 24.09.14 13:32

    웃음이 나오셨다니
    다행입니다

    속터질땐
    택배로 큰집에
    보내고 싶어요

  • 24.09.14 05:45

    삶의 멋진글입니다

  • 작성자 24.09.14 13:33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4 06:01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 너무 좋게 보이십니다

    정성으로 만든 두부도 너무 맛있겠구요

  • 작성자 24.09.14 13:35

    알콩 달콩 이
    멀리 출장갔는데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4 08:21

    글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삶의이야기 방에 잘 어울리는
    글 입니다.
    두부 만드시는 솜씨도 있는데 택배 보내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4 16:05

    두부만 잘 만들면
    만사 0k 일까요?
    에이~~ 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4 09:18

    역탐 오셨다가 두부 멋지게 만드셨네요
    맛나겠습니다 ᆢㅎ 늘 건강하세요 ᆢ

  • 작성자 24.09.14 13:42

    김민정회장님
    덕담
    감사합니다

  • 24.09.14 10:24

    삶방에 딱 맞춤
    글입니다.
    고소한 향기가
    삶 방을 가득 채우네요.

  • 작성자 24.09.14 13:42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4 11:32

    재미있는 글 질 읽었어요
    두부 제조 능력 남편 비율이 0.01%쯤 될거 같아요
    열부상깜임

  • 작성자 24.09.14 13:48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24.09.14 15:09

    우리맘 친구 !
    자기가 걷기 리딩할때 간간히 만나서
    이런저런 단편적인 얘길 듣곤 할때면
    나 라면 저리 할수있을까?

    살다보면 어떤 지경이 닥칠지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서
    자네의 선한 심성과 인내심을 느낄수 있었다네

    가려움증이란게 너무 까다로운 것이라
    가족들도 스트레스가 많다는데
    자네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어
    낭군님의 증세가 더욱빨리 호전될것이네
    모조록 빠른 회복을 바라며 화이팅 입니다 !!!

  • 작성자 24.09.14 16:11

    와우~~
    목연 친구의 글 속에서 느끼는 바 ...
    눈물이 핑~~ 돕니다

    나를 알아주며 덕담해 주는 친구가 있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9.14 16:01

    와우, 맛나겠습니다.
    직접 만드신 저 손두부 탐납니다.ㅎㅎ

  • 작성자 24.09.14 16:15

    여름에 소금을 구입했는데
    간수가 많이 나와서
    깨끗한 병에 받았어요

    해마다 서리태콩을 많이 구입하는데
    올해는 두부를 자주 해먹게 되였어요

    두부 자랑이 되였네요 ~ ㅎㅎ

  • 24.09.15 12:03

    알콩달콩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사 입니다
    백년해로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9.15 12:25

    덕담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십시요

  • 24.09.16 10:43

    서리태 콩으로 만들어서 퍼런색이라 하셨는데
    검은 껍질은 모두 벗겨 버리셨나요?
    서리태(껍질포함), 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을 같이 곱게 갈아
    팻병에 담아 냉동 해 놓고 국수도 해 먹고 간식으로 마시기도 하면
    좋은 단백질과 머리털도 젊어 지려나~?ㅋ
    그나저나 두부 만들기가 여간 정성과 쉽지 않을 텐데 말입니다.

  • 24.09.16 10:33

  • 작성자 24.09.16 10:59

    청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리태 아몬드
    해바라기씨 ᆢ
    접수합니다)

    서리태콩 껍질
    벗기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듣습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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